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군의 사진 이야기1345 장사꾼의 길? 항상 선택을 해야 하는 것이 인생사 이건만... 돈이야 벌면 되고 있으면 베풀면.. 되는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사람을 얻는 일은 훨씬 힘들어서, 나는 돈보다 사람이 중하다 생각하는 것은 평생 갈 듯 하다. 좀 옹고집스럽고, 못난 가장의 모습이겠지만 그로인해 진심을 알아 주는 사람들을 만나고 그덕에 힘이 난다. 얼마전 옛날에 촬영하였던 아기 어머님의 힘나는 방명록 하나, 그것에 웃는 내 모습이 좋다. 더불어 수현아가의 동생도 예쁘게 건강하게 태어나길 빌어 본다. PS : 당연하겠지만, 나는 나와 반대인 사람들이 제일 싫다. 2010. 11. 29. Africa 이그림은 묘하게 매력 적이어서. 계속 바라보게 된다.. 요즘 내 주변에 힘든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가?.. 조금은 무거운 짐을 던져 놓고 여행이라도 가고 싶은 생각. 아마 그 생각 마져도 사치겠지만.. 사진 아래 저작권 표기는 "사진"에 대한 저작권 표기이지 그림에 대한 저작권 표기가 아닙니다. 2010. 11. 27. 2010 카페쇼.... 맛있는 차와 달콤한 와인...그리고 카페 물품들을 보는 것도 재미 있지만.. 다양하고 예쁜 수공예 잔을 보는 즐거움도.. 한 몫....>_< 에스프레소 및 시럽 잔 러쉬! 아 행복해져.. 2010. 11. 26. 설탕 공예. 함께 하는 인생이 설탕과 같이 달콤하길 바라며 결혼을 하지만.. 사실은.. 함께 달콤하게 만들기 위해 살아 가는 것이 결혼이 아닐까? 생각한다. 2010. 11. 26. 요즘의 기분은... 문제의 원인도 알고 해결 방법도 알건만... 어째서 더디기만 한지.. 담주 까지는 다 털어 내겠지^^ 덧 : 다 지나갈 지어다.. 라는 글귀가 요새는 마음속에 맴돈다.. 2010. 11. 26. 11월 근황 11월이 되면서.. 드는 생각은 나는 그대로 인데 주변은 너무 빨리 변한다는 것입니다. 마치 나 자신은 정지된 시간 속에 있는 것처럼. 세상은 빛의 속도로 지나갑니다.. 너무 너무 소중한 선물을 받았는데 아직 정리도 못했어요. TT^TT 2010. 11. 25. 이전 1 ··· 115 116 117 118 119 120 121 ··· 2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