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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군의 아스트랄 세계

무진군이 생각하는 파워 블로거

by 무진군 2008. 11. 10.


 시작하며...
  최근 이슈가 되었던, 블로그 마케팅/소위 파워 블로거라고 말하는 사람들의 글..에 대
한 이야기를 조금 해볼까 한다. 그것이 단지 정보를 생산하는 블로거의 잘못인가? 라는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 이며, 개인적인 생각임을 밝혀 둔다.

  블로그의 정의가 무엇인가? 무엇이 블로그인가?

  "블로그에 대해서 글을 좀 써봐야 겠다."라고 생각이 들어 키보드를 두들기기로 했다. 일요일 rss로 새글을 보고 각 블로그에 올라온 글을 직접 읽어 보며, 이런 생각이 들었다. 왜? 블로그 마케팅 때문에 블로그가 매도 되어야 하는가.(잘못 이용되고 있는 블로그의 실태도 존재 하지만 그것이 더럽히기에는 블로그의 범주는 너무 넓다.에서 이글은 시작한다.)


 먼저 다음 사전에 올라온 블로그의 정의 를 보자.

Blog

웹(web)과 항해 일지를 뜻하는로그(log)의 합성어로, 웹 사이트 주인인 블로거(blogger)가 발행인이자 편집국장이며 기자이기도 한 인터넷상의 일인언론사. 게시판 형식의 사이트에 자신의 일상적인 일기에서부터 사회적인 이슈에까지 개인이 자유롭게 글과 사진, 동영상 등을 올려디지털 논객, 온라인 저널리스트로서 미디어 커뮤니티를 이끌어 간다.

-다음 백과사전 발췌


 그럼 위키 피디아에 올라온 블로그의 정의를 보자.

Blog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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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blog (an abridgment of the term web log) is a website,usually maintained by an individual, with regular entries ofcommentary, descriptions of events, or other material such as graphicsor video. Entries are commonly displayed in reverse chronologicalorder. "Blog" can also be used as a verb, meaning to maintain or add content to a blog.

Many blogs provide commentary or news on a particular subject; others function as more personal online diaries. A typical blog combines text, images, and links to other blogs, web pages,and other media related to its topic. The ability for readers to leavecomments in an interactive format is an important part of many blogs.Most blogs are primarily textual, although some focus on art (artlog), photographs (photoblog), sketchblog, videos (vlog), music (MP3 blog), audio (podcasting) are part of a wider network of social media. Micro-blogging is another type of blogging which consists of blogs with very short posts. As of December 2007, blog search engine Technorati was tracking more than 112 million blogs.[1]

See also: History of blogging timeline

 - 위키 피디아 발췌


 예전에 필자의 블로그를 본 악플러가 1000원짜리 일기장에나 쓸 글이라면서 맹비난을 받은적이 있다. 그 분은 그 글을 남기고 얼마 안되어 자진 삭제를 하셨지만..

 본인은 싸이월드의 미니홈도 블로그의 한형태로 보는 사람이다. 필자는 불편하기 때문에 티스토리로 넘어 왔을 뿐이고, 소위 말하는 "이렇게 블로그 할려면 '싸이질이나 해라'" 라고 하는 분들은 개념 부터가 포털마케팅에 낚인 단순한 생각에서 시작 된 것이다.

 왜냐 싸이월드가 크게 성공하자 블로그가 앞다투어 나왔고 그 이후에 성공한 것이 네이버 블로그다. 블로그를 성공함으로써, 싸이에서 네이버로 사람들을 이주 시켰으며, 이후 이글루스와 티스토리 그리고 테터계열의 설치형 블로그 및 각종 포털의 블로그들이 후발로 시작 되었다.

