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굉장하다고 여겨 지는게 음식 뭐 먹을까.. 오늘 약속장소에 어떤 음식점이 있나 고민할 필요가 없다. 아직은 초창기라, 맛있어욧! 이 주로 올라오기 때문에 은근 "폭탄"도 존재 할거라 생각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그것만으로도 굉장한 DB가 되주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여차저차 이웃들의 포스팅 러쉬 덕에 나도 구경한번 해보자. 해서 가입하고 딱 보니..+_+ 오호라..
사실 갑한지는 한 1주일 된거 같은데 GG쳤다랄까.
매일 다니는 곳만 다니는 나로썬 좀 힘든.... E-pen1이 엄청 땡겼다구!!! 라고 해도 난 펜빠.. 안될꺼야 난 아마..
생각보다 꽤 편리한 느낌으로 접속하자마자, 동네가 딱 뜨면서 우르르르 나와준다..+_+ 오 이거 편리 한데?... 적당히 오늘 어디 갈까? 혹은 새로운 가게 탐험(?)등이 발생할때, 가줘야 하는 곳이 되가고 있습니다.. 최근 이웃 블로거님인 "바람노래"님과 카페 탐험이라던가, 우리 범무골 사람들과 함께 라라라~ 하고 밥먹으러 가는 경우 +_+ 꽤 유용하게 쓰이고 있습니다.
리뷰 방식은 3가지가 있는데 이건 핸드폰 이야기고..^^ 웹으로 등록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비즈로그라고, KT쪽 114에 등록된 업주가 local story쪽에 가입해서 무료로 열어 놓게 되면, 그게 비즈로그.(블로그의 블을 빼고 "비즈"가 들어간 것)가 생성 됩니다. 그밑에 댓글 처럼 혹은 트위터 처럼 감상평이 써지게 되는거죠.
Local Story를 사용자 입장에서 보면, 음식점 twitter....^-^;;.. 간편하게 문자메세지로 소감을 남길수도 있고 웹으로도 남길 수도있다는 점.. 게다가, 위에도 썼지만 현재 27일까지 이벤트 기간으로 E-pen이 30대가 걸려 있다는 점이!!^^;..한번 정도는 가볼만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약간 아쉬운 것은 역시나 대표 번호에 정보이용료가 붙어 있는 점이 조금 아쉽다 랄까요? 뭐 지금은 이벤트 기간이니 난무 하겠지만, 이벤트가 끝나면, 리뷰가 줄면서 정말 맛있는 경우에 리뷰가 붙지 않을까? 싶습니다.
혹..가입하시는 분들은 추천인 아이뒤인가? 그런거 있는데 추천해 주시면 감사 아님 말고..뭐 그렇다구요..ㅋㅋㅋ(근데 뭐 있나?..=ㅅ=;.)
맛집은... 좋아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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