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ISM2525 오픈캔버스 4.507 버그!!ㅡ.ㅜ 새로 2007년 4월 5일자로 릴리즈 되었습니다. 즐거운 마음에 다운로드!!! 거침없이 open 겟!!!!!! 전에 문제 있다고 본사에 짧은 영어로 버그레포팅을 했던 나의 노고가 반영이 되었는지. 갈끔하게 텍스트 문제도 해결!!!! 신나게 그리고....저장.!!! 꾸엑!!!! 저장이 안돼!!! 이 무슨,....ㅡㅡ; 다시 짧은 영어로 열심히 썼다..ㅡㅡ;;;;.. 집에서 사용하는건 구입한 정품키를 쓰는데 회사에선 대충 써서 그런가?!!! 일본어 판은..... 멀쩡한데 말이지..왜 영문판을.. 이리 만드는 것이냐!!!!portalgraphics!!!! 그덕에 화면 겨우 캡춰해서 펜선 뜯어 내는데 고생중..ㅡㅡ; 오캔 4.507플러스 영어 버전.... 잊지 않겠다..ㄱ- ;;;; 빨리 버그 픽스가 되면 좋겠.. 2007. 4. 9. 블로그... 사실 싸이를 제외하고는 개인 블로그를 운영은 처음 시작되었습니다.^^;; 이래저래 블로그에 대한 글을 읽어 보건데 블로거는 거의 기자의 느낌이더군요. 논평가 같기도 하구요 물론 개인적인 공간에서 자신의 글을 쓰는거니, 소설가 라던가 이슈화 되는 문제에 대해 이야기 하거나 소식을 전하는것 다 보면 기자나 아니면 자신의 글을 발표하는 공간이다 보니, 글을 쓰는 방법에 대해서도 고민이 많이 됩니다. 그리 잘쓰는 글도 아니고 이제 10일정도 된 초짜 불로거 로써 방문자 분들도 상당히 신경이 쓰이네요. 아무래도 조금 폐쇄적이었던 싸이 미니홈에서 뛰쳐 나와 오픈된 블로그다 보니 10명만 와도 두근 두근.. 하게 되고 200여명이 넘었을땐 행복에 방방 뛰기 까지 되더군요. (칭찬이 고래도 춤추게 한다던가요?) 사실 .. 2007. 4. 9. 현 펜타비전 사건에 대한 생각. 개인적인 생각이다. 불법기기에 대한 포스팅은 이루어져 있고 개인적으로 활용방법(상용 프로그램에 대한-게임포함- 포스팅은 아니었지만)에 대한 포스팅도 자삭을 했지만, 활용방법을 알고 있다는건...음.. 누굴 비난할 목적은 아니지만... 아침에 노컷뉴스인가? 무가지를 읽고 오다 보니 관련 글이 있어서 이렇게 포스팅까지 오게 되었고 반성을 하게 되었다..... 이래저래 글을 찾아 보니..헉.! 이놈..똘아이바보였다. 회사차원에서 공구를 했느니 웃어가며 인증샷?까지 한건 자기무덤을 파고 안에 들어가서 흙만 덮어 주세요. 라고 외치는것 이외엔 다른 생각을 할 수 없는 것이었다... 게다가 같은 모바일 기기인 PSP(닌텐도와는 경쟁관계)의 개발사 아닌가.. 자신들의 게임은 구입해서 사용해 달라면서(아마도 중고거래도.. 2007. 4. 9. 오픈캔버스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 하는 툴이다. 오늘 불법에 관련된 포스팅을 하다 보니 정품으로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는 오캔에 대해서 한번 적어 볼까 한다. 국내에 개발사인 portalgraphics 코리아가 진출 한다고 하니 기분 좋은 일이긴 하나 요즘의 포털 그래픽스의 행보를 보면, 조금 걱정 스럽기도 하다. 본인은 일본판을 구입해서 사용하고 싶으나.(업데이트도 빠르고 여러모로 편리).. OS가 한글판이다 보니, 메뉴판이 전부다 깨지는건 싫고 해서 영문판으로 구입해서 사용중이다. 오픈캔버스의 무료프로그램판인 1.1 Beta72버전(네트웍지원)으로 인연을 맺어(2000년도 부터 사용해 봤군요..) 현재 4.507버전을 사용중이다. 국내 한글판을 구할수 없을까? 라는 생각을 하다가 1.1버전은 예전부터 한글판이 존.. 2007. 4. 9. GBA 및 NDS(L)의 닥터에 대한 고찰. 분명히 불법기기이다. 와이? 뭐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것에 대해서 왜 불법이냐 발매 된 것도 아니고, 어째서? 라는 질문이 있을 수 있지만,... 빼도 박도 못하는 것 하나가 있는 것이 키 파일이다. 필자는 현시각으로 불법 기기라는 것에 동의 하며, 관련 포스팅을 삭제 했다.(E-book만들기와 jpegviewer에 관련된 포스팅-불법 롬 운용에 대한 포스팅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기기 운용자체가 문제임에 동의 한다.) 정품으로 인식 시키는것이 문제, 저런 어플리케이션용 기기가 정품으로 발매가 된다면 환영될 일이지만 말이다. 아마도 닌텐도에서 플레이얀(본인은 구입)같은 식으로 어플리케이션(본인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건 JPEG뷰어랑 E-book) 플레이얀에서 지원이 가능하다면 쌍수를 들고 환영할 일이다.... 2007. 4. 9. 불량화소 체크. 오늘은 불량화소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고자 한다. LCD가 들어가 있는 기기 같은경우는.. 당연히 불량화소에 대해 이야기를 해야 할꺼라 생각한다. LCD모니터 같은 경우는 당연하고.. 본인이 쓰는 휴대용기기인 NDS같은 경우 불량화소가 1개가 있다..ㅡㅡ;(교환불가.) 각 회사 마다 그런 교환에 대한 내부 규약이 있는데 대부분 LG의 무결성시리즈가 아닌이상에야..(애시당초 광고 자체가 그러니..) 1개는 안된다..ㅡ.ㅜ 본인이 이야기 하고자 하는것은 디카에 대한것 입니다. CCD와 LCD의 두가지가 존재 하는데 제돈 주고 구입했음에도 불구하고 새제품이 결함이 존재 한다는건 상당히 마음이 아픈 것이다 라고 생각이 든다. 코닥과 삼성같은 경우는 CCD일 경우 4개 이상이 되어야 교환이 된다..그리고 그 환경도.. 2007. 4. 5. 이전 1 ··· 415 416 417 418 419 420 4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