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ISM2525 세트장을 아예 제작 하는 중... 이러다 영화 만들기세.. PENTAX *istDS + PENTAX SMC M 35-70 f2.8-3.5 2013. 1. 31. 사랑에 대하여... 사랑에 대한 정의가.. 어떠한 형태인지 어떠한 방법이나 표현인지에 대해 중요한 것일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어렸을적.. 그리고 현재 까지 여러 종류의 사랑을 받고 사랑을 주며 살았다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모든 것에 대해 실망하기도 또 기뻐하기도하면서 느꼈는데..결국 사랑이란 것은 변치 않는 것 같다.실망하고 화가 나고 해도 결국 그사람이 나에게 보인 방법일뿐이지..사랑한다 라는 그 감정은 변치 않는게 아닐까? 소소한 모든 것에 감정이 담기고 시선에 감정이 담기는 것에 너무 익숙해 져서 진정 상대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는 밤.. 2013. 1. 15. Gundam RX-178 요즘 머리속도 복잡하고 정리 해야 하는 일들이 산더미인데 진도가 안나가다 보니 년말->년초까지 유체이탈 상태 입니다. 기분전환겸 RG 막투 한번 찍었네요.. Bandai Real Grade Gundam RX-178 에우고 ver 2013. 1. 13. 2013.... 불꽃 같았던 2012년 같았습니다. 앞으로의 2013년도 역시 더욱 불꽃같이 살 것 같습니다.생각하던 일들의 마무리가 점점 늘어지고 있고... 촬영과 마감이 번갈아 오면서 정신 없는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어찌 보면.. 그런 모든 것들이 새로운 행복을 준비 하기 위한 일이라 생각합니다만..부담감과 걱정이 드는건 사람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2013년에는 다시금 블로그를 흥하게 만들어 보겠...(응?)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불타는 한해의 태양처럼 멋진 2013년을 맞이 하시면 좋겠습니다. 2012년 후반부 멘붕 상황의 연속 이었기 때문에.. 이제 조금 추스리고 신발끈을 동여 매고 있습니다. 다시 뛰어 봅시다 2013년!!!! 2013. 1. 4. 미삼 맛집] 일도씨 패밀리 '소문난곱창' "이 포스팅의 사진 스압이 좀 강합니다..=ㅅ=;/" 주의 바랍니다. 미아 삼거리는 은근 맛집이 많은 동네이기도 합니다. 최근 블로그 글감이 떨어진 것과 무진장 바쁜 생활로 인하여, 현저히 포스팅 질과 양이 떨어지면서 슬퍼하던 중.. 그래..이렇게 된바에야.. 리뷰로 달리자는 결심..(블로그 활성화를 위하여.) 위드블로그의 모 족발집..(무진군은 본점 매니아여서) 지원을 했다가 미끈덩.. 그리고 눈에 들어온것이 소문난 곱창이었습니다.사실 올해 들어서 쉴새 없이 촬영일에 정신 없었기 때문에, 목이 다 쉬어 행사장을 뛰는 것도 힘들어!!! 라고 외치는 중.. 기름칠 한번 해봐? 라는 생각으로 (사실은 떨어져도 절망하지 않으리.. 라는 생각으로) 지원한 소문난 곱창이었습니다. 미아 삼거리에 이런 숨겨진 맛집이.. 2012. 12. 12. 喜喜樂樂 喜 喜 樂 樂 희희낙락 다른이들의 喜喜樂樂을 위해 땀을 흘리는 사람들.. 그들 역시 그땀으로 喜喜樂樂 할 수 있기에.. 기쁨은 나눈다고 하지 않았는가? 손쉽게 모든것을 얻었다면 현재의 내가 있었을까?라는 생각을 잠깐 해본다. 미소와 땀.. 그리고 열정 그 모든 것이 아름다웠던 날에.. 잃어 버린 것이 있는 것이 있으면.. 얻는 것이 있는 것은 불변의 진리가 아닐까? 내인생이 喜喜樂樂하게 끔.. 하루 하루 후회 없이 사는 것이 나의 삶의 목표라는 것은 과거에도 현재에도 변하지 않았다. 시립 풍물패 공연촬영 By Studio MUJINism +) 전국을 뛰어 다니다 보니, 포스팅이 적어서..;ㅂ; 이번에 결국 우수 블로거는 바이 바이 된 것에 심기 일전 및 자극이 되어 불타는 중입니다.ㅋ내년엔 우후후훗! 2012. 11. 30. 이전 1 ··· 48 49 50 51 52 53 54 ··· 4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