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ISM2525 엇!!! 이건 무슨조화 티스토리!!! 기절초풍!!! 80포트로 접속해서 들어오는거지만 이렇게 많이 열릴 필요가...ㅡㅡ;;;.. 이건 무슨조화인지... 거의 싸그리 다 열어 제낀다 라고 밖엔.. 다음.!!! 너희 무슨짓을 하고 있는거냐??? 두페이지가 넘어가게 화르르륵~ 열려 버린다..ㅡㅡ; 물론 나중에 가면 1/3수준으로 다 닫히지만... 무슨짓을... 조회해 보니 다음이다...ㅡㅡ; ...뭐 이래...? 이상황이 글을 쓰고 나가고 할때마다 반복되고 있다... 물론 조금 지나면 전부 닫힌다..ㅡㅡ; 2007. 5. 22. 요즘 정말 정신 없습니다. 가정의 달 5월... 어쩌다 보니 우리 가족(본가/처가댁)들의 생일 및 각종행사가.. 1월부터 러쉬가 되어 마지막 부분이 5월...(본인들 생일 제외)인데다가.. 27일에는 첫아이의 돌이 돌아와 버립니다..;ㅂ; 아흑... 정말 정신 없는 상황에 돌잔치를 할까? 말까? 하고 있다가.. 결국 강행으로 결정.. 5월의 마지막을 가족 생일로 마무리 질 듯 합니다. 회사일도 정신이 없었던데다가.. 저녀석 생각만 하면 없던 힘도 짜내야 하니.. 참 정신이 없네요. 주말에 포스팅을 못하게 만드는(주말에 계획실천도 어렵게 만드는..) 주범이기도, 하지만, 이쁘고 착한(제눈엔..) 딸아이(맞습니다..맞고요..)의 생일을 축하해 줘야 겠습니다. 나름 평일엔 1일 1포스팅 원칙을 지키려 하지만 힘들지도 모르겠네요... >_ 2007. 5. 22. 다마스를 구해 왔습니다..(92년식) 뭐 인터넷에서 찾아 보니 40km 만 받아도 다리가 잘린다.. '죽는다.' 등의...ㅡㅡ; 말이.. 왜이리 많은지.. 사고 안나면돼... 라고 생각하면 간단하지만.. 역시나 도로에 올라가면.. 완전 생초보인 본인은.. 무섭다..게다가 메뉴얼 아닌가... ;ㅂ;.... 언제쯤 익숙해 질라나... 받히면 끝장이여..라는 이야기도 있지만. 안받히면 되겠지뭐.... 근데 정말 무서워요... 무섭다구요...ㄷㄷㄷ 정말 근데 위의 루머(?)가 맞나요? ㅡㅡ; 2007. 5. 21. 펜탁스 호야에 인수합병? 노우~~~~... 펜탁스가...펜탁스가...내사랑 펜탁스가... ...................라고 하지만 카메라 사업은 계속 될꺼라 합니다.. 다행이라고 생각해야 겠지만, 1:1 바디의 꿈은 멀어질듯 보입니다. 어느 메이커의 무슨 바디를 쓰던 자신의 바디에 대한 애착이 있겠지만, 필자는 *istDS를 사용하면서, 느끼는 가장 큰 것은 아.. DS는 사용자를 진화 시키는 바디다.(여기서도.유명한D의 이야기를...ㅡㅡ;)... 적당히 사용자 편의성이 있으면서, 다양한 수동군으로 이것저것 만지고 필자같이 구형의 바디 느낌으로 쓸수 있는 디지털 일안 리플렉스 카메라....로써 감사(?)하며 사용하고 있었다. 아예 접는 것은 아니지만 예전처럼 진취적인 느낌의 카메라는 등장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을까? .. 2007. 5. 18. 또 맛간 지오트 홈페이지... 데체 난 왜 안들어가 지는거냐!!!! 들어가 지는 사람들도 있다는데..(본인의 친동생) 그래서 리퍼러를 봤더니 문제가 생긴사람들이 꽤 있는듯 싶다.. 그리하여 준비한... 2007년 5월 15일 버전!!! 패치!!! .... 동생님이 16일자 받아 토스 해줬는데 뭔가 이상하다..수상하다..안좋다!!!... 일단 업데이트 완료가 안뜬다. 지오트 홈피에서 받았다는데.... 16일자는 좀 이상한듯... 한번 설치했다가 다시 15일자로 되돌렸다. 요즘 지오트가 홈피 상태가 영 불량하다..ㅡㅡ; 이런 사유로 15일자 수동업데이트 패치를 올렸다. 쯔읍.. 점점 신뢰가 떨어지고 있다... 아끼는 만큼 빨리 정상화가 되었음... (공격당하고 있는걸까?) 2007. 5. 16. 오늘도 무지하게 바쁜 하루 하루 입니다. 어제는 스트레스 해소겸 출사다 ~ 랄라라라~ 하고 신사동의 가로수길에 갔습니다. ...... llllOTL...달라...삼청동과 레벨이 달라... ....그냥 상업적으로 예쁜 가게들이 모여 있는 곳입니다.. (삼청동과 다른이유는.. 문화가 담겨져 있다는 느낌이 안들더군요.. 옛날 방배동에 카페골목의 전성기때 걷는 느낌이랄까요?) 그 곳 가게에 전혀 감정 이입이 안되는... 인간 냄새가 안나는 곳이었습니다.. 그냥 커플끼리 혹은 친구끼리(그것도 남남 친구는... 좀 적응하기 힘든 동네 같더군요) 해서 식사나 하면서 나는 이런 가게에서 먹는다..정도랄까요? lllOTL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 네네.. 그시간이 있으면 차라리 삼청동에 가지요... 현대적인 건물에 인테리어만 바꾼..겉으로 보기엔 그닥 대단한 .. 2007. 5. 16. 이전 1 ··· 405 406 407 408 409 410 411 ··· 4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