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군2469 어라? 또 추겔에? 최근 사진을 많이 찍지도 못하고 업로드도 제대로 못하고 있기 때문에 저런 일이 있으면 긴장하게 됩니다.;ㅂ; 조금은 개인적인 사진이기 때문에 네츄럴 하게 사진을 찍어서 편집도 그저 그런 편집을 해놓았는데 접속해 보니 쪽지가 우르르~ 그덕에 알게 되었네요..>_< 8월 9일에 오른거 같습니다...^^ 여튼 또 삼포에 추겔 하나 추가 했군요.. 명전은 언제쯤 올라갈런지.. 현재 모델을 구해보고 있는데 이야기만 잘되면 사진을 찍으러 고고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예쁜 아가씨 한분 모실수 있으면 참 좋을텐데..말이죠.. 요즘 사진은 30%찍사면 50%모델 20%구성및 리터칭인듯 하군요..=ㅅ=;; 물론 전부를 아우를 수 있는것은 사진가의 능력이겠지만요.. 최근 포토그래퍼의 카리스마에 대해서 궁금해 하고 있습니다.... 2007. 8. 13. Sunrise in chile (redwine / cabernet sauvignou ) 우리 부부의 취향에 대해 이야기를 하자면. wine은 무조건 red wine...게다가 목넘김이 좋을정도로 부드러웠음 하는 것과 처음엔 오크향의 강한 느낌과 끝맛의 여운이 남는걸 좋아 한다. 그.러.나. 몬테스 알파(칠레/까베르네 쇼비뇽) 혹은 틴타라(호주/쉬라즈) 재나두(호주/쉬라즈) 혹은, 끼안띠 클라시코(이탈리아/블랜딩)를 좋아 한다는 말에 권유해준 것은 칠레산 와인이 sunrise... ....... 검색해 보니 유명하다. 에티켓도 예쁘다.. . 대부분 사람들은 멜롯을 마신다.(추정.. 네이버의 와인 관련 포스팅 검색시 대부분 사진은 멜롯.) 그러나 저놈은 까베르네 쇼비뇽...=ㅅ=;;; 오픈겟!!!!... .................퉷.....미안.. lllOTL 디켄팅을 못하지만.. 어느정.. 2007. 8. 13. 2007. 08. 10 비온뒤 맑음. 예쁘다.. 정말 이런 하늘을 얼마만에 보는지 모르겠다. (얼기 설기 붙여대서..=ㅅ= 좀 그렇지만 나름 이쁜하늘 같아서 포스팅) 맨날 심각한 일들만 적을순 없지 않은가?^-^ 2007. 8. 10. 저는 디워를 못봤습니다. 전혀 못봤다. 보고 싶은 다른 영화도 볼시간이 없고 여건도 되지 않는다..=ㅅ=;;; .... 필자가 이런 글을 쓰는 이유는..어제의 100분 토론건 때문이다. 영화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토론의 모습이 현 대한민국의 주소인듯 해서 이다. 일단. 진중권씨 이야기 부터 해보자. 맞다. 평론가는 필요하다. 평론은 당연히 존재해야 하며 욕먹어야 할필요도 옹호할 필요도 없다. 다시 말해 영화는 영화일 뿐이고 평론은 평론일 뿐이다. (진중권씨의 평론에 대한 동의 및 반대는 필자가 반드시 영화를 보고 다른 포스팅으로 할 생각입니다.) 말잘하고 똑똑한 분인 줄 알았는데 평상심을 잃는 어제의 모습은.. 실망이었다. 300과 비교한 이야기는 필자가 디워를 못봤기에 알수는 없지만, 그럴수도 있다 싶다. 화.. 2007. 8. 10. 광고유치를 한 사이트는 상업사이트 인가? 최근 국산 및 해외의 광고 프로그램 참여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본인도 광고를 유치한 상태이지만, 이것을 상업 블로그냐? 혹은 상업 사이트냐 라는 관점으로 보아야 할 것이냐? 라는 문제이다. 상업 블로그의 기준은 무엇이냐는 것이죠. "광고 프로그램을 유치 했다고 해도 그 블로그의 컨텐츠를 이용하기 위해 비용을 지불 하지 않는다" 혹은 "광고 프로그램을 보는 것으로 방문자는 비용을 지불 하지 않는다" 라는 명확한 명제가 있습니다. 위의 상황으로 보면 상업사이트가 아니라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광고 프로그램을 유치 하는 것이 비난 받아야 한다라는 생각을 가지신 분이 계신데 얼마전 필자는 영X문고에서 인터넷 광고에 대한 창업 책을 읽은적이 있다. 주성치님이 집필한 책이었는데 그부분의 글을 조금만 인용을 하겠.. 2007. 8. 9. 최근 본인의 악연들.. 필자가 좋아하는 물건들이 악재 군요.. 늘 무언가 안된다랄까. 일단 첫번째는 펜탁스 님이십니다. >펜탁스 호야에 인수합병? 뭐 이미 기정 사실화가 된듯하고, 본인이 갖고 있는 IstDS나 펜탁스 렌즈및 수동기기... lllOTL 아직 내공 증진도 멀었는데... 게다가.. 캐논이나 다른 기기를 만져봐도 이렇게 손에 맞는게 없는데 말이다...;ㅂ; 아이가 생기고 정신없이 있다가 어느틈엔가 돌아 봤을때 갑자기 딱 맞딱 뜨린 사건이다.. 두번째는 살로몬 님이십니다. 늘 인라인을 좋아 하고 신고 다니고 FSK를 추구하던(묘기나 슬라럼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닌 그냥 자유롭게 타고 다니는 걸 말합니다.) 필자는 정민공주의 등장으로 인해 중지된 상태 입니다..- 눈치보고 있기때문에 주말의 외출 자체가 굉장히 신경쓰이는.. 2007. 8. 8. 이전 1 ··· 382 383 384 385 386 387 388 ··· 4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