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군의 사진 이야기1345 민정공주... 머리 세팅중.. +) 맘에 안드는 건지 티비에 정신 팔린건지...=ㅅ=;. ++) 돌이아빠님이 궁금해 하시길래.^^ 2010. 12. 2. 지구별 여행자. "잠만 검색좀 하고..." 길을 잃은 걸까? 꼬리말 : 2010년 다 가기 전에 1,000,000HIT찍었음 좋겠닥...=ㅅ=;... 2010. 12. 1. 2010년도 한달... 그리고.. 이곳도 이제 한달후면 다시는 경적소리를 못 듣게 된다. 이웃님들 2010년 마지막 한달 저 기차처럼 신나게 달려 보아요! 2010. 12. 1. The Pain of divided country 북괴는 분명 대한민국의 주적이다. 과격한 말로 북괴의 수장은 목을 따서라도 통일이 되는 것이 맞겠지만.. 세상은 그렇게 단순하지는 않다.. 오죽하면 우리의 소원이 통일이란 곡이 나오고 목놓아 부르짖지만... 점점 멀어지는 느낌은.. 민간인 통제 구역에도 꽃은 피고.. 철책선 안쪽의 편안한 벤치가 마음을 저리게 하는 것은.. 먼발치의 우리 땅 때문일지도... 북괴집단의 도발 행위로 연평도가 난리가 났고, 어줍잖은 논리로 이래 저래 난리 난 온라인 세상도.. 하지만 분명한 것은.. 도저히 용납이 안되는 도발 행위이며, 과거의 어떠한 예를 봐도 단호히 대응을 했어야 함은 맞다. 말로만 하지 말고. 성금모금이라 항상 이놈의 국가는 국민이 주인이고 이끌어 가는 것은 맞다지만.. 항상 중요한 일때 마다 먼 발치에 .. 2010. 11. 30. 한결 같음으로.. 아름다움을 간직하며 그자리에서 계속 뿌리를 내리고 커나가고 싶다.. 그것이 큰 나무가 되어 다른이에게 작은 그늘 하나 선사 해 줄 여유가 있다면, 인생 참 재미 있을 듯 싶다. 2010. 11. 29. 어느날 부터인가... 잘찍어 놓은 사진을.. 올리기 싫어하고 있다.. ......... 혼자 볼껴!!!! 라고 외치지만.. 결국 올릴 꺼면서.. 사실 원인은 "잘찍었으니 천천히 손보자" 인데.. 문제는 "천천히 잊어 버린다"는 점이다..=ㅅ=;. 2010. 11. 29. 이전 1 ··· 114 115 116 117 118 119 120 ··· 2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