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군의 사진 이야기1345 빼곰... 한 RSS의 구독자 수가 줄고 있다. 지인의 분석에 의하면 셀카 공개 후에 4명이 줄었단다... ;ㅂ; 2010. 12. 12. Cafe Go집.... in 전주 전에 전주 국제 영화제 기자로 내려 갔다가, 지나가다 들리게 된 고집.. 그때도 커피를 마시지 않고 너무 예뻐요! 라고(주택을 개조한 카페이다.) 외치고 사진만 찍고 휭~... 최근 이웃이신 락님이 자주 가신다는 말에 go집에 가고 싶어요!!! 라고 해서 내려간 전주.. 아.. 결국 혼자 마셨는데 주인장님이 맛난 커피를 그냥 대접해 주셨다... ;ㅂ; 얼마나 감사 한지... 다음에는 주인장님 커플 사진이라도 찍어 은혜(?)갚기를...^^:.. 아마도 앞으로 전주에 가게 되면 아지트가 될꺼 같은 기분이.. 중앙동 까지 가야 하는 압박이 있지만.^^:. 신기한 것은 반년 넘게만에 본 주인장 분은 여전히 좋은 미소로 맞아 주었다는 것이다.. 전주에 좋은 카페를 알게 되어 너무 기쁘다. 2010. 12. 12. 커피샵에서 남자 셋이..... 커플이 되어 버렸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거3인방 / 디자이어 오너 3인방 / 펜탁스+Nikon 오너 3인방... 뭐야 이거!!!!=ㅅ=;;; +) 이포스팅은 www.Mujinism.com / blog.bombp.net / gemoni.tistory.com 에 동시에 올라갑니다..(응?) 2010. 12. 10. 시간은... 기차처럼 달려서.. 이제 2010년도 20일 남짓 남았습니다. 기분나쁘고 안좋은 일.. 전부.. 결국 지나가겠죠.. 아쉬운건 좋고 행복한 일들도 지나갈테니.. 내년엔 더욱 행복하고 즐거운 일들이 기차처럼 달려 와 가득해 지길 마음속에서 빌어야 겠습니다.. +) 아이고 다리야..;ㅂ; 년말 액땜 중... 2007.03.30 만들어진 이 블로그도 이젠 벌써 4년 꽉차 가네... 올해내로 100만 히트!!!! 달성 고고싱! 2010. 12. 9. 민정공주 재롱잔치.. 멋지게 해주신... 40m정도 거리에 떨어져서 촬영했는데도 예쁘게 나왔다... 역시 울 민정공주.. 잘했어 민정아! 더보기 음... 촬영할때 뒤에서 열심히 저를 밀치던 아주머니... 당신 애도 소중한거 알아요... 우리 민정이가 자리에 앉을때 양반 다리 아니고 무릎 꿇고 앉아서 뒤에 앉은 당신애가 안보여 짜증나는 것도 알아요. 그런데 애 욕을 그렇게 쳐 해대면.. 언젠가 자신의 아이에게 돌아가지 않겠습니까?. 부모가 하고 다니는 대로 자식에게 돌아가는게 삶인듯 합니다. 제가 아빠인줄 모르고 뒤에서 저희 애 욕을 한거 같은데.. 말 섞기 싫어서 그냥 있었어요. 더불어 그런 몰상식한 집의 자녀와 함께 우리 아이가 다니는게 좀 실망 스럽기도 하네요.. 어차피 졸업잔치니 뭐 다행이기도 합니다. 다 비슷 비슷한 .. 2010. 12. 9. 겨울엔.... 하얀 눈과 따뜻한 백화수복 한잔과 뜨끈한 오뎅 국물입니다... 테러 사진 따위 없습니다.. @대학로 덧> 커피 먹고 삐끗한 오른쪽 발목이 쉬어 간다고 따끈한 정종 먹으러 갔다 나오는데 엄청 아프네요.. 술로도 해결 안되는?... 버스 타고 오는데 자리는 없지 정말 우울한 상황..(눈에 미끄러진 것도 아니고..) 이 발목으로 전주에 갈 수 있을런지.. 2010. 12. 9. 이전 1 ··· 112 113 114 115 116 117 118 ··· 2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