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뜬금없이 말씀드렸는데 촬영을 허락해 주신 어머님들 감사 드립니다.
<이 포스팅의 사진은 이 곳 이외에 다른 곳에 업로드 및 제공을 하지 않으며, 상업적으로도 이용하지 않습니다.>
아이들은 참 재미 있는 피사체예요.. 항상 즐거운 모습(떼쓰거나 우는 경우도 있지만 말이죠..^-^) 아이들 사진을 찍어 주다보면 동심에 빠지기도 합니다.. k20D를 구입하고 이래 저래 고민을 하다가 핀이 안맞아 낑낑 댔는데 후핀이라기 보다는(전체 적으로 들쑥 날쑥..) 제 능력 부족 같기도 합니다..=ㅅ=;
사진을 찾고 싶은 어머님들은 여기가 어딘지 비밀 댓글로 함께 적어서 e-mail을 남겨 주시면 송부해 드리겠습니다.(^^ 그냥 이메일을 받았더니 확인이 불가능 하더군요...ㅎㅎㅎ. 명함 인증샷이 있으면 확실하긴 하겠지만..ㅎㅎㅎ 그건 번거롭고 위치만 말씀해 주시면 제가 보내 드리겠습니다. 'XX아파트 xx동 앞 어디어디'면 되겠군요..)
원본파일에는 제 네임텍이 빠져 있습니다.^-^ 혹 인화 하실때는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모르는 사람이 갑자기 사진 찍는다고 해도 허락해 주신 어머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부담없이 찍긴 했는데 모든 아이들을 다 찍진 못했네요^^;...와서 보니, 세 아이들이 중점적으로 찍혀 버렸네요^^)
아이들 사진 찍을때 마다 흔들린 사진들이 참 어렵죠..ㅎㅎㅎ 근데 그 것 역시 즐거운 재미 인거 같습니다. 빨간옷을 입은 꼬마는 카메라를 들이 대니 갑자기 숨바꼭질을...ㅎㅎㅎ.(거참 귀여워서..*'ㅂ'*)
여튼 아이들을 찍을때 마다 생각이 드는 것이지만, 참 눈과 맘이 정화되는 기분입니다..ㅋ
한분이 남겨 주시면.. 그분에게 다 드릴테니 나눠주세요^-^
(사진 전체 용량은 100메가가 조금 넘습니다^^ 메신져로 드려도 되구요^^ 편한쪽으로 드리겠습니다.)
단, 캡쳐 이미지 및 펌 동영상은 그 제작자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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