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펜탁스523

[돌스냅] 양지윤양 돌잔치 (역곡 해적선 부페) WB까지만 보정을 하고 세부보정 전인 사진들 입니다.^^ 작업 시작했습니다..+_+ 오늘 돌잔치 치루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예쁜 지윤양 사진 고르고 골라 작업중입니다.. 후반 작업은 약 1~2주 정도 소요 될테니 조금 기다려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이번엔 운이 좋게 k-7도 함께 투입이 되어 투바디로 작업을 했습니다.. 저도 색과 느낌 모두 참 맘에 들더군요..+_+ 다음주 정도부터는 윤각이 잡히며, 작업이 디테일 하게 들어갈듯 합니다^^ 힘든 돌잔치 잘 마친 지윤양도 고생 많이 했어요.. 지윤이 부모님도 제 밥까지 챙겨 주실려고 해주셔서 얼마나 고마웠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감사히 여기는 돌잔치 촬영이었습니다. 총보정 시간은 2주일 정도 걸릴 예정입니다. (빨리 끝나게 되면 연락 드리겠.. 2009. 7. 12.
돌아왔습니다. 길게 쓰는 것 보다 인증샷..(뭐 포샵질 안한 따끈따끈 인증샷 입니다.) 왼쪽 부터 동수/까칠이/MZ3/김대리 .... 무식한 크기군요.. 슷하 16-50이 붙어 있습니다.. 근데 리밋 35mm 가 아니라 FA35mm로 왔네요..집에 도착하고 알게 된...쿨럭.. 자리비우신 분은 ME-super님과 k100D님이 계십니다..=ㅅ=;... 이젠 가족사진을 한방에 못찍는 상황..=ㅅ=;... 촬영은 삼숑 NV24HD님이 수고 하셨습니다.. 크기 비교용입니다. 2009. 7. 11.
카메라... 그리고 장비..그리고 내공... 2년간 블로깅(티스토리에서)을 하고 7년간 사진일을 하면서 생각이 든 오래된 생각입니다. 구태여 기간을 말하는건 예전 부터 글을 읽으셨던 분들은 제목만 보고도 아마 아실 내용 이라고 생각합니다..저는 장비질을 싫어 합니다. 이번에 운이 좋았는지 펜빠인(골수가 되었죠.. 펜탁스외의 바디는 가지고 있지 않은..)...저로써 펜탁스의 플래그쉽에 어울릴 바디와 이제 펜탁스 내에선 극한의 렌즈라는 스타가 손에 쥐어 집니다.. 결론을 말하면.. 아직 부족하다 생각합니다.k20D를 갖고 헤메는 것은..(여태 펜탁스의 여러바디들을 다뤘음에도..) 100%가 안되기 때문에 괴로운 것..이지요.. 바디성능의 한계라는 건 항상 존재 합니다.. 다만 istDS라는지금은 별것도 아닌 바디..istD에 비하면 하수로 표현되는 불.. 2009. 7. 10.
k7 체험단에 뽑혔습니다. k7조교단 체험단에 뽑혔습니다. 결국 k7과 한팀이 될 예정입니다. 내일 DA☆16-50님과 DA35LTD님이 함께 체험을 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항시 범피님과 만나서 이야기 하면서 펜탁스 바디의 상업바디는 왜 어려운가? 부분이 문제가 되었었고.. 별바람님의 뽐뿌까지 더해져서, 스페어 바디로써의 k7을 염두에 두고 있었는데, 결국 되었네요. 토요일부터 돌잔치 촬영이 있으니 바로 투입할 예정입니다.(이번에 10만원으로 돌잔치 이벤트를 걸었는데 그분들은 펜탁스의 최고 바디와 렌즈로 촬영이 되겠네요..)^^;.. 오늘은 일요일에 예약이 또 받아져서 토일 해서 연달아 촬영을 할 거 같습니다. DA☆16-50의 성능도 체험해 보고...정민 겅주의 동영상 촬영도 예정되어 있으니... 별바람님 즐겁게 봐주.. 2009. 7. 9.
팝코넷 베겔은 못들고... 유저 베스트 게시물^^:.. 그냥 저사진 갤러리에 올릴껄 그랬나 봐요..^^;.. 울마나님 한껀 하셨...쿨럭 그나저나 내일 k7체험단 발표일 이네요 두근 두근... 현재 대략적인 경쟁률은 약50:1...=ㅅ=;.. 말을 바꿔 이야기 하면 243명이 떨어질 예정 어익후 살떨리는 체험단 이네요..^-^ 그나저나 제가 되면 =ㅅ=;.. 돌잔치에 투입하고 싶긴 한데...k20D보다 신뢰를 쌓아 주면 좋겠건만, 체험단이 되어 해보면 알겠죠 k20D에서 기변할 가치가 있는 바디인지 말이죠.ㅋ... 근데 가능성은 있는거야?..=ㅅ= 저 무서운 경쟁률은...ㅎㄷㄷ... 몰라 무서워...TT^TT 팝코넷의 분위기가 나름 맘에 들어서 뭐 아니더라도 펜탁동은 계속 사진 올릴꺼 같은 느낌..ㅋㅋ 갤러리보다도 이상하게도 사진.. 2009. 7. 9.
SoulSteam 그들은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가? 2009. 7. 8.