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군의 낙서장75 구미호 여우누이뎐을 보고...(미리니름 없음) 분명 잘 만든 드라마 맞다.. 아이 부모들이면 참 좋아 했을 스토리 라인..(아이의 교육과는 별개로..) 아쉬운 점이라면.. 16부작이 아닌 8부작이었어야 했다.. 선 굵은 배우들의 참 좋은... 공식홈에서는 개그 사진 열람 가능.. ETC...ETC...그제 보고.. 아직까지 연아~~~를 외치고 있는... 뭐 굳이 이야기 하자면.. "'내 자식만은!!!!내가 지킨다!!'를 외치는 부모들의 데스매치!"가 이번 여우누이뎐 흥!!! 난 민정겅주 너의 진심을 알고 있다.. 아빠가 연이 찾아대도 실망 마라!!! 흥흥! 2010. 8. 27. 뛰는놈 위에 나는놈을 넘어... 우주선을 타고 다니는 사람들이 세계엔 엄청 많다. 이놈의 "월드클래스" 라는 말은.. 쫒으면 쫒을 수록 그 차이를 실감 하게 되는 듯 하다.. 밤새 조명 관련 책/카메라책/심지어 적외선 사진 책 까지.. 싸그리 탐독 하다 지쳐 낙서질..=ㅅ=; 배경 귀찮다고 필름으로 찍은 사진과 합성질이라니.. =ㅅ=;.. 그러라고 필름질 한게 아닐텐데 말이지...쩝.. PS 요새는 상위 클래스로 갈려다 보니(정확힌 희망사항) 거의 죽을 지경..(다시 그림이나 그릴까? 라는 생각까지 드는 중이다..) 다시 프로그램이나 할까? 라는 모모씨의 말을 절감하는 중... 그나저나 그분 이제 자료 드리면 정신줄 놓으실지도..=ㅅ=; 자료 갖고 보다 보니 딱 드는 생각 '이걸 언제 다 보나..' 2010. 7. 18. 기분이 꽁기 꽁기하면...? 낙서가 좀 짱인듯.. 배경 다 그리면 더이상 낙서가 아니니..ㅋ 2010. 7. 1. 탱자 탱자.... 나는야 포토그래퍼.. 아님 말구... 2010. 6. 1. 항상 망상 구현화는 즐겁습니다... 겨우 고작 하는 거라곤 타블렛 기동용 낙서뿐이지만 말이예요.. 작은 타블렛 하나를 더 장만할까도 생각이 드는.. 금주 넘어가기전에 디자인 할게 좀 있다 보니 과거의 DNA를 깨우기 시작중.. 2010. 5. 29. 캘리브레이션 후.. 무제. 2010. 2. 25. 이전 1 2 3 4 ···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