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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군의 아스트랄 세계518

댓글은 함부로 다는게 아닌가 봅니다. 오밤중에 제대로 웃겼어요...ㅋㅋㅋ(뭐 예전에 동전님 만큼의 빅재미는 아니지만 말이죠.) 음.. 예전의 프로펠러 용자도 있었고..여러 용자들 덕에 웃음이..ㅋㅋㅋ. 사실 댓글을 달뻔 했다.."쥐X끼가 별걸 다하네~" 하고 ㅋㅋㅋ 그런데. 베플이 ... 결국 그들은 베플이 되었다..(여기까진 그닥 개그가 아니었다..) "윤순범" 이란분... 미니홈이 연결 되어 있길래 들어갔더니..=ㅅ=; 음... 문제의 심각성은..... 아마도.. 성철님이 모르시는듯 한데.. 이런 대화가 오고 가지 않을까? 윤순범님:" 난 촬영한다 했지 낙하산은 갖고 내릴껀데.. 넌 어쩌냐..ㅋㅋㅋㅋ" 박성철님:".........................난 재가라고 했지...제가라고 안했어..." 네티즌들: "뛰어내려!!!!" 뭐 이.. 2008. 11. 11.
무진군이 생각하는 파워 블로거 시작하며... 최근 이슈가 되었던, 블로그 마케팅/소위 파워 블로거라고 말하는 사람들의 글..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 해볼까 한다. 그것이 단지 정보를 생산하는 블로거의 잘못인가? 라는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 이며, 개인적인 생각임을 밝혀 둔다.  블로그의 정의가 무엇인가? 무엇이 블로그인가? "블로그에 대해서 글을 좀 써봐야 겠다."라고 생각이 들어 키보드를 두들기기로 했다. 일요일 rss로 새글을 보고 각 블로그에 올라온 글을 직접 읽어 보며, 이런 생각이 들었다. 왜? 블로그 마케팅 때문에 블로그가 매도 되어야 하는가.(잘못 이용되고 있는 블로그의 실태도 존재 하지만 그것이 더럽히기에는 블로그의 범주는 너무 넓다.에서 이글은 시작한다.) 먼저 다음 사전에 올라온 블로그의 정의 를 보자. Blog 웹(.. 2008. 11. 10.
니코니코동에 올라온 노바디 안무 동영상 니코니코 동화에.(일본 UCC사이트).. 춤쳐 보았다. 라는 코너가 있습니다. 음..어제 날자로 원더걸스의 노바디..=ㅅ=;.. 게다가 face open.!!! 깜짝 놀랬습니다.(일반적으로 가면을 쓰고 나와서 추곤 하는데 말이죠..-남자는 아닙니다. 라면서 적은게 재미 있었습니다.) 안무를 꽤 열심히 하시더군요.(어제 올라온거 치곤 조회수와 코멘트가 그닥 많지 않네요..^^ 아무래도 관심 밖일까나..) 사실 니코동에서 한국으로 검색을 해보면.. 참 난감한 것(혐한류등의)들이 많긴한데.. 그사이에 여러 k-pop이 올라왔더군요. 그 중 춤을 춰 보았다.에 일본인이 춘 노바디가 올라 왔을 줄은....이건 꽤 신선 하더군요.. 게다가 꽤 열심히 하십니다..^^:.(만화관련 댄스-하루히 댄스/야라나이카 라던가-.. 2008. 11. 9.
무진군의 실시간 추천글과 고마운 분들(리얼타임 업데이트!)입니다. 다음목록▶|을 누르시면 더 많은 분들을 보실수 있습니다. 구경가실 땐 클릭! 하시면 되요! 무진군이 좋은글이라 생각하는 다른 분들의 글입니다 >__< 믹시 캐스트 위젯을 이용하는 새로운 방법이군요..^^:. ps 제글을 좋아 하시는 분들 감사 합니다.!!! 2008. 11. 7.
새로운 메타블로그의 방향을 pixiv에서 찾다. 사실 pixiv는 메타 블로그라기 보다는 그림장이들의 싸이월드 같은 분위기 입니다^^:. 다만, 이미지를 풀로 지원해 준다는 점이 다르겠죠..(같은 서비스가 국내에 등장해 준다면 이용하고 싶습니다.-사진전용). 추가:가장 닮은 국내의 메타 블로그 중에는 Mixsh가 있습니다. 상당히 닮았지만, 조금은 다른 인터페이스로 차이가 나는군요..^^:. 차후 믹시의 업데이트에 한번 고려 되어 야 할 요소가 아닐까 싶습니다.(픽시브의 북마크와 믹시의 스크랩, 픽시브의 좋아하 는 작가와 위젯을 통한 웹링효과 닮았지만 또 다른 느낌인데요.. 픽시브에는 서로 해서 등록하는 마이픽기능이 있습니다. 싸이로 말하면 1촌 개념-사람으로 말하면 서로 좋아 하는? 그리고 또 지원 하는 것이 '좋아하는 작가'인데 이것은 일방적으로 .. 2008. 11. 5.
응?....내 블로그의 인물성향??? ㅎㅎㅎ.. 뭔가 제 블로그 오시는 분들과 찜질방에 가야 하는건가요?... 돌이 아빠님 블로그 가보니까.. 친절한 쥔장씨 형 이라고 하시는데.. 명이님도 그렇고. 요즘 괄목할 만한 블로그의 발전이 있으신 두분~ 응?...근데 형질도 비슷하군요..=ㅅ=;;.. 무언가 찜질방 게시판을 만들어야 할까봐요..;ㅂ;... 2년이 다되가도록...;ㅂ; 아흑.. 저도 인기 있고 싶습니다~~~>_ 2008. 1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