  당시의 일반적인 블로거(필자는 싸이도 블로그의 한형태라고 생각하며, 일반적인 블로거라 함은 대부분의 자신의 log를 남기던 많은분들이라 생각한다.)들은 자신의 일상 생활을 보여 주기 위해(혹은 자랑하기) 포스팅을 하다 보니 그것에 최적화 되어 있는 싸이에 비해서는 턱없이 부족한 네이버등의 포탈들이 선택한 방법은 소위 말하는 '까는 걸'[각주:1]로 승부를 낸 것이 아닌가 싶다.(싸이는 일상에 대한 로그를 남기는 방식이나,인맥 관계에 대한 것도, 시스템은 훌륭하다 생각한다. 허나 이후의 싸이 홈은 -이미지에서 보여지듯이 초록놈에게 갈기 갈기 뜯어 먹혀졌고 시스템으로도 발전이 없었다. 쓸데 없는 기능만 많아 졌으니까.)

 자 앞쪽의 내용으로 돌아가보자.
 다음(Daum)백과사전의 정의는 "1인 미디어로써 블로그 저널리즘"을 내세웠다.(다른 뜻도 있으나, 문맥상 가장 중요하게 되는 의미는 저널리즘이다.) 틀린 말은 아니다. 허나 방대한 블로고 스피어에서 저것은 일부일 뿐 저널리즘을 원하지 않는 블로거들도 많다. 그럼에도 인기 있는 블로그도 많다.. 원론적으로 블로거는 블로거 개인을 나타내고 싶어 하는 욕망이 우선이다.- 그 개인이 유명해 지기 위해 죽어라 이슈를 쫓는 것보다 우선한다 생각한다.(이부분은 필자 혹은 다른 블로거의 글쓰는 방식에 대해 말을 하는 것이 아니다. 자신을 나타내기 위해 이슈를 쫓는지(혹은 만들던지), 혹은 그 이슈가 관심이 있어서 쓰는 건지는  해당 블로거만이 안다.)

 자신을 남에게 들어냄으로 인한 희열과 만족에 대한 카타르시스에 관련된 것은 많은 부분에 들어난다, 연예인이나, 나는 XX파이기에 과격하게 글을 쓴다. 라던가.. 악플러의 심리도 마찬가지다. 결국은 외롭기 때문에 자신을 들어내기 위해 어딘가에 흔적을 남기고 있는 것이다.

 블로그가 먼저 시작된(우리나라는 싸이로 시작되었지만, 외국은 블로거다 그뿐이다.) 외국의 구절로 보면, 싸이와 다를바 없다."part of a wider network of social media."[각주:2] 이게 블로그의 정체이다.=ㅅ=;. 또한 "others function as more personal online diaries."라는 정의도 존재한다.(수많은 뜻 중에 말이다.)


 인기만 많으면 파워 블로거인가?
 자 그럼 무엇이 문제이냐. 소위 말하는 파워 블로그, 혹은 파워 블로거의 진정성과 상업성 때문에 요즘에 이야기의 도마로 올라간다. 그것이 소비자의 눈을 흐리고 있는 것이 문제가 되는데.. 누가 파워 블로거를 정의 하는가?  라는 것이다.
 다시말해 파워 블로거가 언제부터 방문자수가 많은, 또한 많은 물건을 협찬 받고, 과거 언론의 어두운 면인 "밤의 대통령"이 되게 끔 만들었냐는 것이다.

 전파력이 기준이 되는 것은 맞으나, 그로 인해 기업의 상업적 홍보수단과 부합되며, 이슈화가 되고 있는 것이다. 필자의 오류인진 모르겠으나, 국내의 블로그 시장은 철저히 계산적으로 나누어 먹기가 되고 있는 마케팅의 장소이다.(태생 부터 그렇다. 싸이 월드 함락을 하기 위한 방법 역시 마찬 가지였고, 그것에 동조된 것이 네티즌이다. 이것에 잘못 되었다 할 것은 아니다. 이후 저작권 문제 부터 시작 해서 많은 부분들이 뒤엉켜 있는 것이니, 한두개의 post로 끝낼 문제도 아니라는 것이다.)

 어느 블로그나 낚시질을 하지 않는데 많이 오는 분들?.. 과연 낚시질(폄하하는 뜻이 아닙니다.)이 아닐까?(흥미를 유발하게 하는 글쓰기는 - 낚시질(나쁜의미의)과는 비교 되야 하지만, 그 기본적인 방식(사람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것)은 비슷하다. 세련되지 못하면 낚시질이고 세련되면, 흥미를 유발하는 좋은 글이다.라는 뜻입니다..)

