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군의 낙서장75 [보너스 미션] wysiwyg.css적용해 보자.. 말과는 다르게 적용이고 자시고 할 수 가 없었다. 관련 링크글쓰기 에디터에 스킨입히는 방법 : WYSIWYG.CSS 공개에 나와 있 듯이.. 오오! 그렇다면... 내가 원하는 스킨을 입힌 워드프로세서를 가질 수 있다! 라면서 기대에 부푼 무진군...+_+ 하다가 1차 실패.. 완전 좌절 상태로 있다가. 다른 분들의 글을 읽고 또 읽고...고민 고민 해서..다시 한번 해봤다.. 허나!!! FF3에서 약간 장애가 있었는지 맘처럼 잘 안되었다..그문제는 wysiwyg.css를 편집하는 순간 다 깨져 버렸는데 원인을 모르겠다.=ㅅ=; 직접올리기만 하면 위의 것 처럼 나오는 것 밖에는 방법이 없었다.(글의 색을 바꾼다던가 해도 깨져 나갔다.=ㅅ=;) 기존의 것으로 스샷을 찍는 수 밖에 없는 아쉬운 테스트.. 무언.. 2008. 7. 30. [미션8] 무진군의 노하우를 공개하라!!!! ??? 노하우? 그게 뭔가염? 먹는 건가염?. 이라고 말할 수 밖에 없어요..;ㅂ; 새로운 티스토리2008을 쓰면서 예전의 에디터는 저보다 더 잘 쓰시는 분들이 많을겁니다. 물론 컴터가 즈질인 상황도 있지만.. 그래봤자 제 블로그인걸요..... 그래서 기대하고 들어오신 분들에게....저의 암울한 글쓰기 버릇에 대해 말을 할려고 합니다... 저는... 글을 쓰고 비공개 합니다.!!!! 2008/07/16 - 티스토리 2008의 새로운 editer에서 문제 발견! 2008/07/17 - [버그] 티스토리 2008 에디터=ㅅ=/ 2008/07/16 - tistory 2008 새로운 관리자 화면 업데이트. 2008/07/12 - 티스토리 2008 새로운 버그. 2008/07/09 - 샨새교2008베타 버그발생 .. 2008. 7. 30. [미션7] 플러그인!!!! ※이글은 새로운 에디터로 작성 되었습니다. 필자의 사용환경 : XP pro(SP3) + FF3 + IE7(및6) 예전의 설정창에 비해서 조금 깔끔하게 정리된 것 뿐이지 크게 변화 된 부분은 그닥 없는 듯 하다. 클릭을 하면 바로 설정이 가능하게 바뀐정도? (옵션설정이 가능하며, 적용 유무를 승인 할 수 있다.) ※예를 들자면.. 다만, 예전처럼 플러그 인의 위치를 알기 위해 찾아 헤메게 되는건 예전과 똑같다는 것이 문제라면 문제랄가? 조금 나아 진것은 "전체" 항목이 맨앞으로 와서 운영진이 말한 "운영하면서 당황했던 CS 베스트3 !"의 몇가지 건은 해결 되었다는 것이다. 최근 베타테스팅을 하면서 느끼는 것은 열심히 버그 및 사용 건의를 했으나, 예전의 티스토리 운영진의 빠른 대응은 그닥 없었다.(하다 .. 2008. 7. 28. [미션5] 오늘의 한마디 서식! ■ 오늘의 TC양의 한마디 1 줄을 추가 하면 밀립니다! 2 딱 이 6줄 내에서만 적으셔야 3 합니다. 4 조금더 능력이 있으면 여러가질 5 만들수 있겠지만... 능력이 6 즈질입니다..=ㅅ=; ■ 오늘의 티스양의 한마디 1 줄을 추가 하면 밀립니다! 2 딱 이 6줄 내에서만 적으셔야 3 합니다. 4 조금더 능력이 있으면 여러가질 5 만들수 있겠지만... 능력이 6 즈질입니다..=ㅅ=; 조금더 나은 서식을 만들어 보고 싶었으나 전의 tistory걸 프로젝트를 활용하여, 알리미 처럼 짤방을 사용할때 활용할 서식을 만들었습니다. 즈질 능력에서 조금 나아지면, 새로운 서식을 공개 하도록 하겠습니다.T^T 숫자가 들어간 부분부터 지우셔서 활용하시면 됩니다^^ 2008. 7. 28. 사이드바 스킨을 제외 하고는 전부 open!!! ※이글은 새로운 에디터로 작성 되었습니다. 필자의 사용환경 : XP pro(SP3) + FF3 + IE7(및6) 소소한 업데이트 등이 있긴 했지만, 최근 어디부터 글을 써야 할지 모르고 멍하니 있다가 오늘 업데이트 된 것을 보고 글을 쓰기 시작하고 있다. 최종 미션만을 남기고 지금 8까지 진행하는동안 미션진행률은 50%... 쓰다가 만 글부터 시작 해서 엄청나게 많지만, 보너스 트랙(?)까지 존재를 하므로 열심히 적는 수 밖에 라는 생각이다..=ㅅ=;.. 애시당초 초심은 끝까지 가주겠어! 였기 때문이니 말이다. 여튼 8월 1일도 이제 4일 앞으로 다가 왔고, 남은 시간은 4일.. 개발진들도 전부 공개를 해줘야 할테고... 베타 테스트를 하기로 한 블로거 들도 마지막 투구를 위해 마운드에 선 기분이다. (.. 2008. 7. 28. 요즘 무진군... 아주 미칩니다.. 아직 마무리를 지을려면 멀었는데 벌써 쫑파티 이야기가 오고 가고... 회사에서 일은 바쁜데...근무모드는.. 머엉~~~ 집에 돌아가서... 집현관문의 뭉치에 대가격!!! 10kg정도의 쇠뭉치에 대략 30km/h의 속도로 정수리의 한점에 가격! 당했네요.(실제사건은 자폭이었지만요...)-훗날 다시 기록 하겠습니다. 새로운 종교라도 생기면 이 미친듯이 꼬이는 인생이 좀 펴질라나 싶기도 하고..=ㅅ=; 죽겠심더..;ㅂ;/ (그래도 티스토리 미션은 올 클리어 하고 말테다!!!-라는건 희망일지도..=ㅅ=;) 사실은 마감은 다가오는데 글을 못쓰고 있어서 현실도피용 글을 적었,....이 아니고 머리가 아파서..=ㅅ=;..아니..그게...=ㅅ=;..... 모르겠습니다! 2008. 7. 26. 이전 1 ··· 6 7 8 9 10 11 12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