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군2469 어쩌다 보니 이미 3만 히트가 넘어 버렸네요 모모양에게 2만히트때 부터 갈굼의 신호를 보냈으나 얼마전 기다리지 않기로 결정.. 그냥 홀로 1시간 정도 시간내어서 그렸다. 회사에서 눈치 보며 그린거니, 퀄리티는 포기.. 맘에 안든다 뭐 이따구 그림을 올렸냐!!! 하시는 분은 축전을 보내달라.. >_ 2007. 7. 30. 마비노기 ... CPU100% 사건 또 발생하다..ㅡㅡ; 총관련 포스팅은.. 2개가 더있다. 마비노기의 버그로 인한 삽질 2007. 7. 29. 꺄아 축하해주세요!!! 뭐 본명은 가렸습니다.. 그나저나 마비노기 이미지라고 적었던가?ㅡㅡ;;.. 저게 좀 신경쓰이지만, 여튼 네이버 검색에 걸렸네요..>_< 기분 좋은 일입니다. 반년 걸린다는 이야기도 있었고, 무료인 일반 등록 할려면 거의 포기 하고 있다보면 연락온다고 들었던 필자로는 1달도 안되어서 이렇게 열어 준 것만으로 기쁩니다. 더욱더 글을 쓸때 신경을 안쓰면 안되겠네요. 네이버 블로그와 1:1 맞짱은 아니어도 그래도 좀 덤벼 볼 만한 위치에 이제 겨우 자격이 주어진듯 합니다. 랄라라라~~~ 아앗 좋아라~~~ 2007. 7. 26. 또 질러 버렸습니다. 그제 였군요. 마나님이 질러 오라는 주문에 의하여, 오히려 본인은 하루히 시리즈보다 더 관심이 가던 책(그러니까 만화책)이 있었으니 바로 신의 물방울!!! 개인적으로 와인을 무척 좋아 하는데 그냥 일반적으로 즐기는.. 그리고 상당히 편식주의 적인 거칠고 강한맛을 좋아 하는 디켄터 라는 물건도 만화책을 보고 알았으며, 어디 와인바 등에 가서 먹은 적이 없기에 디켄딩 방법도 몰랐다..ㅡㅡ; ..................... 하지만 본인에게 와인에 대해 눈뜨게 해준(맛난 술이란 것을) 세계주류 백화점 아저씨(방배역) 덕에, 최근에도 괜찮은 칠레산 와인이나, 호주 미국의 와인을 즐기고 있다.(물론 프랑스 와인이 좋다고 하지만, 본인의 취향과는 조금 동떨어져 있기에...;ㅂ; 그래도 정말 기억에 남는 멋진 .. 2007. 7. 26. 마비노기 CPU 100%를 해결방법 #2 이런저런 사건으로 인해 CPU 사용율이 100%으로 급상승한 사건 덕에 알아낸 데브궹이의 실수 이건 실수라고 밖에! 필자의 포스팅후 마비노기 CPU100% 2007. 7. 23. 마비노기의 버그로 인한 삽질 결국 부활했습니다. 생고생겸 해서 부활 하고 하드 교체까지 받아서 현재 바다문 바라쿠다/250G 까지 생겼으나 X상자에 이식을 해야 했지만, 아직 준비도 안되어 현재로썬 어찌 해야 할까 하며 그냥 재고로만 남겨 놓은 상태.! 자자 넘어가서.. 토요일에 와이프 컴에서 결재한 1일권으로 내자리에서 해보자 마비노기!!! 근데 뭔가 수상하다.. 데브캣의 멍청한 짓을 몸소 체험한 것..!!! 그리고 그원인과 결과를 공개 한다!!! 일단 하늘을 나는 탈것도 좋다. 렉이 좀 생겨도 괜찮다...+_+/ 그.러.나. 우습게도 npc에게 말만 걸면 멈추는것이다..ㅡㅡ 이래선 치료도 불가 아이템 수리도 불가다! (새로 윈도우를 설치 하고 마비도 새로 받아 설치했다.. 그게 문제 였을까?) 필자가 받은 파일은. 여태 3년간 .. 2007. 7. 23. 이전 1 ··· 385 386 387 388 389 390 391 ··· 4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