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군의 아스트랄 세계518 무언가 요즘 계속 스산하군요.. 갑자기 여름날이 그리워 집니다..=ㅅ=;.. 요즘 이래저래 구직모드에 들어갈 생각을 하다 보니 그림이 사진 보다 많이 늘어 나는 군요..=ㅅ=;.. 그런데 여전히 하기 싫어서 성의 없는 그림만..=ㅅ=;... 2008. 11. 25. 항상... Mujin,詩畵,Seoul,2008 행복과 불행은 항시 예측하지 못할 때 찾아 오게 됨은 같으나, 불행은 곁에 있음을 쉽게 알지만, 행복은 곁에 있는 줄도 모르고 떠나갑니다. 2008년 가을 작은 깨달음. 2008. 11. 24. 하츠네 미쿠를 찍어 보았다. >_ 2008. 11. 21. 싸울래연 지하철 7호선? 2008년 11월 18일(화) 하계역 AM08:28분 도착 지하철을 탔습니다.. 무진군이 내릴 지하철 역은 "학동역" >_< 오늘도 평상시와 다름없는 즐거운 출근길(?)... 평상시와 다름 없는 출근을 하려 했으나.... ㅎㅎㅎ...결과는 도착 9:27분..... 응?뭔가 달라.. 다시 말해 8:28분에 탔는데 9:27분에 풀려 났습니다. 더군다나 그 시간을 다 쳐먹은 시간이 어린이 대공원까지.19분 걸리는 거리군요... 이미 25분정도 연착이 되어 있던 시간...45분 정도 걸려 있는 와중에 +10분 해서 55분 만에 도착(플랫폼에서 나오는데 걸린 시간도 있으니 약간 오차는 있겠군요..) 무진군이 다니는 회사는 늦으면, 년차를 까거나 임금 삭감이 있는 아주 발암(發癌)직한 회사 입니다. 그러다 보니 ".. 2008. 11. 18. 가을이라 그런가 봅니다. 손을 놓고 싶기도 하고, 그럼에도 끈덕지게 손을 잡고 있고 싶기도 하고... 마음속에서 엄청나게 싸웁니다. 힘들어도 내색하지 않고 어렵게 어렵게 한걸음 한걸음 걷는게 그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제가 어려우면 얼마나 어렵겠냐 만은, 조금이나 그런 분들의 마음을 이해 할 수 있을꺼 같습니다. .......... 30년간 살아 왔던 모든 것들이 흔들린다는 건 개인적으론 정말 견디기 어려운 일이기도 합니다..=ㅅ=;.. 會者定離라고 했든가요. 비단..사람뿐만 아닌 일과 생활, 물건과 생각들... 2008. 11. 14. 아항.. 최근에 파워 블로거니 뭐니 시끄러운 이유가.. 이거 때문이었구나.. 그 덕에 저도 하나 글을 쓰게 되었지만 말입니다..^^:.(몇박자 늦는군요..) 제품 홍보해 줄테니 돈 달라고? 일부 인터넷 동호회 너무해! 조선일보 기사이고 네이버 링크 ㅎㅎㅎ..의도가 뻔히 보이지만 일단 속아준다고 해도..궁금한게 있는데.. 동호회는 알겠는데 블로거는 뉘신지... 중국집에서 음식 비싼거 시키고 와인바에서 영업방해 하신 동호회분들은 뉘신지..밝혀 주는게 어떨까 싶다..^-^.... 동호회야 동호회 문제니까 일단 넘어가고 사실인 부분이 얼마나 부풀려 진 것인지.. 한번 확인되면 어떨까 싶다... "제품 홍보해 줄테니 돈 달라고? 일부 언론사들 너무해!" 뭔가 정감있지 않은가?^^;... 왠지 밤의 대통령이라던가..혹은 "내가 누군줄 알아? XX일보 기자야!!!" 라는.. 2008. 11. 11. 이전 1 ··· 39 40 41 42 43 44 45 ··· 8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