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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tax632

동네에서 아이들 찍어주기.. 먼저 뜬금없이 말씀드렸는데 촬영을 허락해 주신 어머님들 감사 드립니다. 동네에 렌즈 테스트겸 해서 아이들이 놀고 있길래, 어머님들에게 허락을 받고 몇장 촬영을 했습니다..^-^ 아이들은 참 재미 있는 피사체예요.. 항상 즐거운 모습(떼쓰거나 우는 경우도 있지만 말이죠..^-^) 아이들 사진을 찍어 주다보면 동심에 빠지기도 합니다.. k20D를 구입하고 이래 저래 고민을 하다가 핀이 안맞아 낑낑 댔는데 후핀이라기 보다는(전체 적으로 들쑥 날쑥..) 제 능력 부족 같기도 합니다..=ㅅ=; 사진을 찾고 싶은 어머님들은 여기가 어딘지 비밀 댓글로 함께 적어서 e-mail을 남겨 주시면 송부해 드리겠습니다.(^^ 그냥 이메일을 받았더니 확인이 불가능 하더군요...ㅎㅎㅎ. 명함 인증샷이 있으면 확실하긴 하겠지만.... 2009. 3. 20.
또 명전 입성했습니다^^;. 정민겅주 덕에 두번째 명전에 입성 했습니다 첫번째는 마나님 두번째는 정민 겅주 이니 두 여성분들 덕택에 호강 합니다..^-^ 새 카메라로 바꾸고 새로히 사진 생활을 준비 중인데.. 조금은 더 힘이 나는 군요...>_ 2009. 3. 13.
울 정민 겅주는 치카치카... 오늘도 치카치카.. 2009. 3. 2.
중계 근린공원의 예쁜 아이들 2009년 2월 28일 K20D도 구입했고 DS와의 차이점도 알고 싶어 이번에 MF 망원 단렌즈를 마운트 해서 나갔습니다.^-^;; 나들이도 많고 공룡앞에는 아이들의 인기 폭발에 힘입어 많은 아이들이 있었는데, 아무에게나 카메라 들이대는건 개인적으로도 참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래도 어차피 테스트 하는거 애기들 예쁘게 찍어서 놀러 나온 분들에게 드리면 좋겠다 싶어, 눈에 띄는 아이들을 살짝 찍어 줬습니다.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 참 기분이 좋아 지기에 주말 나들이 하시는 분들에게 동의를 얻어(전 촬영 / 후동의..^^:.) 찍어 주었습니다..^-^ 촬영은 K20D + Takumar 135mm F2.8로 했습니다. 먼저 뜬금없이 말씀드렸는데 촬영을 허락해 주신 부모님들 감사 드립니다.(대부분 어머님들이셨군요.. 2009. 2. 28.
연속 지름의 폭풍.!!! K20D DS만 쓰다가 결국 4년간의 동거인에 +a가 되었습니다..K20D의 등장인데요..=ㅅ=;.. 이녀석 천인상부터 친해질려면 꽤 시간이 걸릴거 같네요..=ㅅ=;.. DS보다가벼운 셔터 소리 부터 시작해서.. DS가 장난감 처럼 느껴지게 만드는 무게에..(가벼운놈만 쓰다 보니 다른 타 바디 쓰시는 분들은 웃으시겠찌만.. 갑자기 엄청 무거워 진 느낌이네요..) 너무 각진 스타일에 셔터 버튼도 방습처리가 되다 보니 DS보다는 조금 맘에 안들더군요..(개인적으로 DS를 너무 좋아 해서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ㅅ=;; 사실 위의 맘에 안들어라는 건.. 너무 소소한 것일뿐..=ㅅ=;.. 날리는 셔터로는.. 좀 충격을 먹었습니다..범피님이 DS를 쓰다가 K20D를 쓰면 느낌이 다를것이다.. 했는데... 2009. 2. 26.
결국 질러 버렸습니다..=ㅅ=;.. MF로만 사진생활을 즐기던 무진군이 왠 AF렌즈람... 싶습니다..=ㅅ=;. 뭐 필요 하다 보니 결국 질렀습니다..(백수다 보니 엄청 후달리는군요..) 최근 기변을 하신 범피님에게 얻어 왔습니다^-^/ 화각은 예전부터 사용해 주시던 SMC-M 35-70mm F2.8 ~ 3.5 님덕에 익숙한 화각이면서도 조금 더 넓고 더 땡겨지는 분이시더군요..^-^ 칼핀으로 맞춰 놓으셨으니.. 제 지금 바디와는 조금 궁합이 안맞는 것일지도 라는 생각은 듭니다만..MF로 찍어도 역시 75mm최대 조리개 개방에선 조금 소프트 한 부분이 발생하더군요.(상황에 따라 다른것 같기도..) 그래도 이정도면 훌륭 이라고 생각하다 보니..+_+/ 요즘 스타일을 좀 바꿔 볼려다 보니 조금 무리하는 기분도 듭니다만...=ㅅ=;.. 하지만... 2009. 2.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