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791 일찍 잔다면서 아직도 뻘 짓 중이다..=ㅅ=;.. 내일 촬영도 있는데 왜 이럴까... 꼭 바쁜일이 다음날 있으면 뜬금 없이 책상 정리가 막 하고 싶어 진다...(왤까...=ㅅ=;.. 아무리 생각해도 미스테리..) 그나저나 바디캡 하나 있던건 어디로 사라졌...=ㅅ=;..아놔.. 아무리 생각해도 신경쓰이는게 있을때.. 책상 정리하는 것은 만인의 징크스가 아닐까 싶다..ㅋ 별로 한건 없는데 뿌듯한 기분?(한박스를 밖에 다 갖다 버리고 뿌듯한 기분...응?) 2009. 8. 15. 팝코걸과 한 K-7출사... 16-50 스타에 좌절 했다가.. 50-135스타와 55스타...만져 보고 쓰러졌습니다..=ㅅ=;. 최고!!! 비네팅 외엔 거의 노출 보정JPEG촬영 no Flash 2009. 7. 20. 동원...pentax에서 손을 떼게 될까?.. 안그래도 전에 밴딩 노이즈 때문에 동원측과 전화로 통화를 했다. 밴딩 노이즈가 났고, 사실 밴딩노이즈가 안나는 카메라도 많으니 교환 처리를 해달라 라는게 요점이었다.(단순하게도 남산에서 깨끗한 사진 찍는 카메라가 있는 반면에 전자파 크리 먹는 카메라를 "정상"이라고 보기엔 뭔가 찜찜한건 사실 아닌가?) 대답은 "ok! 교환 해주겠다." 였다. 뭐.. 여기까지는 아주 좋은 답변!!! 그러나... "고객님께서 알아야 할 점이 하나 있는데 재고품을 드립니다." "네?" "마운트 흔적이 있는 바디라는 것 입니다." (뭐시라? 3개월 밖에 안되었고 사실 중고라면 중고인데, 이건 개봉 부터 애지중지 내가 쓴놈이고.. 바꿔준다는 건, 출처가 분명한 재고품을 주겠다고?) "리퍼 제품이라는 건가요?" "그것도 있고, 소.. 2009. 6. 24. 펜탁스 K7 짧은 체험기 무척 짧은 체험 이었습니다. 성수동 Pentax CS센터에서 5월 25일 체험 행사를 다녀왔습니다. 공식적인 PENTAX KOREA가 없기 때문에, 체험행사 자체는 굉장히 협소하고 조용히 이루어 졌습니다. 웃고 즐기는 체험 행사는 아니었기에 가녀오게 되었습니다. (궁금해 하실 분들도 계셔서 작성합니다.-또 인터넷 선이 말썽이어서 어제 하지 못하고 오늘에서야 작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3시간 정도 체험 행사를 하고 왔습니다. k-7대한 관심도가 어느정도인지, 펜탁스라는 기업의 인지도가 어느 정도 인지 확실히 알 수 있는 행사 였습니다. 3시간 동안 사람이 1시간에 5여분 정도 다녀가시는 분위기 였습니다. 물론 평일이고, 낮시간이 었기 때문에, 일수도 있지만, 혹시나 줄이 서있지 않을까 싶었던 무진군의 생각.. 2009. 5. 26. PENTAX 플래그쉽 K7 베일을 벗다. 공식스펙은 플래그쉽 아웃 오브 안중 펜탁스의 설움을 벗는 것인가? (공식사이트가 폭주되어서 오래 걸렸습니다.) 오늘 11시로 미국 펜탁스 공식사이트에서 K7 예판에 들어갔습니다. 까칠한 무진군이 봐도 펜탁스 최초의 크롭 플래그쉽 바디 라는 말이 어울릴 녀석이 나왔습니다. k20D를 구입한 저를 비롯해 다 정리하고 다른 메이커로 간 분들 역시 충격과 공포에 쌓여 있...(는건 모르겠고) 이번에 구라 펜탁스에서 진검을 뽑았다 정도로 표현이 가능하겠군요..AF야 둘째 치고라도... 이 스펙은 충격과 공포 입니다.. k20D 2009. 5. 21. 예상을 뒤엎은 k-7 그간 꽤나 강하게 유저들에게 Dream time을 선사해 준 PENTAX...과연 k-7은 어찌 될 것인가?... 물론 무진군은 꽤나 시니컬 하게 바라보면서 K-7이 아닌 K30D를 응원합니다~ 라는 식이었는데...음... 결과는 제예상보다는 훨씬 훌륭하게 나왔군요..+_+/ 일단 두가지 입니다.. AF보조광/ 1/8000초 셔터.. (불행히도 동조 속도는 확인 된 바가 없습니다.) 일단 AA전지 사용이 가능해 지구요..=ㅅ=;..(ㅎㄷㄷ..) 1/8000 초는 확정된듯 게다가 노출 보정이 +-5까지 된다는 것도 꽤나 강력하군요..(물론 AA전지 쓸때 동영상은 힘들듯 하지만요.) 여튼 현재로써는 많은 분들이 GP탈환을 점치고 있군요. AF속도는 저는 k20D로도 만족하고 있기 때문에 괜찮긴 하지만 역시 .. 2009. 5. 19. 이전 1 ··· 12 13 14 15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