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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군2469

서커스곰과 레이휴의 색감이 살아 있는 포토샵 리터칭(개인적 리뷰) 최근 개인적인 스트레스 받는일(네이버 검색건,데브궹,펌로거)등으로 인하여 한동안 글을 안쓰고 있다가. 이 책을 산다 했었고 리뷰를 쓴다 했었는데, 너무 오래 지나는 것도 안좋아서 적기로 결정했습니다..+_+/ 저자인 서커스 곰님과 레이휴님은 두분다 파란 블로거 분들이시며 현재 노란잠수함 스튜디오 소속으로 활동 중인 프로분들입니다.. 힐링브러쉬 팀이었죠, 두분의 사진 스타일을 꽤나 맘에 들어 했기 때문에 책을 내기 전부터 자주 들락 날락 하던 블로거 분들이셨습니다. 자자.. 개인적인 부분은 배재 해야 하는 리뷰이니.. 간단히 적겠습니다. 본인도 사진의 리얼리즘과 개인적인 생각에도 적어 놓았지만, 사진을 처음 시작할때는 꽤나 리터칭에 대해 관대하지 못했던 필아졌으나, 저 포스팅을 적기로 마음 먹은것 자체가 .. 2007. 8. 20.
마비노기 CPU100% 찍는것.. http://www.mabinogi.com/C2/post.asp?id=A0X0X442506X28X1 관련글.. 본인이 적은 글/경험담 중에 마비노기에 관련된 것이 있길래 확인을 해보니.. 이런 질문이 올라 왔네요.. (저상황은 누적 패치가 아니기때문에 발생하는 일 입니다..=ㅅ=;;) 네이버에서 검색해도 확인이 되는걸 데브궹이는. 드라이버 파일이 잘못되었다는둥. 확인을 하고 있다는둥.. 개그를 하는군요.. ... 이정도면 개그센스가 최고 입니다.. 이미 필자가 전부 확인 해서 정리 해놓은거 까지 있는데 말입니다. 일반 유저가 궁금해서 찾아 보고 맨몸으로 엎어가며 자료를 수집해 놓은걸.. 일을 하고 있는 실무자가 모르고 있다는건 초개그 입니다.. 관련글 : 마비노기의 버그로 인한 삽질 마비노기 CPU 10.. 2007. 8. 14.
네이버에 홈페이지 등록도 했건만... 검색에서 제외되고 있다.... 정확히는 8월 1일 이후의 모든글이 검색이 안된다.. =ㅅ=;; 내 블로그의 어두운 공기는 이것 때문인가...뭔가 시끌 벅적했는데 찬물이라도 끼얹은듯.. 안좋다... 나는 스팸블로거가 아니란 말이다!!! 글을 못쓰지만 하나 하나 직접 작성하고 있고, 내세울 것은 없지만 내 생각과 생활이 담긴 블로그인데..=ㅅ=;; 너무 하는거 아냐? 뇌이버? 아.. 짜증.. 그럴거면 웹페이지 등록을 위해 왜 심사를 하는건지.. 쯔쯔.. 최신글은 고사 하고 예전에 쓴글의 제목을 드래그 해서 검색해도 전혀 검색이 안된다.-_-+ http://mujinkun.tistory.com/207 2007. 8. 14.
저가 좋은 빈티지 추천!! 괜찮은 빈티지는? 궁금해서 찾아 보았다..^-^ 개인적으로 많이 마시는 와인 생산지 별로 구분을 해 보았다.(호주/프랑스/이탈리아) *참고한 자료는 로버트 파커의 빈티지 챠트(1995년 이전은 이미 저가 와인인 경우가 없으며 저가 와인인 경우 콜크에 의해 상했을 가능성이 농후하므로 개인적인 집계엔 포함 시키지 않았다.) 먼저 프랑스 보르도 지방 : 2005년 빈티지가 괜찮고 차선으론 2000년 빈티지가 좋다. 이후로는 2003,2001년이 괜찮으며 2004,2002년은 평균 친 해 부르고뉴 지방 : 2002년 외엔 그닥 좋은 빈티지가 없다. 2000년은 괜찮은편 Côte de Beaune 같은경우 2004년과 2001년은 최악.. 참고로 프랑스 론 지방의 와인중 2002년 와인은 자폭.. 호주산 와인은 .. 2007. 8. 14.
요즘 필자의 블로그가 정체 상태 입니다.(근황겸) 요즘 방문객 수도 줄고 있고, (사실 그동안 호황~ 이었습니다.) 뭐 방문자 수를 늘리기 위해서 이슈화 되는 글을 쓰고 싶지 않은 것도 있지만, 이슈의 중심에 서기 보다는 바라 보는걸 더 즐기니까요..^^;.(라고 해도 몇몇개의 포스팅이 있었지만, 오히려 태그를 평이하게 달아 놓아 중심에 선적은 없군요.) 최근 필자는 계속 내리는 비와 휴가 후유증에 의하여 아주 힘든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일이 많긴 많은데 빠르게 진행은 못하고 있고, 무언가 기록하고 싶은 일들도 딱히 없고, 예전부터 미뤄 오던 이슈들(지나가고 있는)에 대해서 적고 있지만, 그것도 흥이 안나는군요. 사진을 안찍은지도 오래 되어서.(사실 생활 사진은 찍고 있지만, 가족들 위주로 찍다 보니 올리기도 난감하군요.) 개인 작품을 좀 해야.. 2007. 8. 14.
피랍자 두명 생환. 아프간에서 두명의 피랍자가 생환했다. 다행스러운 일이다. "죽어도 될 사람은 없다" 라는 생각의 필자는 (물론 이글에 해당 되진 않지만, "죽어야 할 필요가 있는 사람은 있다" 라고 생각한다.) 이런 생각은 일단 뒤로 묻어 놓고. 피랍 당시 부터 현재 까지 아프간 관련 글을 적고 싶었으나, 참고 또 참고 오프라인에서는 이야기가 많이 했지만, 온라인 상에선 처음으로 키보드를 두드리기 시작하고 있다.. 일단 생환하신 김경자, 김지나씨와 가족들에게 축하를 보낸다. 하지만, 고개 숙이고, 죄송하고 미안한 마음을 담고 들어왔으면 좋겠다. 언론도 대단한 사람들인 것처럼 포장하는 걸 자제를 했으면 한다. 이미 국민들은 알만큼 다 알고 희생되거나 혹은 생환한 사람들이 대단히 착한 사람인듯 써대는건 이나라에 안보이게 선.. 2007. 8.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