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군Life~★157 가장 좋아하는 다섯가지 시퍼렁어님의 포스트에서 트랙백합니다. 1. 가장 좋아하는 음식 5가지. 1. 단백질 좋아합니다. (돼지,소고기,닭,오리,생선..기타등등...) 2. 술 좋아합니다. (많이는 못하지만 즐깁니다^^ 와인류/세계맥주맛보기/독주마시기-폭탄주말구요..) 3. 100%쌀밥 혹은 90% 쌀밥 좋아 합니다. (10%가 콩일 경우 목이 메이지만 그래도 밥 좋아 합니다.) 4. 커피 (좋아 합니다 현재도 하루 대략 종이컵 분량으로 8잔 정도를 들이 붓는군요) 5. 카레 좋아 합니다.(특이한 향을 좋아 합니다^^) 2. 가장 싫어하는 음식 5가지.(아마도 피하고 싶은) 1. 양갱입니다. (안좋은 기억이 있다 보니 먹으면 속이 울렁대고 구토까지 유발합니다.=ㅅ= 아무래도 심리적인것 같습니다.) 2. 역시 심리적인 문제로 보신.. 2007. 8. 8. 블로그 운영 5개월째를 맞아.. 약간 스킨의 변경이 있었습니다. 혹시 알아 채신 분들이 계십니까?...=ㅅ=;;; 개인적으로 팀스프링 노트가 참 맘에 드는 스킨이기때문에 계속적으로 사용할 듯 보입니다. 조금 조금씩만 스킨을 수정하는데 사이드 바 정도네요^^;. 1. 사이드 바에 있는 방문자 그래프를 위쪽으로 점프! 2. 트랙백 댓글 표시 갯수 7개->5개로 변경 3. 각 위치 조금씩 조정. 4. 태그 목록 30개에서 20개로 조정 (언제 예전처럼 변할지 모르겠군요.) 2007. 8. 6. 정신없던 휴가가 끝났습니다. 휴가중에 한일 1. 아빠 리더십 완독 2. 스즈미야 하루히 다시 보기 1~8화까지 봤네요. 3. 라따뚜이 관람 4. 정민이 2차 아이스타일 스튜디오 촬영(10여컷으로 중지) 5. X상자 하드 업그레이드 80G->250G 이상하게 오동작을 한다.. 수상해...=ㅅ=;;; 6. 마비노기 333버전으로 새로 깔기. 7. 수영장갔다 오기(정민이 풀장에서 놀게 하기) 8. 신나게 맥주 함 마시기.!!(매일 2000cc기준으로 그이상으로 마시며 놀았다.) 9. 나홀로 출사 (홍대.. 아 놔 실패) 10. 담았으 군에게 X스 원샷 먹이기... 11. 친구들 만나기...=ㅅ=;;; 나름 뜻깊은 휴가를 보낸듯 한데.. 시간은 정신 없이 흘렀군요.. 무엇보다 멀티 플레이어 기기인 X상자 님을 80G->250G로 업그레이드.. 2007. 8. 6. 무진군의 골 때리는 세상 보기의 7월 결산.~ 7월.. 참 열심히 살았습니다. 8월 1일 부터 시작과 동시에 휴가를 잡아 집에서 데굴 거리고 있습니다만, 매달 말에 하던, 블로그 통계를 공개 합니다. 엄청난 분들이 오셨습니다. 저의 개인 블로그 치고는 굉장한 인원의 등장입니다. 무려 17,309분의 방문이 있었습니다. 얼마나 괜찮은 정보를 얻어 가셨는지는 모르겠지만, 감사 드리며, 좋은 글과 내용을 가져가셨기를 바랍니다. 글은 49개로 (비공개 글을 제외하면 45개 정도군요) 일 1개 포스팅 (평균치)은 확실히 이번달도 지키고 넘어 갔군요...;ㅂ; 한 RSS이용자 분이 한분더 늘어 났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마비노기 CPU 100% 사건 명함 제작/ 하드디스크 사망사건 애드센스 시작과, 뜬금없는 사이트에 본인의 사진이 걸린 사건(펌로거) 네.. 2007. 8. 2. 휴가다!!!! 물론 휴가는 8월 1일 부터 이다..;ㅂ; 사실 나중에 가고 싶긴 했지만, 프로젝트 일정도 있고, 해서 뭐 따로 나중에 시간을 낼려다 보면 힘들꺼 같고 , 가뿐하게 일단 노는거다!!! 라면서 휴가를 잡았습니다. 가장 많이 간다는 바로 황금 시즌! 이므로.. 어디 안가기로 했습니다. 휴가는 쉬기 위해 존재 하는 것이다. 라고 생각하는 본인의 생각이 가장 크게 적용되었기 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이의 튜브도 구입을 했고, 휴가 첫날엔 아마도, 아이스타일 셀프 스튜디오에 가서 나머지 촬영을 할 듯 하고, 핸드폰도 고쳐야 할듯 합니다. 물론 본인의 divx머신으로 애쓰고 있는 X상자님도 업그레이드를 해줘야 할거 같고(이래 저래 업그레이드를 할려다 보니 뭔말인지 도통 모르겠더군요.), 사진도 찍으러 가고 싶은데.. 2007. 7. 30. 다이나믹 코리아. 정말 다이나믹하다. 다이나믹 코리아.. 요즘 다이나믹코리아라는 생각이 많이 든다. 국가적인 이슈가 너무 많다 보니, 티비를 켜면 정말 나는 이 나라의 다이나믹함을 따라갈수가 없는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 너무나 변화 무쌍한 모습에, 나도 점점 옛사람이 되어 가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혼자만은 아닌듯 하다. 블로그 스피어를 보면, 각종 이슈로 넘쳐 나고 있고, 대선이다 뭐다 해서 후보들이 나와 티격 태격, 이리가네 저리가네 정신 없고 순간 난리가 났던 이슈들은 어느순간에 사라져서 기억의 저편으로 밀려 가고 있다. 아프간 사태 같은 경우도 죽일사람들이네 뭐네 하며 말도 많았지만, 현재는 또 반반...으로 여러가지 균형적인 포스팅도 많다.-어느쪽이 맞다가 아닌 다른 시각의 여러가지 의견들이 나왔다는 것.. 2007. 7. 30.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2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