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ISM2525 모바일 게임을 만든다는것. 본인은 디자이너이다.. 기획도 한다.. .............................. 가끔은 모바일 게임을 만든다는 것은. 디자인도 기획도 평가단(혹은 퍼블리셔)님들이 해주시는 것 같다. 가끔 내자신이 디자이너가 맞나 싶다. ............................... 6년간 서비스를 하기 위해 늘 전쟁처럼 넘나드는데 지쳐 간다. 다수의 게임은 하는 사람이 즐거워야 하는데..이도 저도 아니라니.. 소수의 의견에 의해 빛을 못 본다는건 정말 아이러니하다. 아아.. 언제쯤 이바닥을 떠날 수 있을라나. 2007. 4. 17. 좋은글을 쓰는 방법? 책을 읽는거라곤 전공서적만 읽기를 좋아했던 본인의 독서 습관도 한몫한듯 싶다.ㅡ.ㅜ;; 소설류를 보면 졸립다. 블로깅을 하면서 어제 나의 최고의 조력자는 와이프 이다. 비단 블로깅 뿐만이 아니라 여러가지로 도움을 주는 와이프와 어제는 결혼기념일이었건만, 0시가 딱 넘어가자 마자 화제가 "좋은 글쓰기"였다. 서로의 생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었지만.. 문제의 시발점은 나의 블로그에 있는 포스팅이었다. 주제도 없고, 이야기 플롯이 난잡하다 라는 이야기 였는데, 사실 그렇다. 내 자신의 글이 너무나도 쉽게 써지고 있는 것이 아닌가? 대화를 할때도 한번쯤 생각해보고 대화를 하는데, 하물며 기록으로 남기는 글이 생각없이 쓰레기 글만 적고 있는 것이 아닌가? 라는 자기 반성을 하게 된 시간이었다. "그럼 글을.. 2007. 4. 17. 300을 보다. 아이땜시 고민고민하다가 이제 보았는데 아이와 보지 않은게 다행이란 생각이 든다.. (살벌한 비쥬얼-폭력적인 본인은 별 감흥은 없었지만 너무 미화된 폭력인게 문제) 자, 각설하고, 정말 2시간 짜리 CF다 !!! 라는말은 당연하다..그래서 좋다.. 감독이 유명한 CF감독이었기 때문에 호흡이 지루하게 끊기지 않고 전체적으로 멋지게 찍어주어 감사할 뿐이다.. 문제가 되는 것은 원작인 프랭크 뮐러, 프랭크 밀러(Frank Miller) / 글·그림 957년 메릴랜드에서 태어난 프랭크 밀러는 1977년 골드키 코믹스의 《더 트와 이라잇 존》을 통해 만화를 그리기 시작했다. 2년 뒤인 1979년, 그는 『데어데블』 시리즈를 발표해 마블 코믹스의 오래된 캐릭터인 맹인 슈퍼 영웅 데어데블을 다시 사람들의 뇌리에 각인시.. 2007. 4. 16. opencanvas 4.507의 버그..ㅡㅡ; 전의 포스팅에도 적었지만... 이번의 4.507의 버그는 영문판 한정 같습니다.. 영문 서포트 게시판에도 난리가 났는데.. 이거 빨리 고쳐지길 희망 하고 있지만. 4월 5일 포스팅 된(혹은 업데이팅) 이래도 어떠한 액션이 없네요..물론 버그를 찾고 있다 기다려 달라 죄송하다 라고 하지만.. 4.506은 없구 4.06만 존재..ㅡㅡ; 이상태론 문제다... 게다가 help파일도 존재 하지 않는데다가 중간 버전도 없어서 정신 없는 상태... ;ㅂ; 빠른 복원이 되었으면 하는것이 좀 욕심일라나..ㅡㅡ;;;. 2007. 4. 15. 지하철요금 인상.. 이런... 내 출근카드인 서울 정기권이 !!! 다되서 봤더니 어느새인가 가격인상!!!! ㅡㅡ; 가격 인상이 무시 무시한것이 충전을 못하고 신용카드로 찍고 왔더니 전에 비해 무려 200원이나 업..ㅡㅡ;;.. 300원인가? 수서->하계 멀긴 멀다. 그래도 이건!!! 열심히 벽보를 읽으면서 본것이 추가된 금액은 기본 100원 그리고 가는 거리까지 줄어 버렸다. 이런.... 다행인건 거의 집-직장이 서울권 내에 있다는 것이다..lllOTL 한정거장만 더 멀었다면.. 아마도 인상액에 피를 토했을지도 모르겠다.. 단순히 100원 올랐습니다가 아니라는 거리가 멀수록 할증으로 가격이 올랐다. 12km를 기본권으로 움직일수 있었지만, 10km까지가 기본권으로 이동가능 10km를 넘어서 부터는(과거12km초과시6km마다.. 2007. 4. 13. 마비노기 블루스크린 버그 이분을 영접하기 전에 최근의 태클이 있었으니, 그것은 블루스크린 혹은 갑자기 재부팅 되어 버리고 "심각한 오류로 부터 윈도우가 복구 되었습니다" 메세지...ㅡㅡ;; 어허허허...마나님에게 안정적인 게임 Life를 헌납하기 위해, 분석에 들어갔다... 과연 문제가 무엇인가? 바이러스?.. 아니면 그외의 문제? 보드 바이오스까지 업그레이드를 하고 난리 부르스를 해봤지만. 돌아오는건 더욱더 무시무시한 화면 깨짐..ㅡㅡ;... ................... 1주일 만에 내린 판정... 게임가드?.... ............... 문제 되는걸 전부 삭제 다른 백신과 충돌없게.. 싸그리 지지고 볶고... ............ 또 1주일... 이번엔 의심 상황을.. 그래픽 카드에 뒀다....ㅡㅡ;; 그렇다!.. 2007. 4. 12. 이전 1 ··· 413 414 415 416 417 418 419 ··· 4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