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ISM2525 Adieu 2008!!! And Happy New Year 2009!!! 클릭해서 보세요!!! 이미지는 개작 및 저작권 표시만 되면 얼마든지 사용하셔도 됩니다^^ (추가는 상관 없습니다만, 이미지 위에 덧그리는것은 안됩니다^0^) EX>그럴분은 없겠지만, 옆을 늘려서 바탕화면 등등으로 응용하시는건 괜찮습니다.^^ 새해엔 모두 행복 하길 바랍니다^^;.. 오시는 모든분들 2008년의 억만배 이상 행복하게 되실껍니다!!!>__사진 블로그쪽.! PS #2 : 오늘 23:55 ~ 24:00 까지 해서 2008년의 마지막 모습을 담는 트랙백 놀이 합니다~ 잊지 마세요~~>_< PS #3 : Project K를 프로젝트 대한민국으로 개명! 매년 하겠습니다^^:. 2008. 12. 31. 2008 마지막..소소한 지름 <세계수의 미궁2> 그간 제대로 플레이를 안하던 NDS용 영삼이를 처분하고..(이름이 맘에 안들어서 일지도 모르겠다..) 레어로 눈에 딱 들어온 소프트가 있었으니!!! 바로 세계수의 미궁 II 세계수의 미궁은 ATLUS라는 게임사에서 만들었고..(꽤 매니악한 게임들을 만드는 게임제작사로 게이머들 사이엔 유명합니다.) 이게임도 예외는 아닌데.. 80년대풍의 진행 방식 그대로..TRPG를 NDS에 쳐박아 넣었습니다.. 놀라온건.. 무척 저용량이라는 거지요..(아마 상상도 못할 정도의 저용량입니다^^;.) 게임 발매 정보를 위해 검색 하다 보면 덤프된 롬파일 크기등이 검색 되어 나올수 있는데..이놈의 롬파일 크기는 무려 256Mbit 입니다..(바이트 환산하면 32MB죠..^^) 대단하군요....=ㅅ=;..(1편은 128Mbit.. 2008. 12. 31. 무진군을 싫어 하는 야후 랭킹.. 게다가 야후는 한국말도 잘 모른다..=ㅅ=;.(이문제는 나중에 이야기 하겠다. 현재 무진군의 블로그 메뉴단을 보면 왼쪽에 첨부한 야후 랭킹 뱃지가 달려 있다. NO RANK NO RANK NO RANK NO RANK 아름답구나..=ㅅ=;.. =ㅅ=;... 그래서 가보았다.. 뭐 무진군의 순위야.. 마이너 하니까 뭐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한다..=ㅅ=;. (근데 최근 등록한 글이 2008.11.04.???....... 그러니까 뭐지?.. 게다가 전체 글수는 27개... 사실 오른쪽 메뉴단에 뱃지를 달아 놓은 것은 혹시라도 뱃지를 달아야 스크립트가 동작을 하고 그리고 순위가 나오나 보다 생각했다..=ㅅ=;.. 1주일 이상 쳐 달아 놓았는데.. -ㅅ-ㅣ; NO RANK.... =ㅅ=;.. 아예 설명이 불충분 한.. 2008. 12. 29. 2008년을 마무리 하면서... '초심으로 돌아가라..' 오늘 하루 종일 생각한 것입니다..^^:. 11월 말 권고 사직을 하고 이런 저런 생각에 마음을 다급하게 먹고 정신 없이 지내고 있다가... 마음은 초조하고 그림의 퀄리티는 안나오고 포폴도 안되고.. 격한 스트레스까지 겹쳐 낑낑 대다가 내린 결론 입니다.. 초심으로 돌아가라.. 옛날 대학생때의 교재를 처음부터 새로 읽고 있습니다. 여태, 소위 말하는 프로로써의 입장으로 7년간 살아오면서 무엇을 잊고 있었는지.. 지금 내가 없는 것을 어린친구들은 무엇을 갖고 있는지.... 고민을 하게 되는군요.. 최근 자주 보는 CSI같은 경우도 막히면, 꼭 나오는 말이 있습니다. 잊고 지나간 것은 없는지 처음부터 다시 생각해 보자. 라고.. 2008년, 머릿속에서 지우고 싶을 만큼 짜증나는 해였.. 2008. 12. 28. 이웃님들 ^^ 성탄절 잘 보내셨습니까? 우리집의 성탄절은 이브는 처갓댁 식구들과 성탄절 날은 본가에서 보냈네요^^:. 이번에 정민양에게 강림하신 산타님은 "뭘 잘했는지 모르겠지만 어리니까 준다." 산타님이 선물을 나기고 가셨습니다. "토마스 기차셋!!!"(이상하게 산타님이 강림하면 부모들은 쾡해 지더군요.. 저희집만 그런건지..아마도 공통 사항인듯...) 처음엔 소닭 보듯이.. 하던 정민양...=ㅅ=;.. 완전 조립은 안끝났는데 캐릭터 이름을 잘 모르니 여튼 목재를 나르는 토마스씨의 트랙이네요.. 뱅글 뱅글 돌면서 목재를 운반하고 또 받고.. (결국엔 무한 궤도로 돌고 있는 것 이지만.) 보고 있으면.. +_+ 오 이거 굉장한데..!!! 라는 생각이 들긴 하는군요..=ㅅ=;.. 정민이는 이번 크리스마스에 옷/인형/장난감/책...=ㅅ=;;.. .. 2008. 12. 27. 유일하게 빠진 미드... 옛날에 무척 좋아 하던 미드는 ^^;.. 많았지만.. 최근 MBC의 CSI..라스베가스나, 마이애미보다 개인적으로 반장님>_ 2008. 12. 22. 이전 1 ··· 308 309 310 311 312 313 314 ··· 4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