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무진군... 아주 미칩니다..

아무생각 없이 날뛰고 있는 티스양도 잡아야 하는데 그것도 쉽지 않고..=ㅅ=;

아직 마무리를 지을려면 멀었는데 벌써 쫑파티 이야기가 오고 가고...

회사에서 일은 바쁜데...근무모드는..

머엉~~~

집에 돌아가서... 집현관문의 뭉치에 대가격!!!

둔기로 한대 맞은 것 처럼 얼마전엔 정수리를 가격 당했습니다..(물론 그림의 저 처자에게 가격당한거면 좋겠습니다만은..)

10kg정도의 쇠뭉치에 대략 30km/h의 속도로 정수리의 한점에 가격! 당했네요.(실제사건은 자폭이었지만요...)-훗날 다시 기록 하겠습니다.

요즘 제 소원을 들어줄 새로운 신흥종교라도 믿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새로운 종교라도 생기면 이 미친듯이 꼬이는 인생이 좀 펴질라나 싶기도 하고..=ㅅ=; 죽겠심더..;ㅂ;/ (그래도 티스토리 미션은 올 클리어 하고 말테다!!!-라는건 희망일지도..=ㅅ=;)

 사실은 마감은 다가오는데 글을 못쓰고 있어서 현실도피용 글을 적었,....이 아니고 머리가 아파서..=ㅅ=;..아니..그게...=ㅅ=;..... 모르겠습니다!

이분에 대한 체험 레포트도 산재해 있군요....=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