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군2469 세상에 구독자 분이!!! 2분이나!!! 아아.. 감동입니다. 이부족한 블로그를 정기구독! 까지 해주시는 분들이 두분이나 되다니. 이무슨일입니까?. 별거 없는 "무진군" 생활기 인데 말입니다.. 감동감동.~ 정보에 관련된 것이 있다면 좀 늘려 봐야 겠군요.. +_+ 저도 구독자 2명의 멋진 블로거 입니다..(으쓱 으쓱...) 이게 아닌가요?... 감동의 뻘짓 포스팅이었습니다. 구독자를 늘리기위한 RSS사용법을 올리겠습니다. 저는 HANRSS를 사용합니다만, 사용법은 간단합니다. 오른쪽에 있는 HANRSS배너를 누르시면 다 끝납니다.(가입을 하셔야 하지만) 네네 모양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어느분이신진 모르겠지만 감사 합니다..ㅠ_ㅠ) 2007. 7. 20. 명함이 도착 했습니다. 그리고 기타 잡설. 여튼 도착 했습니다..+_+ 캔디드샷 후에 초상권에 대한 설명(링크는 본인의 포스팅 캔디드샷의 매너에 대한 제안)과 본인의 사진을 찾으면 이곳으로 오세요! 라고 써져 있는 명함입니다. 명함 제작해서 수주를 맏겼는데 본인이 CMYK로 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조금 밝게 나와 버렸다.ㅡㅡ(명확히 CMYK수치로 입력해 주었는데 말이다..ㅡㅡ; 돌아온 색은 전혀 달라!!) 여튼 항시 10여장씩은 들고 다니면서 문제된 사진을 찍었을 시에는 반드시 주의를 시켜주고 명함을 건네는 센스를 발휘! 어디에 이용할것인지 찍은자는 누구인지 를 표기해 놓았으니, 괜찮을듯 싶다.(외국인 기준으로 만들어 놓아서 한글은 한글자도 없다.^^;; 그냥 다 영문 표기) 조금 전화번호나 블로그 주소가 좀 크게 나온듯 하지만, 뭐 괜찮아 괜찮아.. 2007. 7. 20. 꾸에에엑~ 하드디스크 사망 사건 블루 스크린이다 보니 찍지도 못하고 현재는 회사에서 우울하게 포스팅 중입니다. 필자는 사진을 찍고 디자인을 하는 사람이기에..ㅡ.ㅜ 뽀록샵과 각종 그래픽 툴을 사용해야만 하는 직업군의 인간이다 보니..2년 만에 맛갔다.. 라고 해도!!! 이건 아니잖아..ㅡㅡ; 200G짜리가 한방에 사망하셔서.. 백업이고 뭐고 머리속이 하얗게 되어 버린 상황.. 증세는 다음과 같았다. 윈도우 화면으로 잠시 넘어가주시다가.. STOP : C0000135 unknown hard error ...........................뭐...뭐냐 이게.. 복구용 시디를 사용해서 dos모드로 복구를 실시 chkdsk /p ....불가..혹시나 하는맘에 chkdsk /r....역시 32%에서 실패. fixboot명령으로 부트섹.. 2007. 7. 19. 지구인 슈트.. 프라모델을 상당히 좋아 하지만, 아이가 있는 관계로 많이 갖고 있을수가 없다. 그런와중에 와이프도 좋아 하는 케로로 중사를 지른적이 있는데 (쿠루루/케로로) 와서 조립해 보고 SD건담류 및 일반 건담의 헤드와 교환이 가능하다는걸 알았다.+_+ 그렇다면 다른것과도? 라는 생각에서 조립해본.. 핑키+케로로 헤드 +_+乃 생각외로 너무 잘 어울리잖아.? 이것이 바로 지구인 슈츠다!!!! 개조는 목 부분의 연결부분이 잘 안맞기 때문에 프라모델의 테두리(안쓰는 짜투리부분 -부품과 부품을 붙여 놓는 -이름 아시는 분 제보 바람)을 잘라 내서 깎아 넣었다. 핑키쪽의 바디가 상처나는걸 생각해 보면..+_+ 어디까지나 디스플레이용이 아닐까 싶다. ㅎㅎㅎ (그나저나 옛날 사진이다 보니 네임텍등이 굉장히 유치..ㅡ.ㅜ) 2007. 7. 18. 폰카가 좋다~! 가끔 DSLR을 들고 다니다 보면 보조카메라의 필요성이 엄청나게 다가올때가 있다. 사실 안그럴때도 많지만, 렌즈며 플래쉬며 기타 등등을 들고 다닐땐 내가 왜 이런 짓을 하고 있을까? 생각이 들때도 많다. 소위 똑딱이라 불리는 컴팩트 카메라의 필요성을 엄청나게 필요로 하며, 가볍게 스냅샷을 날리는 거리의 컴팩트 카메라를 보며, 아~ 부럽다 라고 생각할때가 있다.(망원렌즈 그것도 MF 철제 렌즈를 끼고 목에 걸고~ 플래쉬 올리면 1~2시간은 뭐 그려려니 하는데 3,4시간동안 골목길을 누비는 출사때는.. 아주 미친다.) 열심히 챙겨 나가도 무거우면..lllOTL 체력소진으로 골목길이나 출사지 어디선가 쓰러진채 발견될수 있다! 그래서 제안하는 것이 폰카다! 본인의 폰은 아주 허접한.. 성능의 S-140이라고 불.. 2007. 7. 17. 명함 제작들어갔습니다.>_< >__ 2007. 7. 16. 이전 1 ··· 386 387 388 389 390 391 392 ··· 4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