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새로운 에디터로 작성 되었습니다.
필자의 사용환경 : XP pro(SP3) + FF3 + IE7(및6)
요즘 글을 무척 많이 쓰는군요.
늘 글쓰는 부분중에 이상한 부분이 발생했습니다.
것이 무엇이냐? 보통은 index.xml의부분에서
contentWidth>480</contentWidth> 컨텐츠 넓이를 설정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에디터의 크기도 거기에서 결정이 되는데요. 일반적으로 이미지를 추가 할때도 컨텐츠넓이를 기준으로 480px로 들어가던것이 470px으로 변경되어 들어가도록 되었습니다.
진을 10px로 남기고 들어가도록 변경 된듯 한데 설정부분이 없네요 물론 보기에는 조금 더 이쁜거 같기도 하지만, 조금 작은 느낌도 들구요.
지금도 이미지를 추가 하는데 역시 크기가 470px로 나온다. 물론 구에디터로 넣는 경우 480px로 나오니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기 딱 좋다.(뭐 그닥 불편한 것은 아니지만, 알고는 넘어가고 싶다.) -기본적으로 전체 원본으로 저장은 체크가 되어 있으면 좋겠다. 필자는 사진 블로그도 운영을 하고 있기때문에 저걸 체크 하지 않으면, 꽤 손상된 이미지로 올릴 수 밖에 없다. 다시 수정하는 것도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니다.
이건 버그!
그리고 신에디터에서 마우스로 이미지를 줄이거나 늘이게 되면, 아무리 강제적으로 폭에 대한 크기를 입력을 해도 원래대로 수정이 안된다.=ㅅ=;... FF3.0.1에서 벌어지는 문제 이다. 이건 버그 맞는듯 하다. (IE7으로 확인을 해봤는데 역시 같은 문제가 발생했다.)
다른분들이 지적한 내용이지만, 비공개로 작성중인 글에 올렸다가 돌아 왔을 때 첨부된 이미지가 사라지는 버그는 여전 하다.
또한, 특수한 상황으로 말을 하자면, FF2이상이나 IE7이상일 경우 탭으로 2개를 열어서 글을 동시에 작성을 하면서 하나는 비공개 하나는 취소를 했다.(ff3에서) 그다음에 IE7에서 다시 열어 보니 취소를 한 글에 삽입된 이미지가 파일첨부에 올라가 있고, 비공개로 해서 작성중인 글로 올라간 것의 이미지는 사라져 버렸다.@_@ 꼬인 모양새가 된 것이다. 뭐 글을 쓰다 보면 이것도 쓰고 저것도 쓰고 하다 보니 그렇게 되는 경우가 되는데 결국엔 저장하기를 누른 순서로 글을 저장이 될테고, 문제는 임시저장이 두군데에서 동시에 벌어지면서 꼬이는게 아닌가 추측해 볼 수 있다.
아무생각없이 그렇게 작업하다 날아 가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을텐데 꼭 개발자 분들은 확인을 해 주셨으면 한다.
하나 더 추가를 하면, 에디터의 신뢰도 문제 인데, IE와 FF에서 보여지는 모양이 다르다.
보기
에디터 상에서 차이
정렬에 대해서는 완전히 다른 모양새를 보이고 있다. FF쪽에서 글을 쓸때는 잘 맞아 보이지만, IE쪽에서는 정렬이 완전히 무시되어 있는 상태이다..(늘 글을 쓰면서 IE와 FF에서 확인할 수는 없지 않은가?) 에디터의 신뢰도가 이걸 목격하는 순간 갑자기 떨어져 버렸다..=ㅅ=;.. 이것 역시 빠른 조치가 필요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든다.
새에디터에 없는것 중에 효과 제거도 추가를 해주셨으면 합니다.(전에 보고를 드린듯 한데..=ㅅ=;) 중복이라면 죄송합니다.
바로 이것(빨간색으로 표시한 기능)빨간 네모! 요놈도 새 에디터에 추가해 달라!!!(단축키 포함~~~>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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