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군의 아스트랄 세계518 이자식 때문에.. http://cfile10.uf.tistory.com/image/14234D034B410960109861 http://cfile6.uf.tistory.com/image/17234D034B41096211F537 퍼갈 사람들을 위한 강제 주소... =ㅅ=;;; 다급히 NDS에 세계수 2를 꼽고 달리고 있습니다..세계수 1도 결국 끝장을 못봤는데.. 아무래도 3월 4일까지 클리어는 불가능 할 것 같습니다.... (...이봐.. 보정도 일도 많은데 시간이 남냐?...=ㅅ=;..) 요즘 이상하게 겜에 정신이 팔려서 위닝 2010을 시작하지 않나.. 그란투리스모4를 올 클하겠다고 하질 안나.... 장염 때문에 아무래도 머리가 이상해진듯 합니다.. =ㅅ=; 설마... 이 것은 금단현상?!?!?!?! 역시 한대 태우는.. 2010. 1. 4. 리뷰를 읽는 법] 리뷰어와 공짜물건? 단도 직입적으로 말해 보자. 이글을 읽는 사람들은 생각해 봅시다. case 1. 자기돈 내고 보상 없이 리뷰 쓰라면 안쓰거나. 혹은 화나서 쓰는 경우가 많다. (자신이 생각해 보자) case 2. 그럼 기업 입장에선 홍보겸 제품을 지원해서 체험하고 글을 쓰는데 까지 주관적일 수 밖에 없다. 사실인지 아닌지는 사실 확인 하기 어렵다. 하지만 그 블로그의 다른글을 읽어 그 블로거의 성향을 안다면, 어느정도 파악 할 수는 있다. 말이 리뷰어지.. 사실은 대리 체험자가 더 맞을지도 모른다. 리뷰어들은 신도 아니고, 미래를 예측하지도 숨겨진 모든 문제점을 다 알아낼 수 도 없다. (기업 입장에서 좋은 내용으로 글이 올라가면 좋기도 하지만, 순전히 이런 물건이 나왔다 홍보일 수도 있고, 아니면 말그대로 '테스터' .. 2009. 12. 31. 라도리스 잊지 않겠다..=ㅅ=;.. 이건 개인적인 소감이므로 전 맛있었는데요? 라는 리플은 아 그러세요! 라고 하더라도 전 또 안갑니다.. 라고 말할 예정. 이건 중계점 이야기고 대림점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정말 식성좋은 우리 가족...(와이프 제외)은 왠만한 음식에 굴하지 않으며, 음식점은 각사람들 마다 호불호가 갈리기 때문에... 맛 없으면 안쓰고 말지 라고 보통은 한다. 굳이 다른 사람의 경험까지 막고 싶은 생각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 나를 혹평으로 글쓰게 만드는 음식점은 처음인 음식점으로 된 듯. 24일 명동의 모 백화점에서 무진군이 먹은 콩나물 국밥..(7000원)... 3500원짜리 동네 콩나물 국밥집이 아무리 생각나도 참을 만 했다... 25일 부모님이 사주신 오리고기와 돼지 갈비.. 아.. 부모님이 맛난걸 못.. 2009. 12. 27. 2009 블로그 결산... 그리고 메리크리스 마스 & 해피뉴이어 2010! 민정겅주랑 함께 명동에서 크리스 마스 이브를 맞이 했습니다.. 곰돌이 로브가 추가된 민정 겅주는 기분 +100이 되어서 신나는 크리스 마스가 된거 같네요. 1주일째 "울면안돼"를 불러 재끼며, 오늘 산타 할아버지 소환을 하여 선물 득템을 해서 기분 만은 날아 다니는 중이었습니다.ㅋ 그러고 집에 돌아오니 놀랄 일이 벌어 졌네요..^^:. 많은 분들의 축하를 받아 너무 너무 기뻤습니다. 저에겐 무척 과분한 3년째 우수 블로거 선정에 뽑혔네요. 이래저래 귀찮아 지는 것도 싫어서 다음 뷰라던가 기자단 쪽에는 하지도 않고 해서 많은 분들에게 알리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항상 와주시는 분들은 늘 와주신거 같아요. 유입량 보다는 오시는 분들 즐겁게 보시고 가시길 항상 빌다 보니. 부족한 글만 늘었던게 아닐까 싶습니다... 2009. 12. 25. Local Story....한국형 소상공인 twitter..? Local Story..는 Kt에서 만든 음식점 실시간 리뷰 사이트(?)다!!! 꽤 굉장하다고 여겨 지는게 음식 뭐 먹을까.. 오늘 약속장소에 어떤 음식점이 있나 고민할 필요가 없다. 아직은 초창기라, 맛있어욧! 이 주로 올라오기 때문에 은근 "폭탄"도 존재 할거라 생각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그것만으로도 굉장한 DB가 되주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여차저차 이웃들의 포스팅 러쉬 덕에 나도 구경한번 해보자. 해서 가입하고 딱 보니..+_+ 오호라.. 이벤트 꽤 빠방하다.. 그러나 ...=ㅅ=; 안될거야..난 아마.. 하고 있다.. 사실 갑한지는 한 1주일 된거 같은데 GG쳤다랄까. 매일 다니는 곳만 다니는 나로썬 좀 힘든.... E-pen1이 엄청 땡겼다구!!! 라고 해도 난 펜빠.. 안될꺼야 난 .. 2009. 12. 23. 남자는 니콘 여자는 캐논 나는 펜탁스... 괜찮아 난 유부남 펜탁스니까... 사실 요새 K-x로 유저가 많아 지면서 별의 별놈들이 많아 져서 신경이 거슬리고 있는데, 그럴꺼면 쓰지마라 라고 하고 싶...=ㅅ=;+++ 자기가 활용 못하고 이건 나쁜거라고 빌빌대는건 안습... 이게 최초로 유투브에 올라온건..2009년 11월 말쯤인데.. D200과 원두막3라니 좀 글치 않아? 한 3년은 된 동영상인가!? 같은 펜빠인 골씨의 한마디가 가슴을 후벼 팝니다. "소시에게 K-x를 들려주지도 못한다면, 카라에게 K-x를 들게 해라!!! 이 뭐 치킨집 만도 못한!!!" TT^TT 아놔... 굽X치킨이나 구워X은닭이나.. 여튼 걔들만도 못한거냐? 펜탁스?! 2009. 12. 18.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8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