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군의 낙서장75 한달전에 급 땡겨서.. 약한달 전에 급 땡겨서 그리기 시작했던 레이포스 팬아트... 쳐박아 놓은 불쌍함이 안타까워 날림으로라도 마무리 짓기로 함..=ㅅ=;. 그간 뭐 체험단이다 뭐다 잡다 구리한게 많았기 때문에... 결국 여기까지 질질 끌어 퀄만 떨어진 상태.. 에라 모르겠다~~~ 레이포스... 이거 대박 될거 같은데 말이지..=ㅅ=;.. (공식 일러는 무진군의 그림과는 전혀 다른분위기..ㅋㅋㅋ) 공식 공개 영상이니 문제 안될꺼라 생각하고 겁니다.. (내년 9월 첫방 예정->56부작이랍니다.+_+ 본방사수 예정) 애니화 되도 좋겠다 생각하는 1인...=ㅅ=;... 2009. 11. 18. 주말에 엽기적 뻘짓도 있었지만... 약간 머리가 복잡하기 때문이라고 믿겠습니다..쩝.. 왜이러는지.. 티스양이 뭐하고 사는지 궁금해 하는 분들도 계셨고 해서, 가봤으나 보는 바와 같이 헤어스탈 살짝 바꾸고 이분도 정신줄 놓으신 듯.. 합니다. 본격 뽕빨 티스양의 우울 뭐 이런거라도 소설로 쓰면서 삽화라도 그려야 할까 고민중입니다.(돈되는걸 해야 하는데..ㅋㅋ) 오랫만에 타블렛 들고 춤을 추다 보니 이거 원.. ... 원래 티스양 느낌이 아니라 원래 그림 스타일로 점점 다시 돌아가는..=ㅅ=;.. 아하하하. 좆지 않습니다. 최근 근황은 껍질을 좀 부수는 작업에 있다 보니 인고의 시간이 흐르고 있는 듯 합니다. 결과 적으로 자신에 대한 탐구는 죽을 때 까지 하는 거니, 지금 무언가를 만든다고 조바심 낼필요가 없다는 걸 그동안의 실패와 도전에서.. 2009. 9. 15. 즐거운 주말 되세요.. 오늘은 어딘가로 촬영을 나갈 듯 합니다. 밤이 되기 전까지는 이 포스팅 그대로~~~ 즐거운 일요일 되시기 바랍니다..(풀썩... 이제 자러 냠냠..) 2009. 8. 9. 낙서... 요즘들어 낙서질에 열을 올리는 무진군입니다..=ㅅ=;..킁~ 믹시 카테고리에 "미술로 하기에도 애니메이션으로 하기에도" 역시 어색한 위치...=ㅅ=;..창작 카테고리는 언제쯤... 2009. 6. 28. 요새는 스켓질 하기도 힘이 드네요.. 다리힘은 쪽쪽 빠지고..ㅎㅎㅎ 제대로 그려야 하는데.. 역시 낙서로 마물..=ㅅ=;.. 이래서 취직이 안되나 봅니다.. ㅎㅎㅎ 완성도 있는 그림을안그리니.. >_< 그나저나 예전에도 건의를 했지만 믹시는 창작 카테고리가 없을까요.. 사진도.. 글도 음악도 그림도... 어디하나 다 애매 하기만 한데..=ㅅ=;... 쩝... 2009. 6. 26. 뭔가 정신줄 놓고 하다 보면... 해떠오르는 걸 기어코 보고 만다..=ㅅ=;. 브러쉬 새로 만들기 위해 희생된 아가씨.. (완성 안할 계획..=ㅅ=;..) 2009. 6. 24. 이전 1 2 3 4 5 ···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