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ISM2525 Product photo Twinkling Daisy Product photo DaisyOutfit and Ball Joint Doll made by Studio BAMBOLA Photos by Studio MUJINism 키가 작은 인형이다 보니 항상 촬영할때 신경 쓰이는 곳이 많은데..올망졸망 해서 그런지 여러 소품들과 함께 촬영하는게 꽤 흥미롭기도 합니다.눈 크기가 1cm도 안되다 보니 가장 문제는 반사를 어떻게 처리 하느냐.. 인거 같네요.. 2013. 5. 3. 흘러 간다는 것... 무슨 일이던 다 지나가게 될 것이다. 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수동적인 지나가 버리는 것은 성격에 맞지 않는다.나는 앞으로 나아갈 것이고... 지나가게 되는 과거에는 후회만 남기지 않으면 된다.작년부터 이어져 온 지지 부지한 상황을 타개(打開) 하기가 쉽지 않기에 ...나는 앞으로 나아감을 그리고 현재까지 늘 그렇듯 후회를 남기지 않음을 감사 하며, 그 믿음에 흔들림이 없길 소망한다. ⓒStudio MUJINism @Seoul 2013 +) 나는 나아갈 것이고 후회를 남기진 않을 것이다. 훗날 혹이라도 남을 원망이 있다면 짊어 질 따뜻한 가슴과 마음만 있으면 될테니까. 2013. 4. 28. 첫 나들이... 처음 나들이를 나와 강한 햇볕에 눈물이 계속 흐르던 이안이. 이것 역시 새로운 경험으로 그리고 추억으로 자리잡힐 것이라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아이의 새로운 경험은 부모에게는 놀라움과 행복으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차이안 야외촬영중에..Photography By Studio MUJINism 2013. 4. 23. 용봉정 야경. 서울의 밤도 해외의 어떤 야경 만큼이나 화려함이 있는 것 같습니다.너무 정신 없이 의뢰 촬영만 하다 보니 개인 출사가 엄청 땡기게 되는 듯 합니다.잠시나마 휴식을 취하던 촬영이었습니다. 야경 촬영을 하다 보면, 기다림, 추위, 생각의 정리 등등 여러가지가 복합적으로 생각이 드는 듯 합니다. 잠시나마 쉬어가는 촬영을 한번씩 갖게 되면 그만큼 기분이 편안해 집니다.생각도 정리하고 야경도 감상하는 일석 이조 였던 나들이 였습니다. PENTAX *istDS + PENTAX DA 18-55(F3.5-5.6) + PENTAX M 35-70(F2.8-3.6) + PHENIX 24mm f2.8 + 호루스벤누 호빗 삼각대 2013. 4. 18. 용봉정 홀로 출사. 용봉정은 처음 가봤는데 뷰포인트로 좋군요...추천 렌즈는 16-70mm정도의 화각을 추천 하며, 번들+85mm정도가 가장 좋겠네요.유의할 점은 주거지역 바로 옆에 있기 때문에.. 소란 스럽게 촬영하지는 않아야 한다는 점. 담배 피는 분들이 꽤 계시는데, 뒤에서 피고 꽁초를 포인트에 마련된 재떨이에 버리는건 어떠신지..;ㅂ;바람 방향에 따라 촬영할때 렌즈 앞을 연기가 가리면..안좋잖아요... 저도 흡연자이기 때문에 이해는 하면서도 샷 나가는데 연기 지나가고 있으면 거시기 하더군요.. 삼각대를 세워 놓는 곳이 나무 바닥이다 보니 진동에 민감 합니다..조용조용히 사뿐사뿐히 이동하는게 가장 좋긴 합니다. 카메라 미러 만으로도 흔들 흔들... 물론 개인 출사용 삼각대가 불안한 녀석이라 그렇긴 합니다만.. (짓조+.. 2013. 4. 15. Wedding. 약속을 하기 보다 지키는데는 더욱 많은 노력과 희생이 필요함을.. 잊지 않으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아름다웠던 한쌍의 탄생을 축복합니다. 2013. 4. 14. 이전 1 ··· 45 46 47 48 49 50 51 ··· 4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