블로그는 결국 온라인 인간관계의 매개체이다.

 얼마전 필자는 pixiv에서 메타미디어의 미래를 보았다. 라고 이야기를 했다. 불행히도 댓글도 추천도 없던 불행한 글이었지만, 필자의 블로깅 문화의 기본은 "SNS"에서 시작한다고 생각한다.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Social Network Service의 준말로 온라인 인맥구축 서비스이다.

1인 미디어, 1인 커뮤니티, 정보 공유 등을 포괄하는 개념이며, 참가자가 서로에게 친구를 소개하여, 친구관계를 넓힐 것을 목적으로 개설된 커뮤니티형 웹사이트이다.

예) 싸이월드, 마이스페이스, Orkut

-발췌 한글판 wiki 백과


 그럼 커뮤니티형 웹사이트란 무엇인가? 블로그다..RSS구독도 마찬가지고 이웃 블로거[각주:3]라는 개념등. blog에 포스팅을 하는 행위가 이웃을 늘려가는 과정이고 온라인 인맥 형성을 위한 하나의 방식이다. 그것이 물건을 리뷰를 했던, 신변 잡기를 쓰던간에, 읽는 사람이 존재 하기 때문에 글을 쓰는 것이고, 그 글을 쓰는 방법은 그 블로거 고유의 문제라는 것이다.(돈받고 쓰던, 개발 새발 쓰던 간에.)

 읽어 주지 않는 독자의 무관심으로 일관된 포스팅을 생산하는 블로거 들은 보통 닫고 다른 곳으로 떠나간다..=ㅅ=;.. 오죽하면 무플보단 악플이란 말이 존재 하겠는가? 힘들게 쓴글이 추천 못받으면, 사실 힘이 빠진다.[각주:4]

 최근 문제되는 스폰서에 휘둘리는 포스팅을 하면?
 좀 복잡하게 여기까지 왔지만, 블로깅은 진정성이 동반 되야 한다. 블로그를 통한 글쓰기 방법을 알리고 계신 분들(귀감이 될 좋은 글들은 많다.)도 똑같이 한목소리를 내는 부분이 있다. 개인 신변 잡기를 쓰던, 혹은 리뷰를 쓰던간에, 그 제품에 대해서 좋은 이미지가 있어서 좋은 부분만 보였다고 해도, 사실을 써야 한다. 없던 기능을 추가 할 수는 없는게 아닌가?[각주:5]

 거짓이나, 혹은 진정성이 없는 글쓰기[각주:6]를 반복하는 경우, 인맥이 튼튼하게 연결 될리는 만무한 것이다. 결국은 웹이라 불리는 사회에서의 인맥 형성은 글의 진정성과 더불어, 그 블로거의 생각이 담긴 글들, 그것이 모여 그 블로거를 "파워블로거"로 성장을 시키는 것이다. 포털에서 덧씌워 만든 파워 블로거의 허울에 놀아나면 안된다는 것이다.
 진정성이 없는 글은, 이후 제대로된 리뷰를 하더라도 사람들이 믿지 않는 결과만, 발생을 하게끔 된다, 스폰서로 물건을 전달 받아서 글을 쓴다고 해도, 그 리뷰가 어떤 부분에 촛점이 맞춰 써진 것인지는 명확해야 하지 않을까?

무엇이 우리를 글쓰게 하는가?

필자도 처음에 이랬다.=ㅅ=;.

  이제 어느 정도 결론이다. 바로 RSS 독자들과 내글을 읽고 좋아 하는 사람들, 왕래가 많은 사람들. 그 사람들을 위해 글을 쓰곤 한다. 그것은 확실히 기본이긴 하다.(님들아 관심좀 같은 분위기랄까.)

 옆의 그림은 누군가를 비하 할려는게 아니라 필자의 처음 블로그 할때의 기분이랄까, 뭔가 관심 받고 싶고
기왕 오픈된 곳[각주:7]으로 나온김에 많은 사람들이 내글을 읽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확실히 지배 적이었다.(그렇다고 현재 굉장히 많이 바뀐건 아니지만.) 이후 관심사가 다양해 지고 글쓰기 공부에 대해 조금 더 비중이 높아 졌다 정도 랄까.

