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군Life~★157 어쩌다 보니 이미 3만 히트가 넘어 버렸네요 모모양에게 2만히트때 부터 갈굼의 신호를 보냈으나 얼마전 기다리지 않기로 결정.. 그냥 홀로 1시간 정도 시간내어서 그렸다. 회사에서 눈치 보며 그린거니, 퀄리티는 포기.. 맘에 안든다 뭐 이따구 그림을 올렸냐!!! 하시는 분은 축전을 보내달라.. >_ 2007. 7. 30. 꺄아 축하해주세요!!! 뭐 본명은 가렸습니다.. 그나저나 마비노기 이미지라고 적었던가?ㅡㅡ;;.. 저게 좀 신경쓰이지만, 여튼 네이버 검색에 걸렸네요..>_< 기분 좋은 일입니다. 반년 걸린다는 이야기도 있었고, 무료인 일반 등록 할려면 거의 포기 하고 있다보면 연락온다고 들었던 필자로는 1달도 안되어서 이렇게 열어 준 것만으로 기쁩니다. 더욱더 글을 쓸때 신경을 안쓰면 안되겠네요. 네이버 블로그와 1:1 맞짱은 아니어도 그래도 좀 덤벼 볼 만한 위치에 이제 겨우 자격이 주어진듯 합니다. 랄라라라~~~ 아앗 좋아라~~~ 2007. 7. 26. 세상에 구독자 분이!!! 2분이나!!! 아아.. 감동입니다. 이부족한 블로그를 정기구독! 까지 해주시는 분들이 두분이나 되다니. 이무슨일입니까?. 별거 없는 "무진군" 생활기 인데 말입니다.. 감동감동.~ 정보에 관련된 것이 있다면 좀 늘려 봐야 겠군요.. +_+ 저도 구독자 2명의 멋진 블로거 입니다..(으쓱 으쓱...) 이게 아닌가요?... 감동의 뻘짓 포스팅이었습니다. 구독자를 늘리기위한 RSS사용법을 올리겠습니다. 저는 HANRSS를 사용합니다만, 사용법은 간단합니다. 오른쪽에 있는 HANRSS배너를 누르시면 다 끝납니다.(가입을 하셔야 하지만) 네네 모양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어느분이신진 모르겠지만 감사 합니다..ㅠ_ㅠ) 2007. 7. 20. 명함이 도착 했습니다. 그리고 기타 잡설. 여튼 도착 했습니다..+_+ 캔디드샷 후에 초상권에 대한 설명(링크는 본인의 포스팅 캔디드샷의 매너에 대한 제안)과 본인의 사진을 찾으면 이곳으로 오세요! 라고 써져 있는 명함입니다. 명함 제작해서 수주를 맏겼는데 본인이 CMYK로 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조금 밝게 나와 버렸다.ㅡㅡ(명확히 CMYK수치로 입력해 주었는데 말이다..ㅡㅡ; 돌아온 색은 전혀 달라!!) 여튼 항시 10여장씩은 들고 다니면서 문제된 사진을 찍었을 시에는 반드시 주의를 시켜주고 명함을 건네는 센스를 발휘! 어디에 이용할것인지 찍은자는 누구인지 를 표기해 놓았으니, 괜찮을듯 싶다.(외국인 기준으로 만들어 놓아서 한글은 한글자도 없다.^^;; 그냥 다 영문 표기) 조금 전화번호나 블로그 주소가 좀 크게 나온듯 하지만, 뭐 괜찮아 괜찮아.. 2007. 7. 20. 최근 블로그의 트래픽이 늘었습니다. inside.daum.net의 분석결과로는 실방문객수는 별 차이가 없지만, 그래도 즐거운 일이다.. 그것보다 조금더 신경이 쓰이는게 블로그의 개방성... 신규로 늘어난 유입경로가 있었는데.. 바로 이것.. 정체불명의 technorati (유명하다 해도 첨 보는 것이라.. 필자에겐 정체불명)라는 곳의 유입도 있었고 스포츠칸 이란곳에도 본인의 포스팅이 들러 붙곤 했다..ㅡㅡ;;(스포츠 칸에 올라가는 블로그 이슈는 어떤 경로로 올라가는지 알수 없는...쿨럭) 여튼 이래저래 유입경로의 다양성이 발생하는 것과 오시는 방문객 분들이 늘고 있다는 것은 환영하는 바이지만, 최근 본인의 블로그는 정보 전달 보다는 개인 신변 잡기 및 사건 위주여서, 얼마나 기분 좋은 방문이 될지는 알 수가 없는게 안타 깝다. 몇달 전에 .. 2007. 7. 12. 블로그에 사상초유의 방문객 분들이 계셨습니다. 780분.!!!!!!! 사상초유의 방문객!!! 자자..분석 들어갔습니다.. 결론...글하나에 왕창 몰리셨습니다... 달롱넷 이라는 프라모델 사이트 였는데 오늘 글을 올리자마자 우연!!! 처럼!! 어떤분이 링크를 걸어 주셨군요.. 그덕에 한가득.!!! >___ 2007. 7. 10.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2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