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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791

K7+40LTD] 덕수궁... 소경... 오늘 새벽이 지나면.. 이제 앙상하겠군요... 마치 마지막 잎새의 마지막 밤 같이.... 2009. 11. 8.
K-X를 바라보는 K-7의 유저의 생각... K-x는 K-x대로 훌륭하고 K-7은 K-7으로써 좋은 바디 입니다.. 결국 K-7은 EOS-7D의 시야율 이야기에서 신나라 등장해 주고 있고.. 엔트리급의 괴물로 K-x는 이야기 되고 있으니까요... 먼저 이글을 쓰기 시작한 발단... 펜탁스의 프라임 엔진이 소니의 센서와 더 잘어울린다.. K-X는 하극상 모델! 이란 대화.. 구태여 왜 삼성 센서를 플래그 쉽인 K7에 넣었는가?.. 라는 이야기 였습니다.. 삼성과의 노예 계약이라는 둥.. 샘플이 더 좋다는둥(KX가 K7보다)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얄미운 삼성을 뭐 좋게 봐주고 싶진 않지만.. 자사의 플래그 쉽이란 위치는 최대한 없는 성능도 짜내어서 보여줘야 하는 위치의 물건입니다. 과연 허접한 삼성 센서라면 자사의 플래그쉽이란 명칭을 쓰는 곳에 쓸리가.. 2009. 11. 6.
K7 + 40mm LTD] 스냅...(수동 크로스 프로세스) K-7이 K-x가 부러워 수동으로 크로스 프로세스를 하고 있... K-X의 재미있는 기능이라 부러워 하는 중.. 항상 무언가 새로운 기능이 나오면, 그 이전 바디로 구현할려면 몸이 힘들뿐~ (성능과의 별개..물론 좋은 성능의 바디도 나오면 몸이 힘들면 극복가능...) 2009. 10. 30.
K7 + DA16-45 ] 병원신세전 K-7 북서울 꿈의 숲 스냅... 음.. 1:1 교환은 안되겠지?.. 개인적으론 아마.. 리퍼제품이라도 교환이면 ok라고 할텐데 말입니다..=ㅅ=;.. 여튼 개장을 했는데 40%이상이재 배치 공사.. 힘들여 올라간 전망대도 역시=ㅅ=; 뭔가 만들다 만 상황에서 억지 개장의 느낌...=ㅅ=;... 무지개를 처음으로 둥글게 처음과 끝을 본날... 정도로 마물 2009. 10. 21.
K-7] 모델놀이중 @시립미술관 이날 제일 신난 녀석...(실내에선 온갖 이상한 표정을 다 짓더니...=ㅅ=;.) 엄마랑 아빠랑 각각 카메라를 들이대니 알아서 포즈질이다..=ㅅ=;.. 2009. 8. 24.
허걱....이 무슨...=ㅅ=;;; 완전 놀라 버린 충격의 사건이 발생.!!!! 엄마!! 나 1등 먹었어....>_ 2009. 8.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