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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군의 낙서장75

준비중인 XXXX입니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ㅋㅋㅋ...근데 은근히 좀 걸릴꺼 같네요..... PS:절대 잘못 올린거 아닙니다..ㅋㅋㅋ ps2: (월하님 댓글 달고 씁니다.) ...오오!! 끝없는 방황길...( 2008. 8. 21.
textcube family가계도... =ㅅ=;; ;점점 오덕 스러워지고 이써.=ㅅ=;... 컨셉이지만 되게 음침하군..=ㅅ=; 2008. 8. 19.
티스양(티스토리걸) ver 2.0 공개. 누르면 커집니다. 전에 comming soon이라고 해놓고..=ㅅ=; 회사일이 바쁜관계로 이제 완성이 되었습니다. 곧 스킨과 기타 등등... 제작될 생각입니다. 전의 디자인도 맘에 들었지만..=ㅅ=;.. 제 판단에 좀 뭔가 짝퉁냄새가 나서 과감히 스타일 교체..!!! 공개 합니다 소소한 부분은 수정이 될지 모르겠지만, 전체 컨셉은 변하지 않을 듯 합니다. 곧 알리미 스킨과 기타 등등도 제작과 동시에 배포 하도록 하겠습니다..=ㅅ=;.. 테터양은..=ㅅ=; 앞으로도 계속 같은 버전..ㅎㅎㅎ...(모르죠 새버전이 나온다면...ㅎㅎㅎ) 새로 2008 티스토리가 오픈이 되면 서식담당을 할 지도 모릅니다.히히. 실크기는 보여지는것의 1/4크기 입니다..ㅋㅋ 혹 압니까? 나중에 모 게임에 등장해 주실지도요..ㅋㅋㅋ 2008. 8. 15.
티스토리 베타테스터 쫑파뤼~ 스케치~ 무진군은 18:30분에 회사에서 나가서 압구정 도착하니 이미 7:20분... 3호선->2호선->홍대 도착 8:00 lllOTL 게다가 14층으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를 잘 못 타서 문이 닫혔다.!!! 허걱! 하면서 다시 12층으로 가서 다른 엘리베이터를 타고 도착!!! ^^:. 이미 사람들이 모여 있었습니다..... 1시간이나 지각해서 리트머스에 관련된 말씀 할때 살짝 들어갔습니다. 뭐 다들 아시는 분들일 듯... 문양 굴욕사건은 _< 세분 일단 너무 축하 드려요! 이렇게 끝나고.... 뒷풀이 함께하신 작은 인장님 Snowall님 반가웠습니다^-^/ 또 너무 많은 분들을 뵈서..;ㅂ;... 아하하하하.. 기억 못하는 분들이 있더라도 이해해 주세요..;ㅂ; 여러 우수블로거 분들을 만난 것 만으로도 의미 있는.. 2008. 8. 2.
오늘은 8월 1일 또 한달이 시작 합니다.-그리고 쫑파티일입니다. 더불어 티스토리 베타테스터 쫑파티가 있군요.... 여튼 아기다리 고기다리던 쫑파티 날이 되었군요 그러니까 회사에서 갈려면.. 역삼이니까..(역까지는 10분) 퇴근시간은 18:30분... 시작은 19시.....ㄷㄷㄷ 그러니까 30분내로 가는 것이 절대 불가능...하고.. 역까지 10분이 걸리니 20분만에 돌파..=ㅅ=;...llllOTL 절대 불가능... 여차 저차 오늘 참석 한다고 하긴 했는데, 왠지 여러 분들을 만날꺼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_< 그나저나 얼굴을 공개 하는 부담이 만만치가 않네요.. 그런자리에서 사진이라도 찍히면... 뭐 난감하긴 하겠습니다만.. 혹시 오늘 쫑파티 가시는 분들 누구신지 손~~~ 여튼 늦어서 땀범벅...상태인 볼상 사나운 모습으로 찾아 가게 되겠군요..=ㅅ=/ 데굴대굴님.. 2008. 8. 1.
[Final Mission] 이제 끝내자.... 최종 미션 그 서막 입니다. 총9개의 미션 + 보너스 까지 해서 10개의 미션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마지막 미션입니다. 회사에서 이래저래 투표 문제로 낑낑대다가 후다닥 퇴근을 해서 우리 투표구 투표소의 마지막 투표자로 (=ㅅ=)투표 마치고 머리를 정리 하면서 적어 내려 갑니다. 2008년 7월 8일 부터 숨가쁘게 달려온 20여일 조금 넘었군요.. 날씨만큼이나 더웠고, 급작스런 미션의 등장에 많은 테스터 분들이 절망의 목소리를 내시기도 하셨습니다. 200분의 블로거가 확인을 하고 열심히 활동하셨고... 2008/07/29 # 미션 9 - 테스트 참여소감과 의견을 얘기해주세요! (26) 2008/07/24 # 미션 8 - 나만의 활용팁, 노하우를 알려주세요! (20) 2008/07/22 # 미션 7 - 플러그.. 2008. 7.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