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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tax632

지인~짜 오랫만에 가족사진인데..=ㅅ=; 빠지신분이 몇분 계시군요..=ㅅ=;. 20mm씨와 번들군, 55-200하고 135mm... Me super님... (어라..4분이나..=ㅅ=;..바디도 한분... 가족사진이라 보기가 모호 하군요..) 여차 저차 필요에 의해 모으다 보니 벌써 대가족이 되어 버렸습니다.. 가격대 성능만 맞으면, 중국이던 일본이던, 말레이시아던 안가리고 모아 대다 보니. 벌써 이렇게 되었네요..=ㅅ=;... 할배격인 Me super님이 안계신데 지들끼리 찍어 댔네요..^-^;; 사진중에 시그마 30mm 도 포함 되었습니다.. 뭐 당장 가족은 아니지만 한동안 함께 지낼 녀석이다 보니.(약 한달) 빨리 친해 지는게 길이겠군요.. 처음 본걸론 필름바디에 50mm 붙인거와 거의 흡사하고 40mm가 갈증을 달래 주었는데 조금더 넓다 .. 2009. 4. 24.
꺄하핫 Sigma 평가단 뽑혔어요!!.. 그리고 잡설. 일단 인증샷 입니다..>__< 니콘3명 캐논 3명 소니/올림푸스/펜탁스/시그마 각 2명이나 시그마 마운트는 지원인원이 미달 되어서 뽑히신 분이 없으시네요..=ㅅ=;. 점유율 차이에 따른 인원 배정 같습니다...+_+ SD14도 꽤 좋은 바디로 알고 있는데 역시나 가장 경쟁율이 치열한 니콘 캐논쪽은(니콘은 더구나 후지%시리즈가 포함되니) 장난이 아니었을 듯 싶어요...+_+ 17분 등록 해서 2명 중에 뽑힌거라..^^ 다른 곳에 비하면 엄청난 경쟁률...은 전혀 아니었다능..... 2009. 4. 20.
동네에서 인화 그리고 포토북 제작 리뷰라기 보다는 그냥 이런거를 만들었습니다. 랄가요? 제작기?.라고 하기엔 엄청 부실하니..(리뷰를 쓸려면 뭔가 비교대상도 있어야 하는데 그렇진 못하기 때문에 그냥 올렸습니다.) 사진첩은 예전에 끌레도르에서 받은 남은 재고 사진첩..ㅎㅎㅎ 근데 참 좋네요..^^ 4x5사이즈 사진첩이라 4x6으로 뽑아서 머리가 잘리는 사진도 있지만.... 여튼 동네 사진관에서 k20D로 찍은 사진을 인화해 봤습니다.. 원색이 꽤 강렬하게 나왔습니다 사진첩의 붉은 색이나 사진속의 붉은색이나 진득하긴 거의 비슷..=ㅅ=; 희안하게 jpeg인데도 불구하고 조금 더 진하게 나오더군요. 이번에 선물 줄 것도 있고 해서 50장 정도 인화를 했으니 오면 비교를 해볼까 합니다..=ㅅ=;.. 포토북은 리뷰라고 하기엔 그렇고... 모 업체.. 2009. 4. 19.
정민이랑 잘 놀아줘서 고마워요! 꼬마아가씨! 근린공원의 꼬마 아가씨.. 아이 어머님은 아이이름과 함께 메일 주소를 남겨 주시면 원본 보내드릴께요^-^ (아이이름을 알고 있지만 엄한 사람이 달라고 할지 몰라서.. '비공개'로 방명록 혹은 이글에 남겨 주시면 됩니다.) 2009. 4. 19.
정민겅주 (2006.5~현재)일대기. 용돌아빠님의 옛날 사진 꺼내보기 이야기에 얼마전 포토북도 만들었고, 그런 이유로 예전 사진을 정리하다 저도 정민이의 사진 몇장을 찾았네요.. 지금도 잊지 못하는 정민겅주와의 만남.. =ㅅ=; 출산 순간을 볼 수가 없었습니다.. 집은 난장판이 되고 응급차에 실려 병원에 도착하니 응급상황으로 병원에 실려간지 5분만에..=ㅅ=;. 남들은 정말 순산이라고 축하 한다 하는데... 문제는 아빠가 첫 만남을 전혀 못했다는거죠.. 걱정 때문에 정신 없이 접수를 마치고 오니.."선생님 아입니다.." "응?...누구우?"...=ㅅ=;.. 이게 첫 만남이었죠..(생각해 보면 뭔 정신으로 촬영을 한건지..ㅋㅋ 집에 와서 보니 다 흔들리고 개판..오분전..) 이때가 탈수에, 감기+천식+장염+요로감염까지 겹쳐 입원 했을때.. 1.. 2009. 4. 19.
정민겅주랑 공룡 탐험~ >_< 오늘 정민이랑 근린 공원에 나가 사진을 찍었습니다. 얼마전 찍은 티라노사우르스의 다리 밑을 지나가는 정민겅주.. 진짜 커요!!!!(이번엔 브라키오사우르스의 다리 밑에서..) 정민아 브라키오 사우르스는? "목이 길어요!!" "맞아요.. 엄청 길어요!!!" =ㅅ=;;(자기 목을 뽑을뻔..) 눈옆은 자기 손톱으로 상처가 났다..=ㅅ=;. 다시 티라노사우르스에게 가서 가르치고 있습니다..."잡아먹으면 안돼!!!" "아빠 먹으면서 찍으세요.." 팝콘을 입에 넣어 줍니다.. 귀연녀석....(햇볕 때문에 표정과 행동이 언발런스) 철쭉을 보면서 설명중입니다..^-^ 더웠는지 머리를 묶어 달라고 하는군요..(귀연 똥배.~ㅋㅋㅋ) 그네를 탈려고 기다리다 지쳐가는 정민겅주... 정민엄마가 출연을 거부했으므로 스마일 .. 2009. 4.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