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군의 아스트랄 세계518 징역 3년에 처해 지는 사건들... 금은방털이범에 징역 3년 LG 방계3세 구본호씨 '주가조작' 징역3년 선 바다에 기름을 뿌리면>3년 大法, 태안 기름유출 유조선장 보석허가 친족인 10대 소녀를 수년간 집단 성폭행을 해도 1년 6개월~3년 "장애아동 친족 성폭력 집행유예 부당" 음...그렇군요... 3년의 형이란건 굉장히 무거운 것이군요... 쉽게 무기징역은 안되나 봅니다..=ㅅ=;.. 금은방 털이범과 주가조작과 태안 기름 유출, 주가조작으로 많은 개미를 몰살 시키거나 혹은 수년간 친족을 집단 성폭행을 한것과 같은 잘 못이 있으니.. 광고중단 네티즌..최고 징역 3년 구형 짱인데... =ㅅ=; 광고 불매 운동 이나 보이콧이 그정도로 나쁜일일 줄이야!!! 친족 집단 성폭행 정도 아주 나쁜짓이었군요.. (협박 받은 사람이야 그정도로 안좋긴 .. 2009. 1. 23. 믹시의 Mixsh up도.. 결국.. 블로그 뉴스처럼.. Mixup star가 되기 위해 글도 안 읽고 추천을 누르시는가 봅니다..=ㅅ=;(블로그뉴스 추천왕 처럼 말이죠.) 사실 추천이란것이 개인의 주관에 대한 것이기 때문에 뭐라 할 것은 못되지만....(저는 로긴 안하고 추천하고 마는 편이라.. 그런 추천랭킹은 관심 밖입니다.-블로그뉴스 추천왕) 오늘 믹시를 둘러 보다가.. 포스팅 1줄짜리 그것도 내용도 없는 글에 왜 3,4분이나 되는 분들이 추천을 했는지..=ㅅ=; 거의 알맹이는 없는 제목만 다른 글들이더라구요....그분 mixsh 모음을 보고 쭉 보는데 전체적으로 ... 3,4분씩 몰려 있더군요..=ㅅ=;..... 추천한 분들을 믿고 눌렀는데. 결국 스팸이라 말하긴 그렇지만 스팸에 버금 가는 포스팅들이었습니다..=ㅅ=;.. 믹시의 추천.. 2009. 1. 22. 미네르바의 구속... 기억에 마징가Z에서 비참한 최후를 맞았던 로봇 미네르바 X를 떠올린다. 마징가Z와의 염장질을 하다 결국 최후를 맞이 하는.. 마징가z 미네르바X의 최후편에서, 그녀의 엄청난 성능에 다이아나A는 무릎을 꿇었었으나..=ㅅ=; 폭주하자 마자.. 부숴버린다.(역시 애증일까나..) 가타 부타 말도 많지만... 예전에 홍길동이란 가공의 인물이 있었다. 서자였고, 스펙은 미천하나 능력은 출중하여 율도국을 만들어 모두가 평등한 세상을 꿈꾸었다 한다. 쾌도 홍길동에선 결국 ...음.. 넘어가고.. 여튼 미네르바의 모습에서 홍길동을 덧씌워 생각하는 거라면 좀 우스울라나?.. 여튼.. 한사람의 말 때문에 나라가 휘청댄다. 그러므로 그는 유죄다 라는건 말이 안된다.. 한명의 카리스마에도 미치지 못하는 정부의 진정성 문제가 더.. 2009. 1. 13. 일단 블로그 수정이 거의 끝났습니다^^;. 네... 2일차가 되었군요..=ㅅ=;..춈 많이 힘들었습니다.. 여기저기 껴있던 코드들 뽑아내는데 결국 실패.. 3단 스킨을 2단 스킨으로 뜯어 고치는 만행 + 위젯들과 기타등등...=ㅅ=; 앞으로 수정을 할때 어찌 해야 할지 확인과.. IE6 , FF3의 호환성 확인까지.........=ㅅ=;.. 기초 공사를 main 블로그에서 하다니..;ㅂ; 인간 승리입니다.흑.. 이젠 헤더 부분의 이미지 수정이랑.. RSS이미지 수정(새로운 컨셉에 맞는..=ㅅ=;)그리고 자잘한 이미지 수정들만 하면...>__< 그것이 바로 포인트입니다.. 다만, 무진군은 2일밤을 하얗게 새 버린 관계로..=ㅅ=; 활동이 한동안 정지가 되겠지만... 뭐 나름 .. 2009. 1. 5. 무진군을 싫어 하는 야후 랭킹.. 게다가 야후는 한국말도 잘 모른다..=ㅅ=;.(이문제는 나중에 이야기 하겠다. 현재 무진군의 블로그 메뉴단을 보면 왼쪽에 첨부한 야후 랭킹 뱃지가 달려 있다. NO RANK NO RANK NO RANK NO RANK 아름답구나..=ㅅ=;.. =ㅅ=;... 그래서 가보았다.. 뭐 무진군의 순위야.. 마이너 하니까 뭐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한다..=ㅅ=;. (근데 최근 등록한 글이 2008.11.04.???....... 그러니까 뭐지?.. 게다가 전체 글수는 27개... 사실 오른쪽 메뉴단에 뱃지를 달아 놓은 것은 혹시라도 뱃지를 달아야 스크립트가 동작을 하고 그리고 순위가 나오나 보다 생각했다..=ㅅ=;.. 1주일 이상 쳐 달아 놓았는데.. -ㅅ-ㅣ; NO RANK.... =ㅅ=;.. 아예 설명이 불충분 한.. 2008. 12. 29. 2008년을 마무리 하면서... '초심으로 돌아가라..' 오늘 하루 종일 생각한 것입니다..^^:. 11월 말 권고 사직을 하고 이런 저런 생각에 마음을 다급하게 먹고 정신 없이 지내고 있다가... 마음은 초조하고 그림의 퀄리티는 안나오고 포폴도 안되고.. 격한 스트레스까지 겹쳐 낑낑 대다가 내린 결론 입니다.. 초심으로 돌아가라.. 옛날 대학생때의 교재를 처음부터 새로 읽고 있습니다. 여태, 소위 말하는 프로로써의 입장으로 7년간 살아오면서 무엇을 잊고 있었는지.. 지금 내가 없는 것을 어린친구들은 무엇을 갖고 있는지.... 고민을 하게 되는군요.. 최근 자주 보는 CSI같은 경우도 막히면, 꼭 나오는 말이 있습니다. 잊고 지나간 것은 없는지 처음부터 다시 생각해 보자. 라고.. 2008년, 머릿속에서 지우고 싶을 만큼 짜증나는 해였.. 2008. 12. 28. 이전 1 ··· 36 37 38 39 40 41 42 ··· 8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