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군Life~★157 파란.. 웹광고 프로그램의 맹점. 무슨 문제가 있을가? 티스토리쪽에 와이프는 애드 클릭스 본인은 애드센스로 프로그램에 참여 하고 있다. 물론 파란쪽에는 애드 클릭스를 필자가 먼저 달았기 때문에 추천을 해준것이고, 애드 센스 같은 경우는 까칠한 광고주 보호정책으로 인해 디일까봐 혼자만 참여중이다. 문제는 티스토리에 붙은 애드 클릭스의 본문과 문맥 광고의 매칭율이 굉장히 좋은데 왜!!! 나의 파란에는 매칭이 안될까..를 고민을 해보았다. 이제부터가 본문이다. 파란도 한동안 광고 프로그램이 된다고 광고를 열심히 했지만, 문제가!!! 허걱.. 그래 이게 문제였다. 애드'박스'로 삽입이 가능하다는 것인데... 매칭이 안된다. 전혀 안된다. 삽질이다!!! 이건 뭐 매칭이 되야 관련이 되어야 참여를 해도 제대로 하는 것인데.. =ㅅ=; 아무래도 파란.. 2007. 11. 8. 11월이네요.. 꽤나 입기 싫어 하더니, 어제는 울부짓는 녀석에게 입혀서 와이프가 데리고 나왔단다. 기린 모양의 옷인데, 저녁까지 저러고 돌아다니다가 데리고 집으로 가는길... "꺄아아아아!!!" 필자는 일개 무리의 여자아이들의 비명소리에 굉장한 일이라도 벌어 졌는 줄 알았다. 뭐 치한이라던가, 주택가의 변태 등장 혹은.. 응? 내가 문제 인가? 문제는 저옷을 입고 밤거리를 뒷짐 지고 걷는 모습에 광분한 것이었다.=ㅅ=; ...아하하하... 뭐 이정도 되면 애가 싫다고 해도 고집 피워 사온 다음에 입힌 필자의 욕심은 흐믓하기 그지 없다. (비록 아이는 맘에 들지 않는다고 해도 훗날 많은 사람들이 귀여워!♡를 외쳤다던가. 혹은 자신의 사진을 보고 아하하하 귀여워요!!! 라면 된 것 아닌가?) 왠만하면 아이가 싫어 하는 일.. 2007. 11. 1. 지인분들 보세요!!!!! llllOTL 단지 적응의 화신일 뿐입니다. 아는 지인과 대화중에 나왔던 이야기 입니다. 쿨럭..;ㅂ; 2007. 10. 30. 어제는..음침하게도.. 뭐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이야기가 흘러 흘러 옛날 여친 남친등등에 대한 이야기를 밥먹으면서 하고 있었다. 그때였다.. XX에게 호감은 있었지 라는 말에~ "XX와는 사귄적 없다면서요." 라는 질문에. "XX와는 실제 사귄적은 없었지." 라는 대답을 했다.. 필자의 의도는 : 실제로(realy-혹은 진짜!라는 식의 부사였는데...;ㅂ;) 교제사실이 없다. 근데 문제는 '실제 사귄적이 없다' 그럼 가짜론? 이란 식으로 말꼬리 잡기가....=ㅅ=; 계속 되기 시작한것이다. 뭐 필자가 실제로 라는건 정말 진짜루 혹은 사귄적 없었다는것!을 강조하기 위해 쓴글이다! 라는 말로 끝났는데.. 밥을 먹고 "애를 봐줄께요 ~" 라는 말에 "음. 그러지 말고 오늘 설거지를 해요" 마나님 응수. "음.. 그러죠.." 라는.. 2007. 10. 26. 살아간다는건 그리 쉽지 않다. 그래 세상은 그리 녹녹치 않을지도 모르겠다. 건강한 몸과 아름다운 아내와 예쁜 우리아이와 함께, 그리고 내 등을 기대 쉴 수 있는 작은집. 그리고 일 취미..기타 등등.. 이래저래 부모님에게 도움 받아 시작한 결혼 생활, 함께 행복을 누리고 있는 소중한 가족 만으로도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예전에 대한민국에서 디자이너로 살아간다는 것,에 대하여 쓴 적이 있지만, 힘들어도 오늘 하루도 열심히 일하고 내가 무언가 나의 그림으로 이야기를 만들어 감에 감사 하고 행복해 하고 있다. 이꿈을 키워온지 15년이 넘었고 고집스럽게 한길만 파고 있다. 그러나 옛날의 열정은 어디 갔는지, 하루 하루 일하고 힘내서, 살아가는 그냥 서울의 소시민중에 하나로 변해 가고 있다. 겉 멋들어 건들 건들 하고 다니던 모습도 그냥 한.. 2007. 10. 23. 가을이 성큼 왔네요. 주말을 생각하면, 참 가을이 오기도 전에 겨울이 온 것이 아닐까? 라는 착각이 든다. 감기로 인해 가을을 만끽하기도 힘들었는데 말이다. 집근처의 산업대에 가면, 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낄수 있어, 가까운 곳에 이렇게 멋진 곳이 있다는 것에 감사 할 따름이다. 올해의 가을은 감기로 인해 여름->겨울 환절기(가을은 어디에?) 가을을 느끼기도 전에 지나가 버리지 않을까 하는 그런 두려움이 있다. 주말에 다시 고열로 인해 토요일엔 이불속에만 있었고.. 일요일은 겨우 돌아다니긴 했는데 그로인해 또 온가족이 체력저하의 구렁텅이에 빠져 버렸다..;ㅂ; 밤에 정민이를 또 침대에서 자유낙하를 해주시고..T^T;;; 쿠션으로 떨어 졌는데 불이 꺼진 상태여서 소리가 꽤 컷으나 어찌 떨어졌는지는 와이프도 나도 확인이 불가..=.. 2007. 10. 22.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2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