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ISM2525 k20D밴딩노이즈로 입고..=ㅅ=;. 결국 남산의 저주(남산에 가면 밴딩노이즈가 생긴다는..)에 걸려 버렸습니다... 웃긴건 남산이라고 다 걸리는건 아니고 올라가자 마자 찍은 이녀석은 괜찮네요..(송신탑 근처긴 하지만 말이죠.) 재미 있는건 노이즈가 생기기 전에는 좋았다는 겁니다. 서울 전경도 구경하고... 즐거운 한때를 다른 블로거님들(까칠이님,또자쿨쿨님,플러스투님,달이님,그리고..술취한 고양이님^^)과 보내던중 k20D가.. 맛이 가기 시작합니다. -클릭해서 보시면 조금더 나으실듯..(크롭을 했는데 좀 중구 난방이라...ㅋ) 세로노이즈 가로노이즈 대각선 노이즈 다시 가로 노이즈 가로 물결. 두개 조합도 있는데 사실 보여 드리기가..=ㅅ=;. 잘 판별 되지 않는군요... 고로 k20D또 병원 신세 입니다..=ㅅ=;.... 오늘 좀 황당한 .. 2009. 6. 19. 오늘도 자기전 낙서질. 오캔 4.5로 영문판이 더이상 안나온다니 그걸로 그려야 하는데 자꾸 다른 툴로 뻘짓중...=ㅅ=; 뭐 어때~ 라면서 있지만, 낙서질은 여기까지만... 근데 쫄쫄이 전투처자만 그리는 듯.. 이러다 시리즈 나오는거 아냐?..ㅋㅋ 그나저나 생각없이 그리니 네코미미+안경+쫄쫄이+총기소녀?..=ㅅ=;..(뭐야 이게!!! 그러니 아무 생각 없다 라는거라능..-낙서가 낙서지뭐...) 2009. 6. 18. 오캔(오픈캔버스)이. 6월 말 new 버전이 나오는군요..=ㅅ=;. 사실 SAI에 계속 밀리고 있었기 때문에. ver 4.5는 굉장한 안습... 으로 점점 저에게서도 잊혀져 가고 있습니다.(이미 마이너인생..) 사실 무척 좋아하는 프로그램이라 한글판/영어판 해서 둘다 구입해서 가지고 있지만... =ㅅ=;;..(정품 유저예요..) SAI툴을 트라이얼로 돌려 보고 나서는 ㄷㄷㄷ.... 뭔가 다른 느낌의 강력함이 있다! 라면서..=ㅅ=;. 오캔을 등한시 했습니다. 그런데 이녀석이... 드디어 열받았나 보네요..1.0 버전부터 9년간 팔아 먹더니 큰 결심 한듯 합니다. 새로운 CG의 문이 열린다.(=ㅅ=;.. 음 pentax의 '명기의 이름을 계승하는 자'와 비슷하군요. - 요즘 일본의 마케팅이 이런가?) 여튼 오른쪽에 써져 있는 것은 새로운 페인트 소프트의 테스트판이 6월 하.. 2009. 6. 18. 1차로 Link부분 싹 엎었습니다. ^^;. 오래 되신 분들은 아래쪽으로..(휴식중인 블로그) Mujinism 트위터추가 스냅의뢰 사이트 추가 블로그 추가 까칠이님/미리누리는 천국님/하늘누리님/드자이너 김군님/별바람님/엔젤메이커님/ 사진가추가 골목길블루스님 artist추가 deviantart.com 동호회 삭제. talkpic.com(제가 오랫동안 있었던 곳인데 이젠 서버가 죽어버려서..쿨럭..) 위쪽에 있다 보니 헷갈린 분들이 있어요.. 여전히 사이가 좋긴 합니다만... 블로그가 버려져 있어서 불가피 하게 ... 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 깜빡한 분들도 있을테니.. 죄송죄송.. 곧 2차 칼바람이!!=ㅅ=;;; 기대에 부흥해 2차 추가 있었습니다. 잊으셨다고 우울해 하신 분들..추가했습니다.. 2009. 6. 17. 단지..그냥... 낙섭니다...(의미를 두지 마세요..ㅋㅋㅋ) 사실 이펙트 테스트 땜시 후다닥 그려 버린 그림이라..=ㅅ=; 깊게 생각하면 민망한...=ㅅ=;.. 사진에 써먹을 수 있지 않을까 고민중입니다.ㅋㅋㅋ 번쩍 번쩍~ 요즘 무진군은 인생의 큰 전환점에 와 있습니다. 디자이너.. 어렸을때의 꿈을 이룬 것 까진 좋은데 30대에 다른 꿈을 꾸고 있는게 문제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갖고 있는 취미는 많은데다가. 뭐하나 딱 부러지는 것은 없고...... 사실 디자이너가 꿈 인것도... 보여주는 컨텐츠를 좋아 해서 인 듯 합니다. 그러다 보니 사진도 하게 되고.. 이제 새로운 꿈을 위해서 시작하고 있긴 하지만, 세상은 여전히 불안합니다. 디자이너로써 계속 남는 것도 좋겠지만, 현실의 벽이란 것은 꿈을 버리지 않고서는 앞으로 나.. 2009. 6. 17. 민정겅주가 무척 좋아 하는 노래 "새싹" 그러다 보니 길 다니다가 싹이난 작은 식물들을 보면~ 자꾸 민정이가 외치는 "싹이~ 났어요~" 라는 동요가 자꾸 떠올라 웃음이 나기도 한다. 근데.. 아이를 키우면서 드는 생각인데.. 예전에 내가 알던 동요의 양은... 새발의 피였다는 생각... 요즘 동요를 들으며 느낀게.. 정말 열심히 외우지 않으면 안될꺼 같아. 근데 난 음치잖아.. 난 안될꺼야.. 아마..=ㅅ=; 율동동요라는 걸 본적이 있는데.(개인적으론 몬테X리쪽이 더 나은 듯.) 예전의 율동과는 판이하게 다른 상황.. 이건.!!! 댄스다!!! 라면서 쳐다 보는 자신을 발견.....화들짝... 2009. 6. 16. 이전 1 ··· 276 277 278 279 280 281 282 ··· 4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