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8] 무진군의 노하우를 공개하라!!!!

??? 노하우? 그게 뭔가염? 먹는 건가염?.
이라고 말할 수 밖에 없어요..;ㅂ;
새로운 티스토리2008을 쓰면서 예전의 에디터는 저보다 더 잘 쓰시는 분들이 많을겁니다.
물론 컴터가 즈질인 상황도 있지만..

그래봤자 제 블로그인걸요.....
그래서 기대하고 들어오신 분들에게....저의 암울한 글쓰기 버릇에 대해 말을 할려고 합니다...
저는... 글을 쓰고 비공개 합니다.!!!! <=--- 이게 노하우.

끗..

뭐야 이게!!!!!

아하하하하...회피중입니다.

..... 사실 중요한 것입니다.. 글을 발행 하기 전에 "비공개" 상태로 둔다는 것...
새로운 티스토리 2008 같은 경우는 비공개로 둔 경우 무조건 100% "작성중인 글" 로 인식을 합니다.(완료가 안된 글이라 판단 합니다..) 물론 이것도 어패가 있기에 예전에.=ㅅ=;.. 건의를 했습니다만....

티스토리 쪽에선... 콧방귀 상태인지 묵묵 부답이십니다..(뭐 테스터의 비애라 생각합니다.)

사실 거의 마지막 미션까지 온 것 만으로도 감지덕지 합니다.

글이 길어서 못봤을꺼라 생각하면서 다시 첨부해 봅니다!

여튼..이런거지요.. 결론은 작성중인 글로 올려 놓고 퇴고를 한번 정도는 본다는 것이죠.. 오타도 처리하고.. 본문 꾸미기도 합니다. 중요한 글은 bold체로 적기도 하지요.. 이번의 티스토리 2008 같은 경우 단축키가 있어서 쉽게 편집이 가능한 모양새 이기에 후에 교정 보는게 훨씬 편합니다. 그것만으로도 100점 만점에 90점은 받을 수 있습니다.(index.xml에 있는 컨텐츠 영역에서 10px빠진 이미지 기본 크기 설정 빼구요.)
물론 쓸때도 구에디터 보다 편안합니다.

여튼 그래서 한번정도 퇴고를 보면서, 열심히 꾸미는 것이 저의 노하우입니다.. 별거 아닌 우스꽝 스러운 것이지만, 어설픈 글이 조금이라도 설득력이나 생명력을 갖을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쓰는 짤방은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는 것도 있고 짬짬이 옛날에 보던 동영상에서 그때 그때 저장을 해 둡니다.(우스운 표정이나 적절한 대사 들이 나올때 저장을 해 놓았다가 쓰고 있습니다.대략 600메가 정도 되는군요..-근데 왜 늘 똑같은 짤방이냐? 라는 말씀만은...lllOTL)

하나더! 발행의 비밀!
이게 뭐냐구요? RSS의 장난 인데. 얼마전에 모 블로그에선 사람들이 싫어할 만한 글을 왕창 적고 중요 단어를 빨간색으로 혹은 그걸 제외하고 취소선 처리를 했는데요.. 그것은 RSS 발행시에는 text 설정이 안먹습니다.. 모두 같은 크기지요 그걸로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쓸 수도 있을 듯 합니다.

뭐 이런 겁니다.모르시겠으면 빨간글씨만 위쪽 부터 읽어 주세요..
하나 더 하자면...수정된 글은 트랙백이 적용되지 않는다! 입니다..... 좋을 수도 나쁠 수도 있는 버그(?) 아닌 버그지만... ^^;.. 친한 분들에겐 살포시 장난기 가득한 트랙백이가능합니다..'ㅅ'/ 물론 저는 바라지 않습니다,. (조금 다른쪽으로 이야기 하지만 트랙백이 걸린 글은 수정을 안하는게 서로에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