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군2469 조교중인 k7의 고iso 샘플사진 입니다. 일단 k7을 2일간 만져 보며, k20D에 비해 가장 크게 변화 된 것은 색감 이었습니다. raw는 의미가 없어지긴 합니다만, 고유한 세팅 값과 raw시에도 꽤 차이가 납니다.. 노이즈 웨어 (X) / NR세팅 (약) - 바디디폴트는 중이나 약으로 낮췄습니다. / 미야비 모드 iso 1600 실내 샘플 @ 애슐리 중계점 k7의 미야비 모드(강렬색감)는 k20D의 미야비(강렬색감)에 비해 훨씬 "일본적인 성향" 이 강합니다. 색의 느낌도 마찬 가지인데요. - 오역이라 할 수 있으나, 일어(みやび)->영어(vibrant)->한국어(강렬색감)로 해석 되며 발생한 오류인듯 합니다. "왜색모드" 라고 하면 거부감도 강할테니 지금 생각해 보면 적절한 단어가 떠오르지 않네요. みやび 의 뜻? みやび 雅 - [명사]〈.. 2009. 7. 13. [돌스냅] 양지윤양 돌잔치 (역곡 해적선 부페) WB까지만 보정을 하고 세부보정 전인 사진들 입니다.^^ 작업 시작했습니다..+_+ 오늘 돌잔치 치루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예쁜 지윤양 사진 고르고 골라 작업중입니다.. 후반 작업은 약 1~2주 정도 소요 될테니 조금 기다려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이번엔 운이 좋게 k-7도 함께 투입이 되어 투바디로 작업을 했습니다.. 저도 색과 느낌 모두 참 맘에 들더군요..+_+ 다음주 정도부터는 윤각이 잡히며, 작업이 디테일 하게 들어갈듯 합니다^^ 힘든 돌잔치 잘 마친 지윤양도 고생 많이 했어요.. 지윤이 부모님도 제 밥까지 챙겨 주실려고 해주셔서 얼마나 고마웠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감사히 여기는 돌잔치 촬영이었습니다. 총보정 시간은 2주일 정도 걸릴 예정입니다. (빨리 끝나게 되면 연락 드리겠.. 2009. 7. 12. 돌아왔습니다. 길게 쓰는 것 보다 인증샷..(뭐 포샵질 안한 따끈따끈 인증샷 입니다.) 왼쪽 부터 동수/까칠이/MZ3/김대리 .... 무식한 크기군요.. 슷하 16-50이 붙어 있습니다.. 근데 리밋 35mm 가 아니라 FA35mm로 왔네요..집에 도착하고 알게 된...쿨럭.. 자리비우신 분은 ME-super님과 k100D님이 계십니다..=ㅅ=;... 이젠 가족사진을 한방에 못찍는 상황..=ㅅ=;... 촬영은 삼숑 NV24HD님이 수고 하셨습니다.. 크기 비교용입니다. 2009. 7. 11. 카메라... 그리고 장비..그리고 내공... 2년간 블로깅(티스토리에서)을 하고 7년간 사진일을 하면서 생각이 든 오래된 생각입니다. 구태여 기간을 말하는건 예전 부터 글을 읽으셨던 분들은 제목만 보고도 아마 아실 내용 이라고 생각합니다..저는 장비질을 싫어 합니다. 이번에 운이 좋았는지 펜빠인(골수가 되었죠.. 펜탁스외의 바디는 가지고 있지 않은..)...저로써 펜탁스의 플래그쉽에 어울릴 바디와 이제 펜탁스 내에선 극한의 렌즈라는 스타가 손에 쥐어 집니다.. 결론을 말하면.. 아직 부족하다 생각합니다.k20D를 갖고 헤메는 것은..(여태 펜탁스의 여러바디들을 다뤘음에도..) 100%가 안되기 때문에 괴로운 것..이지요.. 바디성능의 한계라는 건 항상 존재 합니다.. 다만 istDS라는지금은 별것도 아닌 바디..istD에 비하면 하수로 표현되는 불.. 2009. 7. 10. k7 체험단에 뽑혔습니다. k7조교단 체험단에 뽑혔습니다. 결국 k7과 한팀이 될 예정입니다. 내일 DA☆16-50님과 DA35LTD님이 함께 체험을 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항시 범피님과 만나서 이야기 하면서 펜탁스 바디의 상업바디는 왜 어려운가? 부분이 문제가 되었었고.. 별바람님의 뽐뿌까지 더해져서, 스페어 바디로써의 k7을 염두에 두고 있었는데, 결국 되었네요. 토요일부터 돌잔치 촬영이 있으니 바로 투입할 예정입니다.(이번에 10만원으로 돌잔치 이벤트를 걸었는데 그분들은 펜탁스의 최고 바디와 렌즈로 촬영이 되겠네요..)^^;.. 오늘은 일요일에 예약이 또 받아져서 토일 해서 연달아 촬영을 할 거 같습니다. DA☆16-50의 성능도 체험해 보고...정민 겅주의 동영상 촬영도 예정되어 있으니... 별바람님 즐겁게 봐주.. 2009. 7. 9. 음..올림푸스 e-p1... pen story라는 CF영상이 공개 되었다. 6만장의 사진을 찍었고 9600장의 사진을 인화하고 1800장의 사진을 다시 찍었다(1800장은 동영상용으로 다시 촬영인듯)고 하는데... 노력은 참 가상하다... 일단 보자. Pen Story by Olympus...(유투브) 멋지 않은가??... 올림푸스의 광고가 대단하다. 그러나... 그건 훼이크고.. 같은 사람이 했는지 어쨌는진 모르겠지만.. 아래의 동영상을 보자. オオカミとブタ。Stop motion with wolf and pig. by dokugyunyu (유투브) ......... 표절이라면 심각한 수준이고... 원작자가 맡았다면 대단하고.. 대신 처음에 늑대와 돼지는 4월달에 공개 되었으니 3개월의 시간차가 생기는 군요... 3개월이면 촬영하.. 2009. 7. 9. 이전 1 ··· 262 263 264 265 266 267 268 ··· 4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