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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ISM2525

실수하기 쉬운 삼각대 사용법 카메라 관련 악세사리 중에 꽤나 촬영시 중요한 위치를 차지 하고 있는것이 삼각대 이다. 삼각대(다리3개)던 모노포드(외다리)던 촬영시 사용하게 되면 망원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사진을 얻을수 있는데다가.. 안정적인 촬영 환경을 제공해 준다. 특히나 물건을 촬영하거나 접사시엔 필수품이라 할수 있다.(어두운 환경이 아니더라도) 필자 같은경우도 삼각대를 구입만 했지 사용방법에대해선 잘 모르던 것이었는데 SLR급의 렌즈교환식 카메라 같은경우는.. 이 방식이 맞을것 같다.. 보통은 자신의 다리사이에 삼각대 다리 하나를 배치 시키고 피사체쪽으로 찍는 쪽은.다리 두개를 배치해서 렌즈와 90도가 되게 해서 찍거나 중구 난방이거나 둘중 하나인경우가 상당히 많다. 하지만 이것은 틀린 사용방법이다. 왜냐.. 렌즈의 무게 때문에.. 2007. 5. 11.
한RSS를 달았습니다. 오시는 분들의 편의성을 위해 달아는 놓았습니다만.... 몇분이나 구독을 하실지!! 아! 이미 한분이 구독하고 계시는군요. 2007. 5. 10.
무진군!!! 블로깅의 위기감에 빠지다. 필자의 최근 고민인 생명이 다해 가는 효자 포스팅을 대체 할 만한 포스팅을 하는 것 블로그의 방문자수를 늘리는 방법...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중이다. 한달여 조금 지난 블로거로써 이런말 자체가 우습지만 내가 쓰고 있는 글들에 대한 가치에 대한 재고를 하는 것이다. 많은 파워 블로거(혹은 방문자 수가 많은)들의 블로그를 방문 하다 보면, 공통적인 말이 있다. 그것이 무엇이냐! 시류를 타지 않는 좋은 글을 적어 정보를 나눠라!!! 이다. 특성이라고 분리 할수도 있는데, 1. 이슈화가 되는 글을 지속적으로 올려서 자신의 블로그를 인지 시키는 블로거 2. 소위 효자 포스팅 (이슈나 시류를 안타는 오래도록 쓸 수 있는 정보)를 올리는 블로거 3. 자신의 크레이티브에 관련된 포스팅을 올리는 분(작가 분들이 많으시.. 2007. 5. 9.
미아찾기 캠페인을 달았습니다. 사회에 도움되는 일이라곤 거의 안하는 본인이 사회에 조금이라도(정부를 위해서가 아닌 정말 '사회') 도움이 되고자 캠페인 배너를 달았습니다. 본문에는 모양새가 맞지 않은듯 해서 배너 밑에다 살짝 달았는데 혹시 보신 분들은 아이들이 빨리 부모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좋겠네요.. 단순히 길을 잃은 미아이길... 바라는 것은 세상이 너무 흉흉해서 인가 봅니다.. 저도 한 아이의 아버지로써 길을 잃은 아이들이 가족의 품으로 하루 빨리 돌아가길 소망을 담아 봅니다. 2007. 5. 9.
갑자기 궁금해 졌습니다. 제 블로그를 들어오시는 분들을 분석(?) 해봤습니다.. 굉장히 초보적인 분석이었는데요..^-^ 들어오시는 분들을 100분으로 잡았을 경우 70%정도는 검색을 통해...(그것도 모모 포스팅덕에 효자 포스팅이 하나 있더군요.)들어오시는 경우고.. 30%는 직접입력으로 들어오시는지 리퍼러 기록이 없더군요... RSS로 들어오시는건지.. 포스팅이 될 경우 확실히 (포스팅을 못하는 주말이 아닌) 방문자수가 늘더군요.. ^-^;; 부족한 블로그 이지만 RSS구독해 주시는 분들을 생각하면 글을 쓰는것에 대해 고민이 많이 됩니다..;ㅂ; 이 블로그를 RSS로 걸어 놓으신 분들이 계신지 궁금합니다..^0^;; 어떤 경로로 오시나요?(아마도 이글이 노출되는 것은 검색으론 희박할듯 합니다^^) 초보 블로거한테 댓글로 정보를.. 2007. 5. 9.
아아... 5월이 왔구나 잔인한 달이여.. 또 오고야 말았구나.. 가정의 달... 예로부터 잔인한달 5월 이라는 말은 각종 엔터테이먼트 사업에 있는 만화/게임/애니메이션 제작자들의 최악의 달이었다.. 물론 필자는 12월 부터 집안 행사가 월 1회씩 꼭꼭 껴있어서 끝물인 5월은..(1년의 반이 이벤트 달이라니..) 아주 죽겠습니다. 뭐 매년 5월은 컨텐츠 제작자들의 마녀사냥의 달이긴 하나. 매스컴도 그 시작을 열어 주는데 주도한 역할을 한다. 물론 쓰레기 컨텐츠일 경우에 선의의 피해자(?)에 앞서 물론 쓸려 나가고 그로 인해 포문이 열리는데 불안한 마음이 엄습하게 하는 사건.. 바로 빨간 일기장 이라는 것이다. 아니나 다를까 올해 5월의 시작은...빨간 일기장이라는 괴이한 물건으로 시작이 되었다. 요는 "데스노트" 라는 만화 및 영화를 본따 만든 .. 2007. 5.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