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였는지 모르겠지만(관리자 페이지 들어간건 몇만년 만인지.)
라는 생각을 해보기도 한다.
분명 오픈 웹 서비스 시장에선 자신들의 수익구조를 만들기 위해 오더-중계자-게시자-유저
간의 연결 고리를 연결해 주는것은 모두를 위해 좋은 일임에 분명한듯 하다.
최근에 스팸 블로거나 변형된 스팸블로거.(본인의 글이 어디에 어떻게 긁혀서 사용되고 있을지 알수가 없다.)등등으로 인해 수익을 위한 지겨운 블로깅 질인지. 아니면 즐거운 블로깅 질의 +a로 도움을 받는 것이 우세할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겠으나, 필자는 분명 과도기적인 현상이라 여기고 서비스가 가능한 여러 블로그가 등장하고 그로 인해 많은 서비스들로 인해 위에 말한 4종족(?)이 윈윈 하는 좋은 관계가 성립되길 마음속 깊이 소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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