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x는 K-x대로 훌륭하고 K-7은 K-7으로써 좋은 바디 입니다..
결국 K-7은 EOS-7D의 시야율 이야기에서 신나라 등장해 주고 있고..
엔트리급의 괴물로 K-x는 이야기 되고 있으니까요...




 먼저 이글을 쓰기 시작한 발단... 펜탁스의 프라임 엔진이 소니의 센서와 더 잘어울린다.. K-X는 하극상 모델! 이란 대화.. 구태여 왜 삼성 센서를 플래그 쉽인 K7에 넣었는가?.. 라는 이야기 였습니다.. 삼성과의 노예 계약이라는 둥.. 샘플이 더 좋다는둥(KX가 K7보다)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얄미운 삼성을 뭐 좋게 봐주고 싶진 않지만.. 자사의 플래그 쉽이란 위치는 최대한 없는 성능도 짜내어서 보여줘야 하는 위치의 물건입니다. 과연 허접한 삼성 센서라면 자사의 플래그쉽이란 명칭을 쓰는 곳에 쓸리가 없다. 가 결론입니다.

 결론은 최근에 장노출시 들어나는 "표현문제" 부분은 펜탁스의 소니 센서를 쓰는 바디들에게 공통적으로 조금씩 들어나던 문제이니 "소니 센서의 특색" 정도로 생각하는게 좋지 않을가 싶습니다.

 관련 글에도 댓글을 남기긴 했지만, K-x가 공개 되고 훌륭한 스펙에 좋은 바디로 인식되고 인기를 끄니 좋습니다..

 다만 요즘들어 신제품 출시마다 펜탁스가 잡음에 시달리는건 매니아적인 입장에서도 그닥 좋진 않습니다만, 배터리문제 같은 경우도, 아직 결론은 안났지만, 펌업정도나 혹은 충전기 문제(과거 모 사이트에서 공구로 구입한 충전기를 구입한 분이 계신데 결국 한번쓰고 갖다 버린 사건...=ㅅ=;..이 있었습니다.)로 결론이 날 듯 합니다.

 K7초기 출시때는 밴딩 크리..=ㅅ=;. 펜탁스도 여기서 끝나는 구나 싶었는데 바로 펌업으로 조치해 버리는거 보고 황당했죠.. 하드웨어 문제일꺼라 생각했는데 말이죠..ㅋ

 문제는 사실 있습니다.. 센서부분의 소니 센서를 쓰면서 발생되는 문제 말이죠.. 샘플 사진으로 K7의 하극상 바디라고 이야기 나오는 경우는.. 솔직히 이제는 끝나 버렸죠.. 더 이상은 하극상 바디 이야기가 나올수 없는 상태 까지 치닫고 있습니다.

 펜탁스에서도 "엔트리급 모델인 K-x"라고 말을 하는데, 엔트리급vs플래그쉽.. 은 애시당초 체급이 다른 상황의 비교이지요.
 결국 K7의 샘플사진보다 KX의 샘플사진이 좋다 라고 하면 K7의 샘플사진 찍는 사람을 바꾸던가.. 아니면 같은 날 같이 찍어서 비교를 하지 않고서는 의미가 없다는 사실 대부분 알 수가 있지요...

 노이즈 억제력이 KX가 더 좋다고 합니다.. 음............... 글쎄요.. 1.03버전을 기대 해 보고 있습니다 크로스 프로세스랑 말이죠.. 가격차가 이미 2배정도 나는 KX와 K7이다 보니, 그정도 서비스는 들어가지 않을까?라고 조심스레 예측합니다. (센서보다도 결국은 프로세서에서 어찌 처리 해 주느냐가 NR쪽은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프라임2의 최초 바디인 K7와 두번째 바디인 KX... 그사이에 노이즈 안정화가 어느정도 되었다고 생각하면 될 꺼 같기도 합니다.ㅋ)

 중요한 것은 요즘도 위태 위태한 펜탁스의 향후 입지 문제 인데, Kx는 매각설이 솔솔 나오는 중에 연말에 피치를 올리는 용으로 나온게 아닐까 추측 합니다. 다시말해, 원래는 더 비싸게 나올 바디인데.. 연말에 실적공개 등에 조금 더 나은 모습을 보여야 좋은 가격을 받거나 혹은 호야에 남더라도 입지가 좋아 질테니.. 무리해서 가격을 낮추고 박리다매 식으로 쏘아 붙인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만큼 그가격에 이정도 성능이란건... 획기적이니까요.. -그만큼 좋은 바디 입니다.)

결론은 어느 회사던 "하극상 모델"은 없다 라는 겁니다. 결국 조금은 무언가 빠져서 불편하게 만드니까요.
또한 모든 샘플은 믿을게 못된다. 라는거지요.
후보정을 한다는 뜻이 아니라, 사진은 빛을 담는 것입니다.
DSLR은 그 빛을 DATA화 하는 것이지요.. 결국 그 상황에 따라 노이즈 양도 변화가 생기고.
고스트 억제력 등도 예측을 못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필터를 끼고 안끼고 등등...
그 변화는 사실상 무한에 가깝기 때문에, 샘플끼리 비교해서 이게 좋고 나쁘고는
겨우 해봤자 몇가지 외엔 확인이 불가능 하다는 것이 맞습니다.

