블로그160 티스토리에 둥지를 튼지 5개월... 블로그를 연지 5개월이 되었다. 뭐 큰사건도 아니지만, 필자의 블로그가 무슨 언론도 아니고, 늘 피곤한 주제로 이야기를 할 필요는 없지 않은가?. 아마도 점점 개인 블로그가 되어 갈 것이고, 내 삶에 대해 필자 자신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 그런 작은 보금자리로 커나가는게 얼마나 시간이 더 걸릴진 모르겠다. 세상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도 그리고 자신이 한 일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도 결국 자신에 대한 성찰이자 표현의 방법인데.... 처음 블로깅을 하면서 싸이와는 달라, 뭔가 체계적인 무언가 필요해 라는 생각 때문에 자신을 가면에 가리고 산것이 아닌가 한다. 좀더 자유롭고 즐거운 글쓰기를 하도록 앞으로 5개월은 이쪽에 한번 더 고민을 해봐야 겠다.^^ 티스토리와 인연을 맺은것 그리고 블로그를 한다는 것 자체가.. 2007. 8. 29. 스킨위자드 베타테스팅을 시작 했습니다.(3부-마무리&건의) 기본적인 스킨위자드의 기능만 이용해서 만든 스킨입니다. 3부에는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아쉬운점 건의사항이 주 입니다! 그럼 시작할까요? 일단 편리 합니다. 하지만 이해가 쉽지는 않습니다. (사용방법은 간단한 대신에 기능이 많지는 않습니다.) 제작자의 대답: TISTORY 2007/08/28 23:35 스킨에 대한 자유도가 워낙 높은 티스토리라 스킨위자드를 모든 스킨에 일괄적으로 적용시키는데는 기술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주 기본적인 기능만을 스킨위자드에 탑재를 하게 되었는데, 좀 더 나은 스킨위자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리포트 부탁드리겠습니다! 오늘 리포트 잘 보고, 담아갑니다~^^ 라는 말씀을 어제 남겨 주셨네요.. 스킨위자드 베타테스팅을 시작 했습니다.(1부-만남) 참조. 확실히 .. 2007. 8. 29. 스킨위자드 베타테스팅을 시작 했습니다.(1부-만남) 스킨위자드 베타테스터에 당첨! 되어서 제작을 해보고 있습니다. 물론 이쪽 블로그에 바로 붙이기는 조금 무리가 있는 듯 해서 필자의 다른 블로그를 희생양으로 해서 제작중입니다..^^ 이번글에서는 궁금해 하실 다른 분들을 위해서 스킨 위자드 메뉴에 대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스킨 위자드를 설치(?)하면-설치 내용은 10여종의 테스트 스킨으로 이루어져 그중 1개를 설치를 하도록 되어 있으며, 정식 오픈시 현재 제공중인 스킨에도 활용이 가능하도록 하겠다는 내용이 포함 되어 있습니다. (테스트용 스킨 파일은 공개 하지 못하도록 되어 있으므로 패스 하겠습니다.) 자자 일단 설치 합니다. 직접올리기 메뉴를 이용해 테스트 스킨을 설치를 하면! 메뉴에 편집하기 외에 스킨 위자드라는 메뉴가 옆에 붙습니다. 클릭을 해보도록 .. 2007. 8. 28. 스킨위자드 베타테스터 선정!!! 선착순이라 해도 무언가에 선정 되는건 기분 좋은 일 같습니다..>_< 예쁜 스킨을 한번 만들어 봐야 할텐데.. 저같은 경우는 포스팅 위주이면서도 은근히 사진이 많은 블로그니 그쪽에 최적화를 시켜야 겠군요.. 화이팅!!! 멋지게 제작을.. 2007. 8. 27. 티스토리 장애.. 과연 무슨 문제 일까? 정식 오픈도 못하고 고생하는 개발자들 생각하면 안습이..(본인도 IT쪽에 있으니..상상만 해도 안습이 밀려온다. 이젠 스팸 블로거들도 꽤 사라진거 같은데.. 바로 전에 포스팅한 괴이한 스팸 트랙백? (만약 블로그가 없이 그냥 쏴댄거면 프로그램에 의한 무작위 트랙백이 아닐가 싶다.) 뭐 시간 차이가 있으니.. 그럴것 같진 않지만...적당히 북적대는 블로그 시스템을 찾던 나로썬 현재의 티스토리를 무척 좋아 하고 있으니.. 저런 장애가 달갑지는 않다..(뭐 그래도 현재 운영방식에서 변화만 없다면 계속 이용할 예정이니..) 좀더 안정된 모습의 오픈을 기대한다. 2007. 8. 24. 한층 더 진화한 스팸 트랙백... 스팸은 진화한다!!! 라는 필자의 글도 있었다. 그 진화의 끝은 어디 인가? 또한번 업그레이드한 스팸 트랙백!!! 등장.. '택배' 라고 적힌 제목을 누르자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더욱더 놀라운건... 그보험이 무엇인지 알수가 없다는거!!!! 이거 굉장한데..!!! 혹시 보험 연합체(?)의 연맹?의 그런 스팸일까?.... 아니면 궁금증을 유발 시키는 신종 마케팅 기법? 티저 스팸? .... 사건은 점점 미스테리로...=ㅅ=;;;;; 요즘 이해 못하는 희안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ㅅ=;;; 필자는 아직도 저 스팸 트랙백이 광고인지.. 트랙백 내용도 없이 어떻게 보냈는지.. 알수가 없다...=ㅅ=;; 아마도 트랙백을 걸고 난다음에 폭파된 블로그가 아닐가 조심스레 생각해 본다..=ㅅ=;; 2007. 8. 24.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2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