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밤도 해외의 어떤 야경 만큼이나 화려함이 있는 것 같습니다.
너무 정신 없이 의뢰 촬영만 하다 보니 개인 출사가 엄청 땡기게 되는 듯 합니다.
잠시나마 휴식을 취하던 촬영이었습니다.
야경 촬영을 하다 보면, 기다림, 추위, 생각의 정리 등등 여러가지가 복합적으로 생각이 드는 듯 합니다.
잠시나마 쉬어가는 촬영을 한번씩 갖게 되면 그만큼 기분이 편안해 집니다.
생각도 정리하고 야경도 감상하는 일석 이조 였던 나들이 였습니다.
PENTAX *istDS + PENTAX DA 18-55(F3.5-5.6) + PENTAX M 35-70(F2.8-3.6) + PHENIX 24mm f2.8 + 호루스벤누 호빗 삼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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