같은 장소에 같은 렌즈에 같은 바디로 똑같이 세팅하고 같은 시간에 찍어도..
날씨에 따라서도 변하기 때문에 사진이 달라지는 것이니까요.

결국은 스펙상으로 맘에 들면 지르는게 맞다. 그래도 엔트리 중급기 플래그쉽은 그 차가 확실히 있다.
(쓰면 쓸수록 차이가 느껴지게 되지요.)
결국 가격대 성능비로 볼때 불편함을 감수해도 괜찮다 하면, 하극상 바디가 되는거고.
불편함이 있으면 안되는 기동형 일을 할 경우에는 당연히 상위 바디로 가야 하는게 맞지 않을까 싶네요.


이제 펜탁스는 K7의 프라임2가 iso억제에 따른 펌웨어를 내주는게 순서이고..
다음엔 645그리고 FF로 가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젠 FF지원 렌즈들이 서서히 줄고 있기 때문에.. DFA*등이 등장해 주지 않을까 싶네요..ㅋ


엔트리vs플래그 쉽은 엔트리에겐 너무 가혹하고 플래그 쉽에겐 굴욕이 아닐까 싶습니다.

다 이유가 있어 세상에 나온것입니다.. 그 둘(K-7,K-X케이형제)은..(응?)





추천에 힘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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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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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소중한 댓글에 감사 합니다.

  1. 삼성의 센서를 두고 여러가지로 까대는분들도 많던데..그래도 삼성의 센서가 타 업체 못지않게 확실히 좋다는것은 이미 검증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아직은 삼성이 카메라 시장에서 크게 활약이 없기는 하지만 분명한것은 삼성이 카메라 시장에 본격적으로 발을 담그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적어도 삼성이 큰 사고를 칠것은 분명해보입니다. 미놀타를 인수하고 그들만의 스타일로 사고를 치고 있는 소니처럼요..^^

    그런데 삼성은..DSLR 시장에는 크게 욕심이 없을거예요. 정작 아직도 많은 세계인들은 컴팩트 디카를 더 많이 선호한다고 하니까요..^^

    • 그쵸.. 삼성 센서 만큼은 그닥 나쁘단 생각은 안듭니다. (저번의 제조공정 미스 같은 경우는 짜증 스러웠지만요..)
      구태여 여러가지 설비를 만들어야 하는 DSLR쪽은...ㅎㅎㅎ 삼성 취향이 아니겠죠.. 전자/전기 쪽 취향엔 맞지 않을테니까요^^

  2. 오늘 Kx 흰색 바디 개봉기를 올려서 봤는데 다른건 문외한이라 모르겠지만 정말..이!쁘!다..라는 생각이
    확 들더군요..이뻐서 지르고 싶다라는 생각은 처음 해봤습니다.

  3. 맞습니다 :-) 하지만, K-x의 노이즈 억제력은 확실히 좀 부럽긴 하더라구요. 저도 K-7의 1.03 내지는 1.1의 펌웨어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 일단은 제가 쓰고 있는 바디니까...ㅎㅎㅎ
    어제던가요? SLR클럽에 펜탁스, 그것도 장비 사진이 오랜만에(최초인가;;) 1면을 장식했던데, 워우.......화이트 바디의 포스가 아주 매력적이더군요 :-)

    • 최소한 플래그쉽을 ㅄ만들지 않는다는거죠...ㅋㅋㅋ 결국 센서적인 측면 보다는 소프트웨어적인 NR부분이 있는데 역시 플래그쉽쪽은 펜탁스의 철학이 있을 수도 있고 일단 원본의 디테일이 우선이다.. 인 듯 합니다.. 그래도 요즘 추세가 고감도 저노이즈이니 만약 실현한다면 그순간 K-7한대 더 구입하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K20D는 정리대상...쿨럭..)

      ㅎㄷㄷ.. 그렇군요..+_+ 스르륵도 난리..ㅋ 다 펜탁스에 대해 알려지지 않은게 문제겠죠...;ㅂ; 이만한 바디가 어딧다고.... 저는 회사가 사라지지만 않으면 땡큐 합니다.

  4. 어제는 베터리문제로 시끌하더라구요..
    그나저나 스무디로 왔는데.. 무진군님블로그오면 뽐뿌가 스르르..???

  5. 잘 지내시죠??
    전 내일 K100D 사러 갑니다~ 싼건지 어쩐건지는 모르겠지만서도, 필름이랑 병행으로 써먹을려고요~ 생각보다 istD 시리즈보다 아주 비싸지도 않으면서 손떨림방지도 있는게.. 맘에 들었어요 ㅎㅎ

    K-x나 K-7은 저랑은 좀 완전 딴 나라 얘기로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