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ISM2525 댓글/트랙백 권한을 로긴 하신분들 만으로 한정 했습니다. ;ㅂ; 아침에 안 사실로 인하여... 비공개 아닌 비공개로 댓글과 트랙백을 돌립니다.. 승인 해서 노출을 하는 방법으로 바꿀 예정입니다.^^ 댓글을 다시는건 제가 확인후(사전 검열같지만.. 블로그 쥔장에게 보여지는건 맞기 때문에.. 악플이 아닌이상-무조건 비판적인- 전부 오픈을 할것입니다. 정상적인 방법으로 댓글을 다시는 분들에 대해 보호하는 의미도 있습니다. 이상한 댓글 같은 경우 글쓴이 확인(원래주인) 하고 원래 주인 분에게 IP공개 하겠습니다.) 이것은 댓글이나 트랙백을 사전 검열하는것이 아닌(쥔장임의의...) 사이버 테러를 막기위한 조치 입니다...;ㅂ; 아흑... 혹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중에 자신의 댓글 알리미를 확인해보셔서 단적 없는 댓글이 달렸을때는 의심을 한번 해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2007. 5. 15. 티스토리 댓글의 문제점... 오늘 티스토리의 다른 블로그에 가서 댓글을 달면서 생각이 든 것인데... 뇌이버나 다른 포털과는 다른 시스템이었다. 다시 말해 댓글 다는 사람의 블로그 주소를 알면(알기 쉽다..ㅡㅡ;) 얼마든지 사칭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심지어 아이콘도 달린다..ㅡㅡ;;;) 로긴한 이용자가 아닌 사람들이 달경우를 열경우 로긴 한 사람이 아니다 라고 떠주는게 맞을듯 합니다..(자신의 홈피를 적게 되면 따라가게 되니 말입니다..ㅡㅡ;) 티스토리의 댓글 구조를 보면 필명?혹은 대화명을 적고 비번은 아무것이나(로긴이 안되었을때.)적은 후에 홈피 주소만 정확히 적어주면 알아서 아이콘까지 달리는 구조이다.. 최근의 사이버 테러(알만한 사람은 아는 막장갤에서 붉어진)를 생각해 보면 아주 쉽게 사람을 바보 만들수도 있는것 같습니다... 2007. 5. 15. 서울 내에 사진 찍으러 가기 좋은곳 꼭꼭 가보고 싶은 곳이 생겼다.. 아..내가 참 비슷 비슷한 곳만 돌아 다니는구나 라는 생각에 정리를 ... 이제부터 해보겠다.. 강남(한강이남) 1. 올림픽공원 2. 여의도공원 3. 보라매공원 4. 중앙대 뒤쪽 주택 밀집지역 - 오밀조밀한 주택가 삼선동이나 이화동의 느낌? 5. 신사동 가로수길 - 꼭 가보고 싶은곳.(안가봤으니 패스) 6. 압구정 로데오거리-> 겔러리아 뒷편 주택가(시원시원 으리으리~) - 예쁜가게를 길을 걷다 보면 만날수 있다. 가게의 분위기도 시원시원한 동네의 모양도 특색있는 집의 모양도 좋다. 7. 서래마을 주택가 - 현재는 어찌 바뀌었는지 모르지만(옛날에 살고 있을때에는 프랑스인들이 적었다) 현재는 프랑스인들이 많이 거주 하면서 분위기가 많이 바뀌었다고 한다. 중앙도서관뒤쪽으로 .. 2007. 5. 14. 직소퍼즐의 추억.. 어렸을때 1000피쓰짜리 퍼즐을 맞춘다고 나를 포함한 국민학생(시대 반영은 해야지) 3명이 모모군의 집의 거실을 꿰차고 앉아 경시줄을 치고 작업(?)을 한적이 있었다.. 그 작업은 2일은 못넘기고 부모님의 압박에 못이겨 철수를 하게 되었는데 그때의 기분을 다시금 느끼게 해주는 직소 퍼즐 이었다. (물론 겁나서 1000피스는 생성도 못했다..ㅡㅡ;;;.) 여럿이 모여 웃고 떠들며 만들기도 하고 화장실간다고 실수로 밟아서 오는 원망의 눈초리등등은.. 작금의 디지털시대에선 먼옛날의 추억정도인듯 하다.. 공간도 끽해봐야 모니터 크기만 차지하는 너무나도 개인적인 직소 퍼즐 이니까.. (네트웍을 지원하면 어떨까? 라는 생각도 든다..) 30일제한 직소퍼즐 프로그램으로 재미 있게 놀았다.. 친구들의 웃음 소리가 그립.. 2007. 5. 14. 결국 때가 왔습니다.^^:. 주말동안에 방문자수가 급락.. 알아 봤더니 역시 예상대로 였습니다. 아흑..... 저의 효자 포스팅이었던... 유니큐어 패치 파일이 결국 생을 마감 하셨습니다. 공식 홈페이지에 가보니 5월 11일자가 올라와 있더라구요.. ^-^ 이젠 정상 작동을 하나 봅니다.. 불편하셨던 유니큐어 사용자 분들은 이젠 편리하게 다운을 받으실수 있을 듯 합니다. 물론 저도 1주일 마다 메일로 날라 오던 것이 깔끔하게 홈피에서 다운 받을수 있다는 것은 상당히 매력 적이지요.. 하지만... 이제 또 무슨 좋은 포스팅을 해야 할지..쿨럭... 여튼 그간 유니큐어 덕에 지오트 관계자 분들 및 제 블로그에 오신분들.... "고맙습니다" 조금은 ... 일상으로 돌아온 기분이랄까.. 일방문자수 300도 넘어보고.. 이제 사실 곤두박질 .. 2007. 5. 14. 구 플레이얀 MP4사용 펌웨어 업그레이드 파일 구형 플레이얀 용입니다.. 신형 플레이얀인 플레이얀 미크로에 사용하시면 안됩니다. 사용법은 SD메모리 루트 디렉토리에 넣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미크로 같은경우 기본 탑재 이므로 넣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MP4재생용 펌웨어 파일입니다. 사용하기는건 위에 나왔듯이 메모리 카드 루트 디렉토리에 넣고 장착 하면 땡입니다. 하지만, 혹시 갖고 계신 분들이 있을지 모르겠으나 미디어 스테이지 for 닌텐도(동봉판)으로 복사해 넣진 마시기 바랍니다.. 그냥 파일 복사로 넣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 파일의 공개 날자는 2005년 7월 14일 이며, 관련내용에 대해서는 일본 닌텐도 홈페이지중 원조 플레이얀 페이지에 가시면 열람이 가능합니다. 혹시나 찾으시는 구형 플레이얀 유저가 있으실까 싶어 올렸습니다. 2007. 5. 11. 이전 1 ··· 406 407 408 409 410 411 412 ··· 4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