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군의 낙서장75 오늘도 자기전 낙서질. 오캔 4.5로 영문판이 더이상 안나온다니 그걸로 그려야 하는데 자꾸 다른 툴로 뻘짓중...=ㅅ=; 뭐 어때~ 라면서 있지만, 낙서질은 여기까지만... 근데 쫄쫄이 전투처자만 그리는 듯.. 이러다 시리즈 나오는거 아냐?..ㅋㅋ 그나저나 생각없이 그리니 네코미미+안경+쫄쫄이+총기소녀?..=ㅅ=;..(뭐야 이게!!! 그러니 아무 생각 없다 라는거라능..-낙서가 낙서지뭐...) 2009. 6. 18. 단지..그냥... 낙섭니다...(의미를 두지 마세요..ㅋㅋㅋ) 사실 이펙트 테스트 땜시 후다닥 그려 버린 그림이라..=ㅅ=; 깊게 생각하면 민망한...=ㅅ=;.. 사진에 써먹을 수 있지 않을까 고민중입니다.ㅋㅋㅋ 번쩍 번쩍~ 요즘 무진군은 인생의 큰 전환점에 와 있습니다. 디자이너.. 어렸을때의 꿈을 이룬 것 까진 좋은데 30대에 다른 꿈을 꾸고 있는게 문제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갖고 있는 취미는 많은데다가. 뭐하나 딱 부러지는 것은 없고...... 사실 디자이너가 꿈 인것도... 보여주는 컨텐츠를 좋아 해서 인 듯 합니다. 그러다 보니 사진도 하게 되고.. 이제 새로운 꿈을 위해서 시작하고 있긴 하지만, 세상은 여전히 불안합니다. 디자이너로써 계속 남는 것도 좋겠지만, 현실의 벽이란 것은 꿈을 버리지 않고서는 앞으로 나.. 2009. 6. 17. 티스토리양의 미소가 안돌아 옵니다.. 요즘 먹고살 걱정에 근심 많은 티스양입니다... 아흑.. 2009. 6. 1. 謹弔... 붓을 들지 않겠다.. 취미로만 하겠다 했는데 당신 때문에 그림을 그릴줄은 몰랐습니다. 2009. 5. 31. 코딩중.. 낙서는 낙서 답게 색을 적게 써야 하는데 여전히 욕심을 부리는...=ㅅ=;.. 조만간에 단색화에 다시 도전을 해야할 듯..... 최근 그림 그리다 말고 그리다 말고 하니 갑자기 시동이 걸려서 난리네요..ㅋㅋ 조금더 가볍게 작업하는 방법을 만들지 않으면..=ㅅ=;.. 유일한 취미가 일이 될지도..=ㅅ=;.. 2009. 5. 19. 올만에 티스양.. 혼자 놀기의 대가...티스양.. 오랫만에 글픽툴을 열어보니 이러고 놀고 계심돠..=ㅅ=;../(무책임..) 깊게 생각마세요.. 특정 그룹이나 특정 노래와 상관 없습니다..=ㅅ=; 저장 하고 보니 ㅎㄷㄷ? 을 gee로 오타쳤을 뿐..(타앙~!) 교주님의 왕래도 있으셨고 그간 잊고 있던 티스양도 생각나고... 아무리 겜디자인 때려 쳤다고 취미까지 때려 친건 아니고.. 멋대로 그리니 둬시간만에 뚝딱.. 성의는 없고... 뭐 그래도 날 포스팅 하나는 하고.. 4월의 시작이니 첫방이 티스양일 뿐이고... 횡설 수설...=ㅅ=/ 만세~! 행사촬영은 안들어오고 개점 휴업.. 홍보 방법도 바꿔야 하고 사실 홍보랄 것도 없었고... 블로거 분들중에 누군가가 추천하길 기다렸을뿐이고..;ㅂ; 아흑..... 촬영 나가니 누가.. 2009. 4. 1. 이전 1 2 3 4 5 6 ···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