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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군2469

서울 오토살롱 2009... 차사진은 몇장 없고... 네.. 애시당초 목적이 인물 연습으로 목요일에 다녀왔습니다. 보정하다가 귀찮아져서.. 다 포기 하고 ..우르르르 올리니.. 스크롤 압박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모델 :강유이님..(케이온의 그분?) 모델 : 서진아 님 (다른 분들 사진 보니 다채로운 복장이셨으나..=ㅅ=;. 저는 온리원) 모델: 김유하 님 그래도 명색이 자동차 전시회인데..몇컷은 있습니다..(사실 화벨용 테스트 컷을 자동차로 찍은..=ㅅ=;.) 다시 모델 : 황미희 님 모델 : 이하라 님 =ㅅ=;. 더이상은 스크롤 압박과 모델 이름을 모르는 관계로 생략합니다..=ㅅ=/ 만세. 이 포스팅의 사진은 직접 촬영한 사진으로 무단 도용 및 사용시에는 피곤한 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 모델이름 수집이 끝나면 하나 더 포스팅 될 지도 모르겠군요..@_@ 2009. 7. 4.
내가 펜탁스를 쓰면서 느낀게... 지극히 주관적인 포스팅입니다. 난 펜탁스를 못버릴꺼 같아... 입니다..=ㅅ=; k7의 뽐뿌를 못느끼게 만든게 사실 펜탁스 자신입니다..카메라의 중독적인 맛이라는게 찰라를 기록하는 순간이 사진가에겐 가장 긴장되고, 힘든 순간 입니다.(행사사진이 어려운 이유는 그순간이 너무 많아서 진이 빠지기 때문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때 사진가에게 아주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게 셔터 소리 입니다. 개인적으로 굿! 이라고 생각하는 셔터소리는 istD...DS...그리고 D70...에또..... 넘사벽의 필름 바디들.. 그중에서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셔터소리는 MZ시리즈 입니다.. 물론 다른 바디들 날카롭고 정숙적이고.. 미러쇼크 없고.. 다 좋습니다...;ㅂ; 그런데.. 여운이 남는 바디.. 그만큼 안좋은 .. 2009. 7. 4.
또 명전에~ 몇년전에 올린게 이제서야..;ㅂ; 호로롤롤롤롤로로로룰~ 2009. 7. 3.
서울 모델(오토)쇼 다녀왔....쿨럭 윙크~>_ 2009. 7. 3.
[편견타파 릴레이] 디자이너시죠? 그럼 이거 어때요?ㅋ ㅎㅎㅎㅎ.. 이래 저래 편견이 많은 직업.. IT계 디자이너 입니다. 디자이너도 사실 알고 보면 참 영역이 다채롭죠..^-^;;; 디자이너 /작가님이시죠? 이미 오래된 옛날 일 처럼 느껴지는 게임 그래픽 디자이너 입니다.(게임 디자이너 라고 하면 기획자를 말하곤 하니 '그래픽'이 붙습니다.) 폭넓게는 환장이 혹은 그림장이 라고도 할 수 있군요. 예전에 라라윈 님이 적은 글과 비슷하기도 한데요... 입시때 부터 시작해서 별의 별일이 많았죠.. 1. 초상화 좀 그려주세요. 2. 디자이너가 보기엔 어때요? 등이 있습니다. 1번이야 라라윈님이 전에 적은 글이 있으니 패스/ 2번은... 음.. 할이야기 많습니다. .... 저걸 물어 볼때는 둘중에 하나 입니다. A. 다른 디자이너의 작업물을 들고와 묻는 경우랑 B.. 2009. 7. 2.
야밤에 카메라 메고 어슬렁 어슬렁... 야밤의 촬영은 즐거워요.. 동네에서 살짝 카메라 메고 어슬렁 대면서 찍은 사진~~~ 오늘은 istDS + 번들이 였습니다.>_< 야밤 건물 테스트 사진 한번 찍었는데 마음처럼 예쁘진 않더군요...^^ 역시 DR을 사용하게 찍어줬어야 했는데 조금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2009. 7.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