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tax632 k20D님이 다시 재림! CS센터 앞에서 번들이로 촬영...근데 광각에서 =ㅅ=; 묘하게 핀이!!!!=ㅅ=;.. 어긋난다..=ㅅ=;... 뭐 괜찮겠지.. 라면서 들고 오긴 했는데.. 이게 역시나 줌렌즈라 그런지 광각과 망원(이라고 해봤자 55mm)의 핀 상태가 전혀 다른..=ㅅ=;.(근데 f3.5잖아..=ㅅ=;... 핀이 안맞는건 좀..) 낼 이빨치료 물려 보고 확인해보면 답이 확실할 듯.. 펌웨어 후에 핀이 어긋나는 건 랜덤이다!!! 라는 엄청난 이야기를 들어 버렸습니다..=ㅅ=;. 뭐 어찌 되었건 어긋날 수도.. 라는게 존재 한다는 건 알았고..아마도 SDM이나 새로 출시되는 렌즈에 관련된 핀내용과 이전에 사용하던 핀내용이 엉켜서 일수도.. 라는 생각이 들긴하는데 랜덤은 뭐람?.. 여튼 건강히 돌아오셨습니다. 죄송합니다..=.. 2009. 6. 6. 여름...이라기엔 6월인데.. 더위에 물속에서 퐁당 퐁당... 아이 이름은 모르네요~~~. PS: 아침/저녁은 선선해서 다행이라 생각하는 1인 2009. 6. 5.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아 간다는 것.. 애국심이라는 한 단어 만으론 너무 힘이 드는 시대입니다.... 2009.05.31. 2009. 6. 1. 정민겅주 3주년 탄생 기념일... 꽤나 뒤숭숭한 상황에서 생일을 맞았네요... 오늘 정민이도 합동분향소에 가서 고 노무현 전대통령의 영면을 바라고 와서 생일 행사를 가졌습니다. 와이프랑 정민이는 멀리 가지 못하는 상황이었기에 동네 분향소로 갔습니다. 3살된 정민이지만 삶과 죽음 그리고 탄생에 대해 알게 되는 하루였으면 하는 바램이었습니다. 이녀석 외삼촌이 선물로 보낸 3발 자전거가 상당히 맘에 들었나 보더군요. 정민이가 어린이집에 있는 동안 열심히 엄마&아빠의 합작으로 조립을 마친 녀석입니다. 취직도 못하는 못난 아빠다 보니, 자전거 하나 사주고 싶어도 못사줬는데 이렇게 선물을 받았네요..TT^TT 여튼 이래 저래 어색한 생일 날이지만, 좋은 선물 하나를 받았고 어린이집에서 친구들에게 받은 선물 꾸러미도 한꾸러미가 되어서 신나게 자랑을 .. 2009. 5. 27. 펜탁스 K7 짧은 체험기 무척 짧은 체험 이었습니다. 성수동 Pentax CS센터에서 5월 25일 체험 행사를 다녀왔습니다. 공식적인 PENTAX KOREA가 없기 때문에, 체험행사 자체는 굉장히 협소하고 조용히 이루어 졌습니다. 웃고 즐기는 체험 행사는 아니었기에 가녀오게 되었습니다. (궁금해 하실 분들도 계셔서 작성합니다.-또 인터넷 선이 말썽이어서 어제 하지 못하고 오늘에서야 작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3시간 정도 체험 행사를 하고 왔습니다. k-7대한 관심도가 어느정도인지, 펜탁스라는 기업의 인지도가 어느 정도 인지 확실히 알 수 있는 행사 였습니다. 3시간 동안 사람이 1시간에 5여분 정도 다녀가시는 분위기 였습니다. 물론 평일이고, 낮시간이 었기 때문에, 일수도 있지만, 혹시나 줄이 서있지 않을까 싶었던 무진군의 생각.. 2009. 5. 26. 노트북 삼매경. 어린이날 외할아버지 할머니가 사주신 노트북 삼매경중..=ㅅ=;.. 음 배경이 잔디밭이었음 CF삘인데 말이죠...ㅋㅋㅋ 2009. 5. 22. 이전 1 ··· 87 88 89 90 91 92 93 ··· 10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