 SNS의 성공사례에서 미루어 보건데, 인간 관계의 온라인 확장성으로 인하여, 블로거들은 글을 쓰곤 한다. 혹은 자기의 주장 및 뉴스(알리고 싶은 것)를 표현 하기 위한 수단이기도 하다. 최근의 상업적인 마케팅으로써의 블로깅 이라는 것도, '정보[각주:8]'의 가치가 높다고 하면 문제가 되지 않을 수도 있다. 허나 자본과 미디어의 결합이란 것이 굉장히 큰 문제를 만들수 있는건 부인 할 수 없는 문제이다.

 마치며...
 이렇게 생각하면 어떨까 싶다. 블로거가 진정성(펌/스크랩 포함)이 떨어지면 자동으로 신뢰를 잃게 되고 블로그 스피어에서 도태 될 것이다. 또한, 읽는 독자 역시 블로거는 블로거일 뿐, 기자나 품평회의 전문가가 아니다. 단지 그사람이 보고 느낀대로 쓰는 말그대로 개인적인 미디어일 뿐이다. 예전에도 쓴 필자의 "블로거는 기자가 아니다"에 주장을 다시 한번 하고 싶다. 물론 블로거들 사이의 "파워 블로거"(인맥형성이 잘된)들은 그럴리 없겠지만, 포털에 의해서 만들어진 "파워블로거"[각주:9]들의 무책임한 글쓰기 행태에 대한 폐해는 그들의 문제라고 하기 보다는 독자의 착각에서 비롯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사실 그들도 편하게 글을 썼는데 어쩌다 보니 갑자기 유입이 늘어서 발생되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이 정도면 그 블로거도 선의의 피해자이다.[각주:10])

 최근엔 블로그와 뉴스, 각 포탈이 앞 다투어 정보를 쏟아내고 있으며, 그로 인해 정보 홍수 정보 공해 라고 하고 있다. 그것이 자본과 어느정도 타협을 본 글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블로거는 유명해 지고 싶고, 자신의 글(생각을 표현한)이 알려지길 바란다. 독자는 성향이나, 느낌이 맞는 블로거의 글을 RSS로 구독하기도 한다. 그러나,  그 구독이나, 글을 읽는 것 역시 읽는 사람의 능력이며, 선별하고, 취득하는 것 역시 독자(구독자를 뜻하는 것이 아니다.)의 선택에 의한 것이 아닐까? 포털의 블로그 띄우기 에 놀아 나기 보다는, 자신이 원하는 것에 대한 정보의 취득에 중점을 두는게 어떨까라는 생각을 하며, 이글을 마칩니다.


 덧붙임: 무진군은 마케팅적인 그릇된 리뷰어들을 옹호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릇 되던 아니던 혹은 그 글이 좋은 글이던 간에, 그것은 글 쓴이의 주장이라
            인정을 하는 것입니다.

            좋은 글과 나쁜글을 선별하는 것은 글을 쓰는 사람이 아니라 읽는 사람에게
           있다.라는 것이며, 블로거가 대단한 일도 아니며, 블로그를 미화시키고 엄청난
           것이다 말하는 것이 잘못되었다. 라고 말하고 싶은 것 입니다.
           (블로그의 정의를 다른 곳에서 발췌해서 적은 이유도 그렇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읽는 사람이 잘 읽어라! 쓰는놈은 잘 못 없다가 아닙니다^-^
           읽으시는 분들이 "이런 쓰레기글을!" 하고 생각하면, 그런 글을 쓰는 사람이 오래
           살아 남을 수 없겠지요. 그 만큼 독자의 역할은 중요합니다.

 덧붙임2: 시작하는 블로거에 대한 뇌구조 그림은 비하나, 잘못 되었다는 뜻이 아니라,
             "글을 쓰는 대부분의 사람은 "알려지고 싶다. 관심받고 싶다" 라는 기본적
             욕구에서 출발 한다." 였으며, 필자 같은 경우도 처음엔 SNS를 기반으로한,
             온라인 인간관계의 확장이라 생각하지 않고, 포털에서 열심히 주장하는 1인
          미디어의 의미로 접근 했기 때문에 생긴
필자의 오류였다 할 수 있습니다.

