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ISM2525 열정 항시 제사진은 클릭해서!!!! "나이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당신의 마음이 뜨겁고 아직 열정이 식지 않았다면..." 명이님 번개 출사 中 여러가지를 배운 하루.. "게시를 허락해주신 BJ인생님께 감사 드립니다." 2008. 12. 17. 정민이 요즘 몬스터 주식회사에 꽂혔네요..=ㅅ=;.. 몬스터 주식회사의 부를 너무 좋아 하는 정민이..=ㅅ=;.. 아이가 자라면서, TV시청에 대해서 고민이 많이 되네요.. 어제 와이프가 상설매장을 털러(?)가다 보니, 제가 아이를 맡아서 하루종일 있는데, 새벽까지 그림을 그리다가 볼려니까 체력이 많이 딸리긴 딸리네요 밤 11시가 되니 기절했다가 새벽에 일어나서 일좀 보다가 다시 잠들어서 11시쯤 일어 났으니.. 쉬운일은 아닙니다.^^;.. 아이가 이야기를 걸어주길 바라면서 이야기를 해도^^ 역시나 TV만 찾기 시작하니 벌써 많이 크긴 많이 컷나봐요..=ㅅ=;. 확실히 픽사의 작품들을 보면, 아이 눈높이에도 꽤 잘 맞아서 눈을 떼지를 못하네요. 매일 설리반 같은 표정을 지으면서 손톱을 세우고는 "파랑스터!" 라고 외치는 정민이..(파란 몬스터를 다 발음을 .. 2008. 12. 16. 요즘 제 블로그가 확실히 이상합니다. 전에 명이님 번개때 사람들과도 이야기 해봤지만.. 뭔가 RSS피드는 제대로 나가는데 내부적인 구조 자체가 뭔가 꼬여 있는 기분입니다... 요즘 자주 발생되는 일중에.. 존재 하지 않는 페이지 입니다가... 자주 뜹니다. 재미 있는것은 새로 고침하면.. 아래 처럼 제대로 뜬다는 것이지요... (클릭해서 보시면, 주소도 같다는 것을 아실수 있습니다.) 자신의 블로그가 열리지 않을때 짜증은 꽤 많이 유발 하는 것 중에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뭔가 포스팅 로드중에 문제가 발생하는 것 같은데, 이런 점이 저번의 티스토리 DB확충이후에 두드러지게 발생하고 있고 또 문제를 제기 해서 수정 된 경우가 있더군요.. 혹이라도 담당자 분들께서 보신다면, 확인후 처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글이 날아간게 아닐까? 라고.. 2008. 12. 16. 37문 37답 음악문답 훗!!! 해드립죠!!! 이런 문답을 보면 해드리는게 인지상정!!! 그래서 시작.! 1. 음악을 좋아 하나요? - 항시 귀를 혹사 시키고 있습니다. 2. 하루에 음악을 듣는 시간은 어느정도 되나요? - 작업중에는 항시 이어폰을 끼고 있는 편입니다. 3. 주로 듣는 음악은? - 요즘엔 괴이한 라디오 시디류(일본)를 듣고 있지만, 보통은..=ㅅ=;.. 아.! 만화나 게임음악을 많이 듣는 군요.... 좋아 하는 음악은 유로비트나 힙합비트 혹은 애절한 발라드와 재즈 등등 안가립니다. 물론 데스메탈류도 좋아 합니다. 국내가수는 80~90년대 중반의 주역들 대부분 정도 되겠고요..^^ 외국계는 Ray Charles,칸노요코,nirvana,queen등의 음악을 좋아 합니다. 물론 게리무어의 연주곡들도 좋아 합니다.(좀 끈적 끈적한가요?) 4.. 2008. 12. 15. 내년에나 달력 사진으로 써야지..ㅎㅎㅎ >_ 2008. 12. 14. 결국 사고 쳤습니다. DSLR 분해..=ㅅ=;. 경고! 주의사항 : 절대 무진군의 삽질 수리질에 동참하지 마세요..=ㅅ=;.. 따라하다 발생되는 모든 정신적, 물질적 손해는 제 책임이 아닙니다. 오늘 명이님과 기타 다른 블로거 분들과의 출사가 있다는 말을 듣고 서둘러 DS를 챙겨 즐거운 출사길에 올랐습니다.. 네..2년 전부터 말성이던 DS의 컨트롤 다이얼(셔속과 조리개등을 관리하는)이 오작동을 하는데 역시나 신경이 쓰이더군요.. 그래서 집에 오자마자 검색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예..DSLR의 고질적인 문제더군요 4년 정도만 지나면 알아서 맛가 주시는..(뭐 다른 기종도 마찬가지이긴 합니다..(후에 알았지만.. 굉장히 다이얼 부분이 아나로그 틱 하더군요..) .=ㅅ=;.... 그래서 수리비를 검색을 해봤다니 자그만치 3~4만원.... 백수.. 2008. 12. 14. 이전 1 ··· 310 311 312 313 314 315 316 ··· 4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