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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군Life~★157

JLPT접수기간이라는 문자 메세지가 왔습니다.;ㅂ; 작년에 처음으로 당당히 2급.. 을 시험 봤다 떨어졌다.. 히어링 능력의 부재로 GG 아는 것도 어리 버리 하다가 GG ....... llllOTL 못해 먹겠다 하고 GG쳤는데 다시또 이런 문자가 날아오니 참 고민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회사일도 하고 사진도 찍고 외국어 공부... 할시간이 없어서 뒤로 밀어 왔었는데, 이미 계획대로라면 6월에 시작했어야 했던 공부... 왜지?... 라고 해도 이래저래 집안행사에 치여야 하는 대한민국 가장..=ㅅ=; (핑계다.) 올해는 어쩌지 ? 수험료만 해도 3만원이 넘으니 ... 작년에 공부했던 책도 제대로 다 못봤으니 다시 보면 되겠지만... 참 공부를 어찌 해야 할지 난감하기만 하다. JLPT란? 1984년 부터 실시된 시험으로, 전세계 동시 시험으로, 1년에 .. 2007. 9. 6.
티스토리에 둥지를 튼지 5개월... 블로그를 연지 5개월이 되었다. 뭐 큰사건도 아니지만, 필자의 블로그가 무슨 언론도 아니고, 늘 피곤한 주제로 이야기를 할 필요는 없지 않은가?. 아마도 점점 개인 블로그가 되어 갈 것이고, 내 삶에 대해 필자 자신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 그런 작은 보금자리로 커나가는게 얼마나 시간이 더 걸릴진 모르겠다. 세상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도 그리고 자신이 한 일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도 결국 자신에 대한 성찰이자 표현의 방법인데.... 처음 블로깅을 하면서 싸이와는 달라, 뭔가 체계적인 무언가 필요해 라는 생각 때문에 자신을 가면에 가리고 산것이 아닌가 한다. 좀더 자유롭고 즐거운 글쓰기를 하도록 앞으로 5개월은 이쪽에 한번 더 고민을 해봐야 겠다.^^ 티스토리와 인연을 맺은것 그리고 블로그를 한다는 것 자체가.. 2007. 8. 29.
스킨위자드 베타테스터 선정!!! 선착순이라 해도 무언가에 선정 되는건 기분 좋은 일 같습니다..>_< 예쁜 스킨을 한번 만들어 봐야 할텐데.. 저같은 경우는 포스팅 위주이면서도 은근히 사진이 많은 블로그니 그쪽에 최적화를 시켜야 겠군요.. 화이팅!!! 멋지게 제작을.. 2007. 8. 27.
조금 웃음이 나오는 옛날 이야기. 2ch의 VIP게시판을 독해해서 올려 놓는 블로그가 있는데 "일반인들의 PC 스킬은 상상 이하" 라는 글을 보다가 갑자기 생각나는 일화가 있어서, 포스팅을 하기로 결정! 필자가 옛날(90년대 중후반) SD*에서 근무하던 시절 그당시에 PC통신이 막 일반인들에게 퍼져 나가는 시점이었다. (4~50대 혹은 그이상의 어르신들 혹은 PC에 대해 모르더라도 통신이라는 이슈로 인해 불타며 통신계에 뛰어 드는 분들이 계셨다.) SD*에는 당시 유니X라는 서비스를(현재는 중국 회사에게 팔려버린..=ㅅ=;)하고 있었는데. 유니X 1.0인가? 를 install하는 방법을 가르쳐 달라고 전화가 참 무던히도 날아왔다. 필자: "여보세요?" 전화 하신 분: "유니X(서비스)가 안되요!!!" 필자: "프로그램 설치는 하셨나요?".. 2007. 8. 23.
베이비 페어 2007 일반적으로 코엑스에 하는 전시회들은 사전등록 제도라는 것이 있다. 전시회 관람비용을 저렴하게 할인 받거나 혹은 면제 받도록 하는 제도로써 신청을 받곤 하는데.. 이곳도 역시 사전등록 제도가 있다.. 그런데 응? 회원가입? 뭐 좋다.. 가입해보자. 서울국제 임신출산 육아용품 전시회 관람 특전 연 2회 서울 COEX에서 진행되는 서울국제 임신출산 육아용품 전시회 에 평생 무료로 참관하실 수 있는 혜택을 드립니다.(개인회원) 별도의 초청장 발송은 없으며 관람당일 전시장 입구 사전등록(회원전용) 데스크로 오시면 본인확인후 출입명찰을 발급해 드립니다.(신분증을 지참 필수) 홈페이지(http://babyfair.co.kr/member/)에서 발췌 좋다.. 그래서 와이프가 등록한다고 어제 밤에 열심히 보드라.. 회원.. 2007. 8. 22.
요즘 필자의 블로그가 정체 상태 입니다.(근황겸) 요즘 방문객 수도 줄고 있고, (사실 그동안 호황~ 이었습니다.) 뭐 방문자 수를 늘리기 위해서 이슈화 되는 글을 쓰고 싶지 않은 것도 있지만, 이슈의 중심에 서기 보다는 바라 보는걸 더 즐기니까요..^^;.(라고 해도 몇몇개의 포스팅이 있었지만, 오히려 태그를 평이하게 달아 놓아 중심에 선적은 없군요.) 최근 필자는 계속 내리는 비와 휴가 후유증에 의하여 아주 힘든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일이 많긴 많은데 빠르게 진행은 못하고 있고, 무언가 기록하고 싶은 일들도 딱히 없고, 예전부터 미뤄 오던 이슈들(지나가고 있는)에 대해서 적고 있지만, 그것도 흥이 안나는군요. 사진을 안찍은지도 오래 되어서.(사실 생활 사진은 찍고 있지만, 가족들 위주로 찍다 보니 올리기도 난감하군요.) 개인 작품을 좀 해야.. 2007. 8.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