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무척 좋아 하던 미드는 ^^;.. 많았지만.. 최근 MBC의 CSI..라스베가스나, 마이애미보다 개인적으로 반장님>_<(뉴욕이 후발이지만 카리스마로 밀어 붙이시는..)
때문인지 시종일관 TV에서 눈을 띨 수가 없다..;ㅂ;
꺄아~ 맥테일러 반장님~~~~
다음주에 뉴욕 시즌3 마지막이라는데..(참아야지..궁금해도 참아야지..)
한동안 못볼 생각하니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ㅂ; 아마도 다른 시리즈가 하겠지요..
원판으로 안보고 매주 꼬박꼬박 MBC로 챙겨 보다 보니.. 성우님들.. 이정구씨를 좋아 하지만.. 역시나..;ㅂ; 그래서 인지 완전 몰입 100%... 일요일의 행복이랄까요..=ㅅ=;.. 그나저나 더빙판만 보고 있으니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자막판으로 보게 되면 ..=ㅅ=;. 이거 난감할듯....
뭐 여튼 뉴욕의 테일러 경감님을 한동안 못 뵐 듯 한데.. 아쉽기 그지 없다 정도의 포스팅이랄까..^^:. 날로 먹는 포스팅~ㅎㅎㅎ 그래도 너무 좋은걸 어떻하냐구!!! ;ㅂ;
다른분들은 csi의 배우들 중에 더욱 애착이 가는 캐릭터가 있나요?^-^
(더빙ver의 길그리섬반장(라스베가스):박일씨도 너무 멋지죠...호레이쇼반장님의 양지운님도 좋아 하죠..^^)
단, 캡쳐 이미지 및 펌 동영상은 그 제작자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이외에 허락 받지 않은 곳에서의 게시를 금합니다.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