 덧붙임3: 저역시 파워 블로거가 아니라 생각하며, 이런 이야기를 할 것은 아니라 생각하
             지만, 이쯤에서 자신의 블로깅에 대한 생각을 정립할 필요가 있어,
             적은 글 입니다. 이 블로그는 "다음 블로거 기자단"에 가입되어 있지 않습니다.
             혹이라도, 무진군이 기자? 라는 오해는 없으시길 바라며, 블로거 기자단 역시
             필자는 "공개된 언론에서 돈을받으며 일을 하는 기자"와는 다르다[각주:11] 생각
             합니다.

덧붙임4 : 정치 사회 이야기등등의 무거운 이야기를 써야만 좋은 블로거가 아닙니다.
             당신의 일상도 아름다운 것입니다. 각 메타 블로그의 이슈글들을 보며 위축
             되어 있는 초보 블로거 분들 혹이라도 보신다면 블로그는 당신의 기록일
             뿐입니다.(일상의 글로도 인기 많은(또 좋은)블로거 분들 많이 계십니다..
             그러니 위축되지 마세요!)



  1. 네이버 블로그가 성공을 하기 위해선 싸이와는 뭔가 다른 무언가가 필요했고, 그것에 동조하게 된 것이 네티즌들이라는 것은 부인 할 수 없는 것이다. 당시 "된장녀, 된장남"등을 이용한 싸이서비스의 폄하는 아주 효과적이었다. 이후 "싸이질"이라는 좋은 까는 단어까지 생겼다. 누구나 쉽게 웹에 log를 남기는 싸이 시스템이 과연 나쁜것인가? 싸이가 폄하되면서 네이버 블로그가 떴고, 거기서 또 빠져 나온 사람들이 네이버를 공격한다..=ㅅ=;;. (마치 무한 순환처럼) 포식자는 변화되어 가고 있다. [본문으로]
  2. 훨씬 전에 정의 내려졌다고 할 수 있는데 part of라는 말로 썼다. 결국엔 어느 한면이 아니라 블로그의 의미는 포괄 적이어야 한다. [본문으로]
  3. 이웃블로거 : 네이버에서 왔다. 싸이를 대체하기 위한 기본적인 마케팅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이후 비슷한 정의로 각포탈에서 혼용되기 시작함. [본문으로]
  4. 이 역시, 유명해 지고 싶다라는 원론적인 욕망에서 시작된다 생각한다. [본문으로]
  5. 포장이란 존재 할 수 있다. 애정이 생기면, 좋은 점이 보이니까, 허나, 포장에서 그쳐야지 창조하는 글은 아니지 않은가? [본문으로]
  6. 낚시질일 수도 있고, 혹은 정보가 되어 야 하는 글이 조작된 정보가 되는 경우 [본문으로]
  7. 다른 블로그 서비스에 비하면 싸이 미니홈피 같은 경우는 검색이 잘안된다. 그정도 차이일 뿐인 오픈이다. 댓글의 오픈이나, 소통의 오픈 등등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본문으로]
  8. 정보라 함은, 사실적인 것과 장단의 균형이 적절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100% 장점만, 혹은 100%단점만 있는 것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특별한 경우는 예외로 생각하자. [본문으로]
  9. 누구다 정의를 내릴 문제가 아니라, 착각 하게 만드는 상황에 놓이는..정도로 생각하면 되겠다. [본문으로]
  10. 일기처럼 편히 썼는데 갑자기 메인으로 퍼엉! 그럼 글을 쓴 사람이 잘못인가? 잘 못 썼으니 내려야 하는가? 그건 아니다. 포털에서 메인에 걸때는 어느정도 심사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제약을 하기 위한 심사가 아닌, 글의 사실 여부와 파장의 예상한 선별 작업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본문으로]
  11. 위의 내용은 블로거는 기자가 아니다에서 밝힌 주장입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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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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