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tax632 첫걸음.. 당차게?..혹은 수줍게.. 사람의 만남이 결혼으로 그리고 가족으로.. 2009. 3. 29. 라디오스타 뮤지컬 배우스냅을 찍으러 갔었습니다.^^;. 꽤 지난 내용이지만 이제야 포스팅을 하네요..ㅎㅎㅎ 끌레도르 협찬으로 마케팅 관련 스냅이었기 때문에 적기가 애매 합니다만, ^^;.. 사진으로 봐주셨으면 합니다. 인터넷에 제가 보낸 밀착사진만 돌아 다녀서 좀 큰사진으로 올립니다.^^;..(특정 상표가 사진 상에 등장하지만 모자이크는 안했습니다. 덕분에 제가 촬영하게 된거니..^^) 라디오스타 배우 분들중에 안올린 분들도 많아요^^;..ㅎㅎㅎ 죄송 죄송.. 뮤지컬 공연의 분장실에 들어갈 수 있는건 스텝이기 때문에 가능한듯 합니다..^^;. 배우 분들과 인사겸 인터뷰도 하고..^^:.(당시 k20D가 안드로메다 후핀이었던걸 감안하면...;ㅂ; 꽤 건진 사진 중에 하나 입니다.) 잘생기신 데다가..밝고 장난끼 넘치던 배우분..(대기중일때 찰칵~) 구태여 말을.. 2009. 3. 28. 가출한 k20D가 돌아왔습니다.. 그간 핀 문제로 고생하느려구 머리 터지게 하더니 결국 성수동 CS에 월요일 입고 되어 오늘 찾아 왔습니다. 기사분 말씀으론, 3스텝 후핀이라고 하는데 대략 보니,...175umm인가? 후핀이더군요..(=ㅅ=;;; 그래서 안드로메다 핀 상태.) 결국 이래 저래 운좋게 MF로 촬영을 했었지만, 슈퍼 임포즈의 깊이를 모르니 k20D를 사용하는데 상당히 애로(?)한 상황이어서...ㅎㅎㅎ 결국 보내고 오늘 퇴원 했습니다. 겸사 겸사 탐론 28-75님과 함께 합체 하셔서 핀테스트를 했는데, 상당히 좋아 졌군요.. 오히려 렌즈에 약간 전핀끼가 있지만 유효 범위 내이네요..(뭐 최대 개방으로 마구 날릴 이유도 없으니..) (핀)테스트용 컷 몇방을 날렸습니다. 네... 전체적으론 현재론 만족..+_+ 이정도면 괜찮아 ... 2009. 3. 26. 웨딩 촬영을 다녀왔습니다. 항상 촬영은 즐겁습니다... 웨딩 같은 경우는 벌써 들러리 촬영이 10여회 가까히 되다 보니..^^;. 나름 노하우도 생긴거 같고 항상 이상하게도 DS님이 함께 하십니다..(꼭 다른 바디들은 문제를 일으켜서..) 아쉽다면 화소와 노이즈 문제가 조금 아쉽긴 하지만 jpeg와 raw촬영을 병행하면서 나름 그부분도 어느정도 되었네요. 아이 촬영만큼이나 행복해 하는 예비 신혼부부들의 모습을 보면, 참 기분이 좋습니다. 경제가 어렵다 뭐하다 해도, 이렇게 행복한 웃음을 짓는 사람들 옆에 있으면, 근심걱정도 사라지는 분위기 입니다. 이번은 운이 좋은건지 우결에서 나왔던 일산의 모스튜디오에서 진행 되었습니다. 항상 강남에서만 촬영을 하다가, 모처럼 신랑님 차를 얻어 타고 일산으로 고고싱.~ 처음 메이크업 할때부터 즐.. 2009. 3. 25. 내가 펜탁스를 사랑하는 이유..=ㅅ=/ K20D가 병원가 있는 상태여서.. 어쩔수 없이 DS로 촬영을 하게 되었다.. 오히려 K20D님보다 좀더 구 펜탁스에 가깝고(istD에 비하면 아니지만..) DS로 항상 한복을 촬영할때마다 깜짝 깜짝 놀라곤 한다. 캐논도 꽤나 색감이 좋고 니콘의 원색도 일품이긴 하지만.. 묘하게 떡지는 펜탁스 식의 색표현(물론 떡지는건 싫어해서 잘 피하곤 하지만..=ㅅ=;.)이 나중에 보게 되면 참 그 느낌이 멋스러움이 있다.. 항상 웨딩 촬영을 하다 보면 생각이 드는 것이지만.. 한복의 색상에는 발군이다..=ㅅ=/ 요근래 정신없이 촬영일로 바쁘다 보니 포스팅이 늦어 졌네요.. 몰아치기 포스팅 곧 들어갑니다..(이웃님들 방문도 역시 돌구용..ㅋㅋ) 가장 짜증날 때는 펜탁스로 XX도 찍어요? 라고 말을 들을 때.. 사진을.. 2009. 3. 25. 귀여운 아가.. 아기답게 포동 포동..귀엽..'ㅂ'* 애기이름은 안적었습니다.. 아이 어머님은 메일주소를 남겨 주시면 제가 보내 드릴께요..^^:. 2009. 3. 22. 이전 1 ··· 93 94 95 96 97 98 99 ··· 10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